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ps5 이렇게 나오면 ㅈㄴ 빡칠듯...

[닌텐도플레이박스]

엑시엑은 유명 리뷰어들에게 물건 풀어서 엑원보다 조용한 것과

게임 중간에 어플처럼 종료 안하고 다른게임과 왔다갔다 하는 기능도 공개되고 

여러가지로 공개를 해주는데

플스5 막상 예구해서 받아보니 사이즈는 엄청 큰데 소음은 거의 굉음이 나고 

신형패드 조작감 구리면 볼만하겠네요.

이제 한달 있으면 제품 예구한 사람들 물건 받을 텐데 적어도 내가 사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알고 사게 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무슨 2000년 초반 신비주의 가수 컨셉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soaranew]

그렇다고해도 그건 엑엑과 플포프로도 마찬가지라서...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윈드마키]

엑원엑이랑 플포프로랑 비교하기가 그런게 이미 플4와 엑원의 기기 차이가 엄청커서 리드플랫폼이 플포로 굳힌 게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엑원에 출시 안하는 겜들이 많아졌기때문에 엑원이 진짜 잘나왔다 한들 리드플랫폼이 플포인 이상 사람들이 안옮기죠. 플포프로도 플포라인이고 엑원엑도 엑원 라인이거든요. 근데 이번 플5랑 엑시엑은 다르죠. 새로운 라인이라서 여기서 기기로 밀리면 거진 옮겨가지 않을까요

[달려롸아아]

결론 = 나 ps5 예구했땅^^

[맥심모카골드마일드]

그렇게 나올거에요 아마

[안녕초리소]

솔직히 패드는 쩔 것 같음
유일한 필살기가 될지도..

[너구리에센스]

그전에 망할거 같은데요. 요즘 분위기 보면

[제1악장]

ps4에서 pro가 3년

[legiayonko]

다른건 몰라도 사양이나 실제모습 그리고 게임직접 돌리는 모습도 안보고 게임기 사는건 거의 역대급 아닌가 싶네요

[P.P.O.I!]

근데 현 세대 게임기도 실물 공개는 정말 늦게 했고, 실 기기 돌아가는 거에 대한 소음이나 그런 건 출시 후에나 알 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물론 워낙 PS4의 소음 문제로 다들 고통받으신 거 압니다만, PS5가 지금 저런 사이즈로 나왔는데 PS4와 같은 소음이 있을 거라고 단정하는 게 오히려 섣부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저 사이즈인데도 소음이 PS4와 비슷하다면 아예 처음부터 설계 미스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되네요. 너무 앞서서 단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키쿠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떰가이]

이럴거면 예구는 미루고 나서 확인 후 사는게 맞지 않나요??

[12토트넘]

나중에 사서 밀린겜해도 충분히 즐김
짐플5산다는건
용산가서 2080ti주세요나 다를바없음

[닌텐도플레이박스]

전플스4를 안즐겨서 플스4 게임만 해도 뽕뽑는 입장이여서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