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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라오어 파트2 2회차 하니까 확실히 (스포) [48]




애비파트 다시해보니 확실히 이해가 가는군요

 

세상 구하려던 애비아빠는 뭔죄임

수족관 갔더니 친구 멜 죽고

사랑했던 오언죽고

개도죽고

 

산장에서 착한 오언은 토미랑 엘리는

연관 없으니 죽이지 말자 그러고

나쁜집단도 아니고 단지 세상

구하려던 사람들인데


 

 

엘리는 마누라있지 거주할 잭슨마을이라도 있지

애비는 집도절도 없이 꼬맹이 레브만 있고

 

 

진짜 애비가 가장 불쌍함

 

 

요즘 겜게 분위기 보니까 까들이 이젠 슬슬 지쳤는지

글이 좀 줄어든 분위기이고

갓겜이라고 하는 유저들이 물밑에서

스믈스믈 올라오는거 같네요..

저 또한 후자입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전투가 너무 쫄깃해서

다른게임들이 재미가 없네요 

 

 

 

저에겐 올해 최고의 게임입니다


 

 

 


 

 

 

 



 

 

 

 



댓글 | 48
1


(2398119)

223.62.***.***

BEST
무정부 좀비시대에 수술동의 ㅋㅋㅋㅋㅋㅋ 웃겼네요
20.07.16 10:22
(841445)

223.62.***.***

BEST
문명이 파괴되기 전의 시대를 살던 사람이니 그런 갈등 할 수도 있죠. 절망적인 온 인류적 위기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면 최소한의 윤리고 뭐고 따질거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되고, 그래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해서 갈등하는 것도 이해되고. 실제 사람 심리라는게 대부분 게임들에서처럼 단순 명확하기만 한 법도 아니니.
20.07.16 10:37
BEST
지금 무료로 풀린 툼레이더 하고 있는데.. 리얼 진짜 전투 쓰레기같음... 라오어2가 너무 눈을 높여놨어...
20.07.16 09:53
(841445)

223.62.***.***

BEST
그거야 키퍼님 말씀이 당연히 옳은 행동이지만 사람이 도덕적으로 바른 선택만 하는 존재가 아니잖아요. 돈 몇 푼 때문에 사람 죽이는 일이 지금도 얼마든지 일어나는데. 그 사람들은 살인이 나쁜지 몰라서 살인하나요? 살인으로 얻는 이익과 살인하지 않아서 받을 수 있는 손해 혹은 이익을 저울질해서 선택하는 겁니다. 그게 돈이든 감정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간에. 갱들이 나오는 미드같은 것을 보면 자기 가족은 끔찍하게 아끼면서 자기 아들뻘 되는 사람 부모뻘 되는 노인은 아무 망설임 없이 죽이는 악당들도 수도 없이 나오는데(실제 멕시코는 이보다 더 막장이라고 하고), 극단적으로 행복회로 돌리면 엘리를 죽여서 내 딸이 평화로운 세상에 살 확률이 있으니 엘리를 죽이려는게 이해 못할 선택도 아닌거죠. 라오어의 상황은 세계대전보다도 훨씬 안 좋은 상황인데 전쟁 때보다 훨씬 참혹한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고요.
20.07.16 11:10
(1255763)

175.223.***.***

BEST
중고값 떡락하고 매장에서 매입 않받아주니깐 9900원 되면 해봐야지 하고 아직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군중심리로 까는 사람이 루리웹에 90프로는 될거임...
20.07.16 11:28
니딸이면 어쩌갯나?하고물으니 대답도 못하던 애비애비가요?ㅋㅋ
20.07.16 09:36
(730655)

180.182.***.***

이제 업자로 공격들어올겁니다
20.07.16 09:43
(5378199)

117.111.***.***

악규
동업자들의 추천이 올겁니다 | 20.07.16 10:09 | | |
BEST
지금 무료로 풀린 툼레이더 하고 있는데.. 리얼 진짜 전투 쓰레기같음... 라오어2가 너무 눈을 높여놨어...
20.07.16 09:53
(4856404)

165.229.***.***

찬란한인생-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툼레이더 저도 하고있는데 상대적으로 전투가 밋밋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 20.07.16 11:24 | | |
(3581584)

