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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여기 나이대가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77]




그냥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게임도 많은 나잇대의 사람들이 하나요?

여기 나이대가 다들 어찌 되시나요?



댓글 | 77
1


BEST
30후에서 40중까지가 가장 많을 듯
20.10.20 23:19
(3635)

112.149.***.***

BEST
4십대 중반 넘었네요 ㅠㅠ
20.10.20 23:14
(1648425)

218.148.***.***

BEST
아타리 부터 하고 있어요
20.10.20 23:30
(5063600)

182.221.***.***

BEST
흑백 핑퐁 했었습니다..
20.10.20 23:30
BEST
30대 중후반이요..
20.10.21 00:09
(3635)

112.149.***.***

BEST
4십대 중반 넘었네요 ㅠㅠ
20.10.20 23:14
(139987)

175.223.***.***

개밥그릇2
헐 어리게봤는데ㅋ | 20.10.21 06:23 | | |
(3635)

112.149.***.***

last83
프사 보신거요? ㅋㅋ 28살때인가? 찍은 겁니다. 18년 더하시면 제나이가 ㅋㅋ | 20.10.21 12:21 | | |
(43888)

121.177.***.***

개밥그릇2
하하...오랜만입니다...^^; 세월이 참 쏜살같죠~잉..ㅜ0ㅜ | 20.10.21 18:51 | | |
(3635)

112.149.***.***

앙증곰탱
네. 오랜만이네용 잘 지내시죵? ㅎㅎ | 20.10.21 20:58 | | |
(2731400)

211.184.***.***

20대 중반입니다
20.10.20 23:18
BEST
30후에서 40중까지가 가장 많을 듯
20.10.20 23:19
(5063600)

182.221.***.***

BEST
흑백 핑퐁 했었습니다..
20.10.20 23:30
(4896448)

121.134.***.***

neoSpirits
저도 그게 제 첫 게임기였는데...이름이 핑퐁이 아니라 아마 '퐁'일겁니다. 흑백 화면에 다이알 돌려서 탁구처럼 주거니 받거니 하는... | 20.10.21 00:18 | | |
(5063600)

182.221.***.***

단주왕
네 퐁 맞습니다 ㅎㅎ;; | 20.10.21 00:20 | | |
neoSpirits
죄송합니다만 그때면 언젠지.. | 20.10.21 00:23 | | |
(5063600)

110.70.***.***

플레잉나우
80년대 초반으로 기억합니다;; 핀볼 비슷한 쇠구슬로 구멍넣는 기계랑 뭐 그런것들;;;; | 20.10.21 00:29 | | |
(4896448)

121.134.***.***

플레잉나우
https://namu.wiki/w/퐁 가정용으로는 70년대 후반에 발매되었구요, 이게 1세대 게임기 중 하나입니다. 제 경우는 아버지께서 80년대 초에 미국 출장 다녀오시면서 구해오셨습니다. 저는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이었고, 누나가 하는걸 보고 배워서 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10.21 00:42 | | |
(5063600)

182.221.***.***

단주왕
저는 오락실 비슷한? 오락실 원형이라 해야하나 그런데서 했는데 별 희한한 기계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중에서 꼬꼬마들은 브라운관 앞에 많이 모여 있었죠. 퐁 같은.. | 20.10.21 00:48 | | |
(1243363)

223.38.***.***

neoSpirits
전설의 콘솔 퐁 이거 말입니까? 에뮬로도 못한다는 그 퐁? | 20.10.21 00:48 | | |
(5063600)

182.221.***.***

에롯
콘솔인지는 모르지만..혹은 개조? 오락실 같은데서 했어요 | 20.10.21 00:50 | | |
(1243363)

223.38.***.***

neoSpirits
퐁은 최초의 콘솔 가정용 게임기 입니다 내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했지만 텍스트로만 접한 그 게임이거든요 퐁의 성공으로 최초의 게임콘솔이 탄생을 하거든요 | 20.10.21 00:57 | | |
(4896448)

121.134.***.***

에롯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네, 대충 이런 모양입니다. 여러 버전이 있어서 이 모델이 저희 집에 있던 모델인지는 모르겠으나, 모양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20.10.21 00:58 | | |
(5063600)

182.221.***.***

에롯
콘솔이 아니란게 아니라, 그 게임기를 개조한건지는 모르지만 당시에 오락실 비슷한데서 있었습니다 | 20.10.21 01:00 | | |
(5063600)

182.221.***.***

neoSpirits
요즘 말하는 오락실 같은건 아니고요. 여러 기계들이 많고 사행성 기계들이나 퐁 같은 게임기들이 있었어요 | 20.10.21 01:03 | | |
(4896448)

