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1부터 시작해서 4편, 잃어버린 유산까지 저도 모두 엔딩을 보며 끝냈네요
정말 이 모든 시리즈가 다 재밌었네요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1편조차도 저는 재밌었으니까...
2랑 3가 제일 재밌었던 거 같고, 4도 나름 나쁘진 않았는데 플탐이 너무 길어서인가? 10시간 정도 넘어가니까 슬슬 현타가 오더군요
4는 전작에 비해 전투는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벽타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엔딩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네요
저는 마지막에 샘이 죽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살리네요
그리고 잃어버린 유산도 짧은 게임치고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2편에서 네이선의 파트너였던 클로에가 주인공이고, 4편에 빌런이었던 레이프의 파트너인 나딘이 이번에 주인공의 파트너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거의 마지막에 가선 샘이 재등장하고...
주인공 클로에가 3편에서 찰리가 다리 부상을 당하며 게임 중반서부터 안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찰리도 재등장하나 싶어서 기대했는데 결국은 안 나오네요
이렇게 5작품 모두 끝내고 나니까 기억에도 참 많이 남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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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총만 쏘다보면 졸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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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이긴한데 VITA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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