165.132.***.***

찬란한인생-
저도 라오어2 2회차 플레끝내고 툼레중인데... 공감합니다... | 20.07.17 01:19 | | |
(4176546)

118.36.***.***

본인은 어차피 해당사항이 안되니 뚜껑따고말고의 고민대상이 될수 없음을 확신한 그냔의 언급... 그사건 이후로 오로지 복수를 위하여 풍족한 집단에서 벌크업에 힘을쓰며 스카애들을 학살하며 집단우두머리의 오른팔?로 전직 울프의 오른팔이가 울프 스카와의 전쟁에 대해 무의미함을 느끼며 자기목숨 구해준 스카애를 구하기 위해 울프학살자로 전직, 전직하기까지 시간 소비하는건 낭비, 3일만에 전직완료 이에 도달하기까지 그냔또한 무수히 많은 번뇌를 거쳤다는 증거로 야스씬을 제공 중간에 앨리도 두번이나 살려보냄으로서 조엘처럼 희망마저 깨부스는 초악당과는 엄연히 차이가 있음을 어필. 결국엔 그냔또한 조엘과 똑같은 악행을 반복했기에, 벌로 벌크를 없애줌. 그렇죠...애비는 제작진에서 의도적으로 불쌍하게 만든 캐릭터가 맞음을 부정할순 없네요
20.07.16 09:53
(3581584)

165.132.***.***

S2 Yuna
울프에서 인정받아 살아남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한거죠. 갈 곳 잃은 파이어플라이들이였으니까요. 울프에 있지만 전 파이어플라이였던 애비와 친구들은 울프라는 집단에 큰 애착은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건 주고 받는 여러 대사들에서 알 수 있죠. | 20.07.17 01:22 | | |
(4176546)

118.36.***.***

MongTeSKyu
네 인정합니다. 파이어플라이는 지들만의 대의명분을 앞세워 폭력을 휘두르는 집단이니까요. | 20.07.17 07:17 | | |
(3581584)

165.132.***.***

S2 Yuna
1편의 내용에서도 그렇고 2편에서도 그렇고 파이어플라이는 울프처럼 하지도 않았고 저렇게 정부군에 저항하지 않았다고 여러번 언급됩니다.. 지들만의 대의명분이라기엔 게임상의 상황에서는 저만한 단체도 없죠. 나머지 단체들은 이미 나왔다시피... 이미 폭력과 살인은 아무렇지도 않은 집단들 입니다. 먹을게 없어서 식인을 하는 놈들도 있고요. 다른 단체들은 대의명분이라는거 자체도 없어요. 생존이 우선이지. 파이어플라이는 면역자인 엘리를 이용해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 놈들이고요.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엘리의 희생같은), 저 세계관에서 보면 납득이 안 갈 일도 아니예요. 이미 생명의 존엄성은 개차반인 상황이죠. 그나마 파이어플라이가 양반이예요. | 20.07.18 20:52 | | |
(4176546)

118.36.***.***

MongTeSKyu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20.07.19 00:04 | | |
(3581584)

165.132.***.***

S2 Yuna
이렇게 짤로 안올려주셔도 내용 다 알아요 ㅎㅎ 저 막장 세계관의 여럿 단체 중에 파이어플라이가 '그나마' 양반이라고요. 토미도 파이어플라이였다가 살인작전에 가담된 것 때문에 박차고 나온거고요. | 20.07.19 00:22 | | |
(4176546)

118.36.***.***

MongTeSKyu
파이어플라이 이념은 개인의 가치관을 바꿀정도로 매우 매력적이었나 봅니다. | 20.07.19 03:49 | | |
착해보이는 의사가 정작 중요한 10대 애한테 수술동의도 안 물어보고 정당화 그와중에 아빠 편드는 애비 오언의 아이를 임신한 멜을 두고 오언과 섹x 그래놓고 다음날 별일 아닌 듯 행동 복수를 해놓고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될지 모르는 엘리를 아무 감정없이 살려둠 (조엘이 괜히 마를렌을 죽인게 아니죠) 야라와 레브 구하고 나서 아빠 만나는 꿈을 꾸는데 왜 하루만에 만난 애들 때문에 아빠 꿈을 꾸는건지 의문 몇년동안 스카 죽여놓고 3일만에 스카 야라와 레브 때문에 몇년된 동료들 싹 죽임 이런 것들 때문에 도저히 좋게 볼수가 없네요 아무리 개같은 세상이지만 지킬껀 지켜야지 그냥 자기 편한데로 생각하고 달려감 게임은 재미있게 했지만 도저히 애비에게 좋은 감정이입이 안되더군요 라오어 파트2에서 가장 이득을 취한 건 오히려 애비입니다 레브 살리고 자기도 살고 오히려 오언이 불쌍하긴 하네요 라오어 세계관에서 자기들 쫓아서 죽일지도 모르는 동생과 딸처럼 보이는 애를 살리자는 소리를 하다니...
20.07.16 10:03
(2398119)