121.134.***.***

neoSpirits
맞습니다. 저게 원래 업소용으로 있었고 (외국에서는 쇼핑몰 아케이드 게임센터나 펍,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 그게 성공해서 아타리에서 가정용으로 출시한겁니다. 저는 퐁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저게 스틱이 아니라 다이얼을 빨리 빨리 돌려야 해서 고사리손으로는 어른들에 비해 컨이 딸립니다. 2인용 하다가 계속 져서 어린 마음에 울었던 기억도 어렴풋하게 나네요...허허... | 20.10.21 01:16 | | |
(8292)

218.153.***.***

neoSpirits
아 저도 기억납니다. 아버지가 사오셔서 한동안 막대기로 왔다갔다 겁나 했었는데 ㅎㅎㅎㅎ | 20.10.21 15:43 | | |
(4896448)

121.134.***.***

활시온
퐁 세대가 또 한 분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 | 20.10.21 16:29 | | |
(1648425)

218.148.***.***

BEST
아타리 부터 하고 있어요
20.10.20 23:30
(5373424)

182.225.***.***

38
20.10.20 23:39
(137124)

110.70.***.***

31
20.10.20 23:47
286부터 하고 있어요
20.10.20 23:48
(505696)

61.72.***.***

제믹스 세댑니다요ㅋ
20.10.20 23:50
(16034)

110.12.***.***

알라딘보이 안에 있는 알렉스키드 라고 알라나 ?
20.10.20 23:59
유딩 때 슈마3 하면서 사상적인 충격을 받고...
20.10.21 00:06
BEST
30대 중후반이요..
20.10.21 00:0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초딩때 흑백방구차 만화방에서 10원주면서 하던 세대입니다 ㅎㅎ
20.10.21 00:16
진.케레니스
거짓말 하지 마세요 초딩 아니고 국딩이었잖아요 ㅋㅋ | 20.10.21 00:23 | | |
(1243363)

223.38.***.***

아스트랄파와
이거 요즘도 과거 오락실을 지향하는 곳에서는 지금도 있을껄요 방구차는 못봤지만 보글보글은 지금도 오락실에선 현역입니다 | 20.10.21 01:00 | | |
(4896448)

121.134.***.***

아스트랄파와
저도 국딩 출신입니다 ㅎㅎ | 20.10.21 01:45 | | |
(4896448)

121.134.***.***

에롯
보글보글이 아직도 있어요? 너무 그립네요. | 20.10.21 01:45 | | |
단주왕
https://mameplay.tistory.com/39 보글보글 포함 여러 가지 고전 게임들 많네요 ㅎㅎ | 20.10.21 10:08 | | |
(4896448)

121.134.***.***

진.케레니스
아앗...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에 고전게임으로 달려야겠네요! 그나저나 저 타이토라는 회사는 어찌되었는지... | 20.10.21 16:32 | | |
(221574)

112.185.***.***

벌써 마흔이네요. 7살때 재믹스를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ㅋㅋㅋ
20.10.21 00:29
(5063600)

182.221.***.***

oO알카드Oo
저는 이웃 동생집에서 재믹스 해보고 그게 구니스였는데 완전 가지고 싶었던 기억나네요.. 그때 당시 비디오 빌리면 신디로퍼 굿이너프 멜로디가 ㅎㅎ 결국 아이큐2000을 했었네요. 그때 중딩이었던.. ㅠㅠ | 20.10.21 00:40 | | |
(4896448)

121.134.***.***

neoSpirits
저도 아이큐2000 있었습니다! 아버지 졸라서 확장램팩하고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구해서 용량 큰 게임들 하는게 그 시절 낙이었죠. 메탈기어 1도 그 때 클리어했습니다... 공디스크 챙겨서 게임 카피하러 다니던 추억이... | 20.10.21 01:59 | | |
(5063600)

112.163.***.***

단주왕
와~ 바로 디스크 드라이브랑 골드팩같은걸 하셨네요. 저는 한동안 팩이랑 카세트 드라이브로 연명하다가 조금 늦게 디스크 했었네요. 당시에 더블 디스크 드라이브 했엇는데 본체보다 더 비싼거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있네요 . 요즘 가끔씩은 테이프 삐~ 하는 소리가 그립기도 합니다 ㅎㅎ | 20.10.21 08:16 | | |
(5063600)

112.163.***.***

단주왕
아.. 골드 박스라고 불렀던가.. 이젠 가물하네요.... | 20.10.21 08:17 | | |
(4896448)

121.134.***.***

neoSpirits
ㅎㅎ 저도 한동안 게임팩과 카세트테이프로 했었습니다. 카세트테이프 한 시간 정도 돌려서 알카로이드(?)인가 하는 벽돌깨기 하던 생각 납니다. 그러다가 확장램팩과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만했구요. 더블을 쓰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버지께서 더블 비싸다고 싱글 사주셔서, 복사할 때마다 원본 디스크와 공디스크를 번갈아 끼우느라 힘들었던 기억이...ㅎㅎ | 20.10.21 16:20 | | |
(4896448)

