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호제던 할때 느꼈던 건데

[티스토]

처음엔 전투를 잘 만들어서 스토리텔링이 상대적으로 별로라 생각했는데...

후반부가면 큰줄기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전투를 스킵스킵하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마음에 안드는게 있었는데 

메인 스토리 자체는 흥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웨일스고기]

메인 스토리가 흥미는 있었는데 풀어 나가는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베스트는 아니었네요.
아주 훌륭한 그래픽과 음악으로 바탕을 깔아준 오픈월드에서 전투로 하드캐리하며 플레까지 땄지만
호제던의 최고 단점은 매력이 너무 없는 npc가 아닐까 싶은데, 포비든 웨스트에서는 이 부분을 다듬어서 출시 해줬으면 하네요.

[코너맥그리거]

npc중 영화랑 미드에 많이 나온 유명한 흑형 하고 에일로이 빼고는 리얼 아무도 기억 안남 ㅋㅋㅋ 엔딩 봤는데 ㅠㅜㅠ

[마딩]

다음작에는 자막 옵션좀 제발 넣어주기만을 바랍니당..
특히 설원지대에선 자막 짜증나 죽는줄알앗습니다..

[초리소]

호제던 스토리는 처음과 끝에 몰려있었죠.
과거 이야기가 컷신화 됐다면 좋았을 듯..
그렇기 때문에 오픈월드를 지양하고 컷신이나 세부 연출에 힘주는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파판7 파트1처럼..

[Lalafel]

에일로이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그냥 책 읽는.연기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