223.62.***.***

BEST
마스터 키퍼
무정부 좀비시대에 수술동의 ㅋㅋㅋㅋㅋㅋ 웃겼네요 | 20.07.16 10:22 | | |
두두다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아무말 없이 그냥 수술하면 되죠 되지도 않는 갈등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왜 보여주는지... | 20.07.16 10:26 | | |
(841445)

223.62.***.***

BEST
마스터 키퍼
문명이 파괴되기 전의 시대를 살던 사람이니 그런 갈등 할 수도 있죠. 절망적인 온 인류적 위기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면 최소한의 윤리고 뭐고 따질거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되고, 그래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해서 갈등하는 것도 이해되고. 실제 사람 심리라는게 대부분 게임들에서처럼 단순 명확하기만 한 법도 아니니. | 20.07.16 10:37 | | |
SSoWhat
문제는 엘리에게는 아무말도 안하고 한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저는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깨워서 어덯게 할껀지를 물어보는 게 사람으로써 올바른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애비 아버지는 사슴은 그렇게 구해놓고서는 정작 인간인 엘리에게 설명도 안하다니 심지어 딸도 있는 사람이 그장면을 몇번을 다시 봤지만...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당사자인 엘리는 무시하면서 조엘에게 말하는 것도 이상했고 | 20.07.16 10:47 | | |
(841445)

223.62.***.***

BEST
마스터 키퍼
그거야 키퍼님 말씀이 당연히 옳은 행동이지만 사람이 도덕적으로 바른 선택만 하는 존재가 아니잖아요. 돈 몇 푼 때문에 사람 죽이는 일이 지금도 얼마든지 일어나는데. 그 사람들은 살인이 나쁜지 몰라서 살인하나요? 살인으로 얻는 이익과 살인하지 않아서 받을 수 있는 손해 혹은 이익을 저울질해서 선택하는 겁니다. 그게 돈이든 감정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간에. 갱들이 나오는 미드같은 것을 보면 자기 가족은 끔찍하게 아끼면서 자기 아들뻘 되는 사람 부모뻘 되는 노인은 아무 망설임 없이 죽이는 악당들도 수도 없이 나오는데(실제 멕시코는 이보다 더 막장이라고 하고), 극단적으로 행복회로 돌리면 엘리를 죽여서 내 딸이 평화로운 세상에 살 확률이 있으니 엘리를 죽이려는게 이해 못할 선택도 아닌거죠. 라오어의 상황은 세계대전보다도 훨씬 안 좋은 상황인데 전쟁 때보다 훨씬 참혹한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고요. | 20.07.16 11:10 | | |
SSoWhat
문제는 그 의사를 도덕적으로 선한 인물로 그리고 있다는 게 문제죠 앞에서 이 인물은 죽어가는 사슴도 구해주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처럼 보여줍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인간이자 자기 딸보다 어린 엘리에게는 설명도 안해주고 갑자기 수술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최소한 망설인다던가 엘리를 깨워서 내가 설명하겠다라는 대사가 들어가야 했다고 봅니다 그럼 최소한 납득이라도 하죠 앞에서 아무 설명 없이 의사가 툭 나와서 그런 말하면 또 모를까 앞에서 착한 인물이라고 캐릭터 빌드 해놓고서는 수술 한다는 부분에서는 따로 행동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거죠 | 20.07.16 11:25 | | |
(5124397)