121.134.***.***

neoSpirits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그게 사람마다, 지역마다 불렀던 이름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어떤 친구들은 확장롬팩, 누구는 확장램팩, 또 다른 친구들은 메가램팩,...저와 제 친구들은 확장램팩으로 불렀고, 팩 앞면에 말씀대로 골드? 디럭스? 같은 이름이 붙어있었습니다. 2메가 짜리였구요, 당시 4메가 짜리도 있었는데 너무 비싸고 4메가 게임은 별로 없던 시기여서 대부분 1, 2메가 짜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80년대 중후반에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부모님 손 잡고 가서산 기억이 납니다. | 20.10.21 16:28 | | |
(5063600)

112.163.***.***

단주왕
당시 집안이 그렇게 넉넉한게 아닌데도 어머니께서 해주셔서 놀랬습니다. 일반 게임은 테이프 기다리는게 그리 길지 않았는데, 자낙EX(당시에는 엑설런트라 불렀던...) 한참을 기다리다가 거의 다 됐을때 어머니께서 뭐라 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끄고 했었지요.. 음...어머니가 그립네요..ㅎㅎ;; | 20.10.21 16:33 | | |
(5063600)

112.163.***.***

단주왕
막상 확장팩 이용할 즈음에 디스크 전용 게임이 우후죽순 나오는 바람에 저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동네 게임샵에 디스크 복사하러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날 뭔 흰화면에 비행기 계기판 같은게 보이기 시작했는데...그게 팔콘이었더군요. MSX에 빠져 있다가 또 한번 뭔가에 눈이 번쩍한 순간이었습니다. 동네 샵 주인이 영어 사전 옆에 두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팔콘을 하는데 뭔가 전문적으로도 보이고, 그때 그 컴터 로망이 시작했었어요 ㅎㅎ | 20.10.21 16:37 | | |
(4896448)

121.134.***.***

neoSpirits
이제 뒤돌아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아련한 추억입니다.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20.10.21 16:49 | | |
(4896448)

121.134.***.***

neoSpirits
아 팔콘...그게 정품이 큰 박스에 두꺼운 영문 매뉴얼과 들어있었지요? 그것 때문에 용돈 모아서 전용 조이스틱까지 샀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기억이 있습니다. 자꾸 땅에 박아서...^^ neoSpirits님은 저와 공유하는 추억이 정말 많으시네요! | 20.10.21 16:55 | | |
(5063600)

182.221.***.***

단주왕
ㅎㅎ 저는 로망만 가지다가 패밀리로 넘어갔습니다. 당시에 아직은 16비트 컴이 아무리 좋아도 마리오를 넘을수 없구나 하고 몸소 느꼈던지라;;;; 하지만 어드벤쳐게임, 시뮬에서는 항상 먼 꿈과 같었어요. 추억 앞에서는 모두가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단주앙님!! | 20.10.21 20:18 | | |
(57198)

222.99.***.***

30대 중후반입니다. ㅠ
20.10.21 00:40
(1255960)

175.209.***.***

30대~40대가 통계적으로 가장 많다네요..그다음이 20대고..전 30대
20.10.21 00:44
(1243363)

223.38.***.***

GM=Nintendo
30~40대 합쳐 그런거 아닌가요? 루리웹은 20대가 가장 많다던데 | 20.10.21 00:46 | | |
스카이콩콩,씽씽,자치기와 뱀주사위 인생게임,타잔과 제비우스를 하던 40대 후반.
20.10.21 07:49
(5063600)

112.163.***.***

기동전함나데지마
전부 하나하나가 추억의 그것들이군요... 뱀주사위 그림이 아직도 쌩쌩하네요 ㅠㅠ | 20.10.21 08:18 | | |
(4896448)

121.134.***.***

기동전함나데지마
진짜 그립고 반가운 이름들입니다... | 20.10.21 16:56 | | |
학창시절 루리웹을 알게 되고.. 벌써 30중반이군요.. 하핫
20.10.21 08:38
(1549085)

175.210.***.***

저는 50세대입니다 처음 접한 게임은 아마도 아타리 같아요 가정용은 패미콤 부터입니다^^
20.10.21 09:04
(3581584)

165.132.***.***

카세트테이프로 게임 구동하던 MSX부터 게임의 세계로 입문했네요. 정말 신기했었죠. 그 후 크게 놀랐던 적이 2번 있는데 슈퍼패미콤 FF4에서 비공정 날라다니는 화면 세가새턴에서 버파1이 구동되는 화면 동네 게임샾 앞에서 한참을 바라보던 기억이 납니다.
20.10.21 09:28
(5063600)

