[PS5] 커패시터 부품교체로 직접 코일음잡는 유튜버

[『O.S.T.』]

 

 

직접 커패시터 사서 뜯고 교체하고 에폭시 바르고해서 코일음을 잡는것 같습니다.

전 호로롱은 없는데 코일음이 들려서 신경이 좀 쓰이는데 따라하고 싶지만 손재주가 없어서;;

물론 ps4와 비교하면 무조건 소음은 절대 줄어들었지만

소니가 만들때 좀만 신경써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유저가 이렇게 해야 하는 정도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도가 아쉽네요.

다음공정버전에선 꼭 개선되길 바랍니다

[개천4]

저 소리내는 캐패시터도 플4 프로꺼 재탕한거라던데 그냥 원가 절감을 극한으로 한 것 같아요.
보아하니 다음 공정에서는 무조건 개선할듯

[로젤리나♡]

저 부분이 일반적으로 전원 고주파 노이즈잡는 회로입니다. 웬만한 가전기기는 있을 법한 것인데요. 부품용량이나 상성이 안좋았을 수 있죠.
쉽게 바꿀수있는데 다른 부분이 고장났을때 a/s 문제로 망설여지는 모드인 건 사실입니다.

a/s 생각하면 외부에서 노이즈 없애는 모드를 시험해봐야겠습니다.

[린링하]

as 기간 끝난뒤에라면야 뭐든 해볼 순 잇겠는데..=ㅅ=

[티모센코]

저 정도면 그냥 티비 뒤에 led달아서 명암비를 보조하는것처럼 플5를 할 때 코일와인을 상쇄시킬만한 소리를 틀어놓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Cellsus]

다음 공정 제품들은 교체해서 나오겠죠.
이래서 첫 공정 제품은 꺼리게 되네요.

[루리웹-8789397215]

어려운 작업같아보이진 않는데 AS를 포기하면서까진 해보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