182.213.***.***

SSoWhat
근데 그런 걸 봐서 유저들은 얻는 게 딱히 없어요. 의사가 얼룩말을 살리고, 엘리를 죽이려는 와중에 구할까 말까 갈등하고 그런 일련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게 의미가 없단 거죠. 오히려 그렇게 갈등하면서도 엘리한텐 단 한번도 물어보지 않는다는 거에서 충분히 모순을 느낄 수 있는 거에요. 상황이 절박하긴 하지만, 최소한의 의사를 물어보려는 시도조차 안 하고 그냥 머리부터 딴다? 그건 말이 되지 않죠. 간접적으로 라도 엘리의 의사를 물어는 볼 수 있는 건데.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사람의 심리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는 그런 컷신들을 통해서 유저들이 얻는 게 없어요. 스트레스만 받죠. 교조적이라고 느낄 수 있고요. 악역도 다 자기의 신념이 있고 사정이 있다는 거, 그거 누가 모르나요? 애초에 1편을 플레이 한 유저들은 그걸 다 알았어요. 당연한 걸 굳이 보여주니까 유저들은 가르치려 든다고 느끼는 것 뿐이에요. 유저들이 조엘을 다루는 방식에 분노는 했겠지만, 한편으로 '조엘은 죽을 만한 사람이었다'고 대부분 수긍 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죠. 이제 와서 그런 걸 굳이 보여줄 필요가 없어요. 의미가 없는 메시지란 거죠. | 20.07.16 11:39 | | |
(841445)

223.62.***.***

마스터 키퍼
사람 살리는 걸로 치면 사람 한 명 죽여서 수천 수억의 사람 살릴 수도 있는 상황인걸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도 아니고요. 사슴에 대해서는 그런 행동 할 수도 있죠. 사슴을 죽이고 살리는 선택이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과 상관이 없으니 그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수월합니다. 저를 예로 들면 음식점에서 계산 했을 때 계산이 잘못되어 거스름 돈을 더 받았을 경우, 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엄청 정직하고 부당한 이득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가 아닙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정직한 편이지만, 더 큰 이유는 1,2천원의 이득이 내 인생을 바꿔줄 만한 이득이 아니기 때문에 내 양심, 인간성을 지키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입니다. 하지만 그 액수가 커져서 1,20억처럼 큰 돈이라면요? 제가 그 돈을 꿀꺽하지 않을까요? 이 만한 액수를 잃어버린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을 예상할 수 있으면서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의 도덕성이라는게 어떤 방향이 있다 해도 그쪽으로 무한하게 뻗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다는 거예요. | 20.07.16 11:43 | | |
(730655)

180.182.***.***

마스터 키퍼
인간이기에 고민은 할수있잖아요 | 20.07.16 11:47 | | |
SSoWhat
첫 등장에서는 딸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던 라오어 세계에서도 착하고 도적적인 의사분이 면역자 엘리 나왔다고 환자에게 설명도 동의도 없이 갑작스럽게 수술하자고 마를렌에게 독촉하는 장면이 말이 안된다는 거죠 비도덕적이고 (시간이라도 좀 흘러서 사람이 변했다면 이해라도 하지) 이걸 흔히 개연성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자꾸 현실 과 비교를 하시는데 그건 만약의 경우죠 이건 현실 배경이 아닌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게임 입니다 | 20.07.16 11:49 | | |
(1610478)

124.53.***.***

마스터 키퍼
만약에 얼룩말을 구하는 과정에서 오언이 와서 지금 백신 엘리가 오는도중에 총을 맞아서 얼마 못갈거라 샘플회수에 1분1초 경각이 달린 위험한 상황이라 서둘러 집도해야한다 통보했으면 무시하고 얼룩말을 구했을까요? 포기하고 엘리를 수술하러 갔을까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니까 다수의 생명이냐 한명의 생명이냐 저울질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주어지면 전자를 택할수 있는거죠 애비의 아빠가 가진 가치관이 단 한명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겨야 하며,무고한 희생은 있을수 없다는 박애주의자라면 정부군의 무능에 무력이나 테러로 항전하는 군벌집단인 파이어플라이에 있지도 않았겠죠 파플은 백신해결책도 못내놓은 FEDRA나 정부군의 무능으로부터 무력으로 해방한다는 대의로 그 과정에서 정부군과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혔으니까요. | 20.07.16 14:31 | | |
(3581584)