112.163.***.***

MongTeSKyu
저는 게임샵에서 FF5 비공정 보고 놀랬습니다. 비공정이었는지 그냥 지도 스크롤 장면이었는지 헤깔리네요. 결정적으로 슈패미하게 된건 온전한 스트리트파이터2를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그것! 패밀리때 짭 스파도 감지덕지 하면서 했었거든요 ㅎㅎ;; 저는 플스1은 건너뛰고 세가새턴 했었는데 결정적 이유가 버파2. 버파2를 또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당시 새턴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게임기였습니다. | 20.10.21 09:51 | | |
(4896448)

121.134.***.***

neoSpirits
여기 우리 다 같은 세대네요! | 20.10.21 16:57 | | |
(889368)

211.228.***.***

30대 중반입니다. 가장 처음한 게임기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세가 새턴도 했었고, 그 전에 삼성 알라딘 보이? 그것도 했었고, 닌텐도 게임 보이도 있었어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오락실을 다녀서요.
20.10.21 09:44
(5063600)

112.163.***.***

간만에 이 게시물로 추억의 방울방울 됐네요. ㅠㅠ 아주 좋은 게시글이었습니다 ㅎㅎ
20.10.21 09:54
(4896448)

121.134.***.***

neoSpirits
진짜 이런 게시물 올라올 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분들도 만나뵙고 너무 좋습니다! ^^ | 20.10.21 17:01 | | |
(241740)

210.117.***.***

20대때 음성 채팅하면서 40대 행님들 보면 와.. 완전 행님이네. 했는데.. 이제 제가 40대 초반이네요..
20.10.21 10:00
46이요^^*
20.10.21 10:08
(13858)

221.167.***.***

38입니다~
20.10.21 10:27
알라딘보이
20.10.21 11:00
(5416206)

58.234.***.***

루리웹 처음 가입할때가 고1이었던가 였는데 몇년 있으면 40대 되는 30대 중후반입니다
20.10.21 11:18
(4718472)

112.163.***.***

38 입니다~
20.10.21 11:42
40중반 ^^
20.10.21 13:15
20.10.21 14:35
Xp컴퓨터로 페르시아왕자하던 생각이 나네요
20.10.21 15:04
저는 30대이고 어머니께서는 60대인데 루리웹과 콘솔게임 다 합니다.
20.10.21 16:16
(4896448)

121.134.***.***

대장장이 그레이
어머님께서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십시오! | 20.10.21 16:58 | | |
(5063600)

182.221.***.***

대장장이 그레이
여러가지 의미로 참으로 부럽습니다. 두분 다 건강하세요!!! | 20.10.21 20:24 | | |
(1283439)

58.149.***.***

아빠가 사줬던 재믹스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42이 됬습니다. 세달후면 43이 되겠네요. 전 게임라이프중 아직도 생생히 기억속에 남아있는 한가지가 있는데 91년도 겨울쯤 아빠차를 타고 온가족이 용산으로 갔었어요. 네오지오를 구매하고싶은데 워낙에 비쌌던지라 조금이라도 싸게 구하려고 가지고있던 슈퍼패미콤과 다량의 팩을들고 갔습니다. 주차후 아빠랑 매장을 쭉 돌았는데 당시 대부분의 매장들이 교환비로 십수만원쯤을 불렀고 너무 비싼나머지 교환하지못하고 아빠랑 차로돌아오는데 뭔지모를 서러움에 눈물이 뚝뚝떨어지더라구요. 엉엉울면서 차로돌아왔는데 울면서 가지고나갔던 게임기를 그대로들고오는 저를 보고 엄마눈이 휘둥그레지더만 다시 제 손을잡고 매장으로 끌고가서 엄마가 네오지오신품으로 직접 교환해주셨었죠. 팩도하나 사라는데 어린마음에 고가의 팩까지 부담시키긴 좀 눈치가보여서 당시에 매장에서 가장 싼 남1975라는 카발같은게임을 사서 차로 돌아왔어요. 차안에서 아빠랑 엄마는 흐뭇하게 껄껄웃고 누나는 부럽다고 입을 삐죽거리고 다같이 저녁을먹으러 집근처 갈비탕집을갔는데 게임박스에 흠집이라도 날까 신주단지모시듯 한손으로 박스를 가슴팍에 껴앉고 한손으로 갈비탕을먹는데 빨리 집에가고싶은마음만 간절하더라구요. 30년 전 추억인데 아직도 이때만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해지고 뭔가 아련해지고 그렇습니다. 당시에 어린저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아빠엄마가 현재는 세상에 안계셔서 더 그럴수도있구요. 지금은 아들래미한테 저와같은 추억을 만들어주려 나름데로 노력중입니다. 간만에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
20.10.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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