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그래 늬들 사정으로 예판 2분전에 예약판매를 잠정 중단할수도 있고 취소할수도 있어..
업체들도 갑자기 들어서 취소하는데 시간이 걸릴수가 있지 그건 그렇다쳐..
그러고 5분만에 다시 시작?..
문제는 업체들도 정리가 안됬지만 예약구매할려고 한 사람들 중에서는 오늘 예약 판매가 취소됬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다른 할일하러 가거나 그랬을듯..
그러면 최소한 이런이런 사유로 예약판매가 중단되었지만 해결되어 다시 진행하고자 하니 금일 몇시부터 예약판매 진행합니다.. 라는 재 공지 띄우고 업체들에서 어쩔수 없이 팔았던 물건들은 취소시키고 재진행한다고 공지하고 재진행을 하던가 아예 취소하던가 해야 하는데..
11시 58분에 취소공지 떴다고 해서 취소 공지 올라오는데 12시 2분부터 어딘가에서 막 예판 진행해, 어디선 5분 어디선 10분 어디선 20분 어디선 40분..
... 그럴꺼면 예약판매는 뭐하러 하는데.. 이게 공정한 구매라고 생각함?..
그래.. 아 뭐 소니사정 잘 봐줘서 넘어간다고 쳐..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방법은 전부 취소하고 다시 시작하는거겠지.. 오늘은 좀 문제가 있고 내일이나 내일모래.. 그것도 안된다고?..
그러면 기사 관리좀 하지???
1분만에 완판?..
... 1분이냐?.. 아 진짜 소니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못산사람 배아프지 풉키풉키 하지 그러니..ㅡㅡ 아 진짜 오늘 하루종일 멘탈 털려서 돌겠내요..
근데 아직도 사과 공지도 없내..
하하하..........................
진짜 뭐하는 짓인가 싶내요..
동디션도 안그랬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