165.132.***.***

마스터 키퍼
말씀하신 그대로 아포칼립스 세계관이고요. 엘리는 바이러스 유일한 면역자입니다. 현실 세계에서의 윤리나 개연성을 갖다댈 상황이 아니죠. 그 당시의 파이어플라이는 유일한 면역자인 앨리를 이용한 백신개발이 이 막장 세계관을 끝낼 최대의 목표였고요. | 20.07.17 01:30 | | |
애비의 애비도 어린아이 죽일려던 살인자인데?
20.07.16 10:04
(1255763)

175.223.***.***

{■■■■■■■}
한사람 죽으면 인류가 산다잖아요~아포칼립스 시대인대 아무 상관도 없는 주변사람 학살하는 엘리는 머임? 게임이니까? ? | 20.07.16 11:26 | | |
{■■■■■■■}
아포칼립스시대에 한명죽으면 인류산다는데 그럼 의사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함??? 한명살리고 수천만명죽게 계속 이대로 두어야함??? | 20.07.16 11:35 | | |
(730655)

180.182.***.***

{■■■■■■■}
이런 일차원적인 댓글보는것도 지겹네요 ㅋㅋ 보고 싶은 포인트만 보지 말라구요 | 20.07.16 11:49 | | |
악규
누가 1차원이라는건지 애비쪽은 어린아이 동의도 없이 머리 뚜따 하려는 놈들입니다 그리고 백신도 백퍼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요 설사 만들어도 그걸 제대로 쓰일까요? 자기들임의만으로 아이뚜따하려던 놈들인데? 그저 엘리만 희생하면 모든자들을 살릴수 있다란 1차원적인 근거 만 가지고 말하지 말길 | 20.07.16 12:29 | | |
(1255763)

175.223.***.***

{■■■■■■■}
시대적 상황을 보세요~식량 떨어지면 인육도 먹을판에 무슨 본인 동의를 얻어서 뚜껑을 따요? 의대 다니세요?? | 20.07.16 12:58 | | |
Rock Baby
무섭네요 아포칼립스 시대라고 그게 당연하다는 말인가 ㄷㄷㄷ | 20.07.16 13:14 | | |
(1610478)

124.53.***.***

{■■■■■■■}
백신도 백퍼 만들수 있는게 아니면 조엘과 엘리는 도대체 뭐하러?무슨 가치가 있다고? 그 개고생고생을 하면서 감염자 헌터 식인종의 위협과 대한민국의 몇배나 거대한 대륙의 절반을 횡단한겁니까? 자꾸 게임에서 제시하는 설정이외의 발상이나 추측은 2편만 욕먹이는게 아니라 1편 자체도 아무의미없게 만드는 행동인걸 모릅니까? | 20.07.16 13:42 | | |
(1610478)

124.53.***.***

{■■■■■■■}
아포칼립스 시대라고 당연한게 아니라 시1바 어쩔수가 없는 세계관이라구요 ;; 자기가 살고있는 보스턴 격리구역의 치안과 방위를 담당하는 정부군의 대가리를 뒤에서 따고 다닌게 조엘이지만 배급은 부족하지 그래서 먹고살려고 밀수업을 하니까 정부군과 대척할수밖에 없었고 그 보스턴 격리구역의 정부군을 죽이고 해방시킨다고 테러를 자행하는게 파이어플라이지만 정부군은 20년째 백신이나 대책하나 내놓지 못하고 피츠버그니 뭐니 여기저기 다 뺏기고 보스턴하나 유지중인 무능한 집단에 꼴에 질서는 지킨다고 방아쇠는 느슨하고 공포로 통재하며 배급도 적으니 파플같은 집단이 명분이 생기고 지나가던 사람들 잡아 식인하던 식인종도 결국은 겨우내 먹을게 없고 자급자족도 안되니 사람을 잡아먹는거죠 한아이의 목숨을 죽이려던게 애비의 아빠지만 그 아이를 죽여서 만든 백신은 대다수의 목숨을 살릴수 있습니다 집단이고 개인이고 다 따지고 보면 결국은 '옳은게 아닌데 그럴수밖에 없다'라는 환경인겁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이고 시스템이 붕괴하고 적자생존의 논리가 큰 세계관에서 무슨 자꾸 보호자나 본인동의를 받니마니 수술동의서에 지장찍고 서명하고 잘못될시 법의책임을 묻지않는다 블라블라 되도않는 헛소리를 합니까? | 20.07.16 14:14 | | |
저는 애비라는 인물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너티독이 이 게임을 만들면서 풀어낸 스토리가 너무 별루 여서 1회차만 빠르게 엔딩 보고 매각했습니다. 라오어1을 통해 조엘과 엘리에게 감정을 이입하면서 게임을 했었는데, 2에 와서는 그리도 사람을 조심하던 조엘이 너무 쉽게, 무기력하게 죽었습니다. 뭐 조엘이 1에서 죽인 사람이 많으니까 그에 대한 인과응보라면 어쩌겠나 싶은 마음으로 진행했으나 그 뒤로 마치 엘리는 복수에 눈이 멀어 무자비한 살인마 같은 느낌이었고, 자신을 죽이려고 집요하게 구는 그런 엘리를 놔주는 방식으로 애비를 더 강조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1회차만 끝내고 바로 빠른 매각진행.. 개인적으로 나와 맞지 않다고 무조건 똥겜이라고 비난하지 말자는 주의라 그 동안 온라인에 라오어2에 대한 비난을 하지는 않았지만 저에게는 주관적으로 너무 실망스런 작품이었습니다.
20.07.16 10:15
(5052116)

