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슽- 입니다
디먼스 소울...기대도 안 하던 작품이라고들 하셨죠
2009년 출시 했었는데 플3때 아마 언차 2 나오고나서 플삼이 치고 올라갔던거로 기억하니까
그 전에 나온 작품으로 압니다
그때 당시에 몬스터 헌터 같은 코옵 게임으로들 아시고 많이들 사셨다가 피를 보셨다고들 하는
룰웹전설(?) 같은게 있는 걸로 압니다
한때 겜게에서 돔을 받아서 롸트리아 탑을 돌던 때가 생각 나네여
첨에 가면 그 어둑어둑한 분위기와 다 죽어가는 폐인들이 달라들어서 놀라는 곳이기도 하죠
제가 첨에 디먼스 써울을 접했을때 느낀 점은 빠욜 해저드 판타지 버전 인데 였습죵
그 긴장감...몹들이 언제 갑자기 달라들지 모르는 그 공포
알 수 없는 존재인 간수장들 ㄷㄷ...멀리서 확인하고 겁나 뛰어오죵
그리고 현자 프레이키가 뿔리이이이쓰~ 헤을미~하면서 자꾸 외치고 말이져 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면서 하찮은 검 한자루 들고서 식은 땀 흘리며 전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일 함께 할 동료가 있다면 너무 든든했죠 'ㅅ')
저는 용의 롱소드를 첨에 얻고나서 근근히 짤짤이 벌고 나서 초반에 얻은 바스타드 소드를 그냥 강화 하면서 사용했었습니다
손에 익은 강려크한 나만의 무기...그리고 축복 받은 무기를 만들어서 부무기로 쓰면서 악당들을 퇴치하는 그 신묘함...
크...뽕이 차 올르네요
(IP보기클릭)118.38.***.***
델몬트 서울 죽이져.
(IP보기클릭)39.7.***.***
디먼스 노노 디이~믄스 쏘얼~
(IP보기클릭)223.38.***.***
베르세르크 가츠가된 기분 바스타드소드 ㄷㄷ
(IP보기클릭)211.198.***.***
오우 발음이 죽이시는군요!
(IP보기클릭)106.101.***.***
누구신가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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