183.96.***.***

팩트: 엘리는 조엘의 차에서 깨어나 처음 자신이 수술복을 입은걸 확인했다 엘리는 익사위기에서 구해진후 수술때까지 강제로 깨어나지 못하게 마취상태로 만들었다 치료법을 확실하게 만들수 있다는 보장이 없지만 아이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대륙을 건너온 아이의 뚜껑을 따려고 한다 치사하게 깨어나지도 못하게 하고,그것도 그만한 딸이 있는 의사가 말이다 조직의 대장이 선뜻 동의하지 못하자 딸년까지 가세해 뚜껑 따자고 설득한다
20.07.16 10:17
(5341529)

223.39.***.***

중요한건 애비사정이 뭐든 내 알빠 아니란거지요 ㅋㅋ 궁금하지도않고 궁금증유발시켜주냐하면 것도아님
20.07.16 10:24
호불호갈리는 건 알겠는데 명작맞음
20.07.16 10:36
(397186)

218.146.***.***

빠는 글도 이젠 식상하군요 ㅋㅋㅋ
20.07.16 10:57
(1335659)

211.184.***.***

저두...후자임...깔 사람들 마니 까라고 하시고.... 그만큼...재밌게...다회차 하는 사람도 많은 것두...팩트.....일일이...대응 하기 귀찬아서...까는 사람 응대 안 하는거 ..뿐임..
20.07.16 11:26
(1255763)

175.223.***.***

BEST
중고값 떡락하고 매장에서 매입 않받아주니깐 9900원 되면 해봐야지 하고 아직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군중심리로 까는 사람이 루리웹에 90프로는 될거임...
20.07.16 11:28
아직도 빠는 사람들 있구나 ㅋㅋㅋ 이젠 애비 아빠가 이해된데 ㅋㅋㅋ 조엘을 이해해야지 시장은 정직하네 초도 물량 아직도 다 안팔림 실판매량 이제 4백만 넘겼을지도 의문
20.07.16 12:09
(4916655)

116.125.***.***

애비 입장은 이해는 감 자기 아버지 죽였으니까요 근데 조엘 죽는 과정을 그렇게까지 해서 죽여야 했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먼저 엘리 건드리려고 한 건 애비 아버지임 조엘 입장에서 딸 같은 애 죽게 생겼는데 칼까지 들었으니...
20.07.16 12:12
(3581584)

165.132.***.***

Arcade Maniacs
본인도 그렇게까지 한거에 대한 후회가 있죠. 동료들도 그 사건 이후로 애비를 대하는게 좀 그렇다고도 하고요. | 20.07.17 01:40 | | |
총이랑 물건 빼돌려서 팔아먹던 애들이 백신을 만들수 있는지, 그걸 과연 사람들에게 돌렸을지는 둘째치더라도 애비한테 감정이입 할수 있다는건 진짜 대단하신듯 플레이어랑 함께해왔던 조엘이랑 엘리 입장에 대한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
20.07.16 13:06
(14798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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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6 13:30
얘들 특징이 전에 써먹던 주제로 계속 글싸는거네. 작성글보기가 참 사람 판단하기 편한 기능이야.
20.07.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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