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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스포) 라오어2) 행동들이 다 이해는 갑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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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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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마지막 순간의 태도는 '준비해둔 말이나 하고 빨리 끝내' 이 부분인가요? 조엘 밀러라는 풀네임을 부르자 누군지는 몰라도 나를 알고 원한을 가졌음을 직감하고 그렇게 말한것일 뿐 아닐까요. 그 시점에서는 파이어플라이 의사의 딸이라는건 몰랐을거 같은데요
20.07.15 14:32

(IP보기클릭)175.223.***.***

BEST
깔땐 까더라도 팩트에 근거해서 깝시다. 조엘 죽을땐 토미는 기절해서 어떻게 죽은지도 몰랐습니다.
20.07.15 15:48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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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다수가 납득을 못하면 설명이 부족한건데..엘리짤로 능욕을 했죠.
20.07.15 15:19

(IP보기클릭)211.246.***.***

BEST
의사딸이 아니더라도 1편의 여정에서 많이 죽였으니 '내가 원수진 어떤 넘이겠구나' 하는 걸로 봤네요
20.07.15 15:09

(IP보기클릭)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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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는 1편 당시 설정이 파이어플라이 였습니다. 마를렌과 좋은 사이였구요..
20.07.15 16:10

(IP보기클릭)118.36.***.***

애비는 엘리가 스티븐시걸 인줄 몰랏겟죠 알앗으면 바로 죽임 더군다나 애비 뒤엔 군대가 버티고 잇어서 죽이고 튀면 끝나는거 애들이 복수하러 따라 올지 누가알앗겟음
20.07.15 14:27

(IP보기클릭)117.111.***.***

껨더쿠
토미는요? | 20.07.15 14:51 | |

(IP보기클릭)211.246.***.***

껨더쿠
그렇죠 이렇게 복수당할줄은 몰랐겠죠 | 20.07.15 15:08 | |

(IP보기클릭)27.35.***.***

BEST
조엘 마지막 순간의 태도는 '준비해둔 말이나 하고 빨리 끝내' 이 부분인가요? 조엘 밀러라는 풀네임을 부르자 누군지는 몰라도 나를 알고 원한을 가졌음을 직감하고 그렇게 말한것일 뿐 아닐까요. 그 시점에서는 파이어플라이 의사의 딸이라는건 몰랐을거 같은데요
20.07.15 14:32

(IP보기클릭)211.246.***.***

BEST 에메랄드마운틴
의사딸이 아니더라도 1편의 여정에서 많이 죽였으니 '내가 원수진 어떤 넘이겠구나' 하는 걸로 봤네요 | 20.07.15 15:09 | |

(IP보기클릭)121.131.***.***

애비가 불필요한 살상을 피하는 캐릭터였음? '조엘'이라는 이름이 또 있을수도 있는데 이름만 듣고 무릎에 바로 샷건을 날리는데...
20.07.15 14:48

(IP보기클릭)211.246.***.***

루리웹-5418608318
토미의 신상은 확실히 알았고 그 옆에 조엘이라고 하는 양반이 그 조엘일지 확신이 안들거 같진 않음 | 20.07.15 15:13 | |

(IP보기클릭)121.131.***.***

이번달카드값
토미는 1편에서 병원근처에 가지도 않았고, 조엘이가 그 병원에 갔을때는 토미랑 헤어지고 계절이 바뀌었을 시점인데... 무슨 상관요? | 20.07.15 15:18 | |

(IP보기클릭)211.246.***.***

루리웹-5418608318
애초에 조엘과 형제라는 토미의 신상을 들고 그 동네로 쫏아왔다는 설정임 | 20.07.15 15:22 | |

(IP보기클릭)175.223.***.***

이번달카드값
게임 내 설정도 모르면서 까대는 저런 댓이 베스트에 올라온게 어이가 없네요 | 20.07.15 15:34 | |

(IP보기클릭)116.36.***.***

BEST
루리웹-5418608318
토미는 1편 당시 설정이 파이어플라이 였습니다. 마를렌과 좋은 사이였구요.. | 20.07.15 16:10 | |

(IP보기클릭)121.131.***.***

복수심에 불타다가 인간성 회복해서 놓아주고 하는게 어디 무슨 60촉 전구다마 스위치 켰다 껏다하는 것마냥 쉬운게 아닌데, 제작자가 지 의식의 흐름대로 캐릭터의 인간성을 지맘데로 회복햇다 이성 잃었다하면서 유저도 내가 의도한대로 이해하고 용서하라 하니까 스토리가 개연성없이 엉망진창이라하는거임.
20.07.15 14:55

(IP보기클릭)211.246.***.***

루리웹-5418608318
저는 애비의 2차 석방이 가장 납득이 안되긴 했는데 다수가 납득을 못했으면 제작사가 설명이 부족했다고 봐야죠 뭐 | 20.07.15 15:11 | |

(IP보기클릭)121.131.***.***

BEST
이번달카드값
그러게요 다수가 납득을 못하면 설명이 부족한건데..엘리짤로 능욕을 했죠. | 20.07.15 15:19 | |

(IP보기클릭)211.246.***.***

루리웹-5418608318
드럭만 설레발치는건 이겜 좋아하는 저도 꼴보기 싫네요. 폰 못만지게 손가락에 골무좀 끼워얄듯; | 20.07.15 15:24 | |

(IP보기클릭)218.155.***.***

유감스럽게도 이렇게 쥐어 짜내서 찾는 시점에서 좋은 캐릭터 스토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20.07.15 14:56

(IP보기클릭)211.246.***.***

마스터 키퍼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넘은 왜이랬나' 생각해본거지 짜낸건 아녀요. 저도 싫어하는 부분도 많음 | 20.07.15 15: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닝서프라이즈
그래서 그부분은 몬가요? | 20.07.15 15:16 | |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닝서프라이즈
나이도 50은 될거고 전작에서 고생한거와 심리적 고통도 있었을거라 확늙은거라고 봅니다. 혼자 돌아다니는 애비가 수상하다고 느낄 수는 있었을것 같긴한데 만나자마자 원수인거를 눈치채라고하기엔 무리가 있죠. 만난 상황이 차분하게 호구조사할 상황도 아니었구요. | 20.07.15 15:34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닝서프라이즈
보스턴에서의 밀수꾼이 아닌 5년이란 시간동안 잭슨시티에서 평화롭게 지낸기간이 이전보다는 느슨해진 사람이 되었다는게 더 타당하다 보지 않나요? 몇년간 평화롭게 지낸 사람이 보스턴 시절처럼 극도로 경계하며 지낸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 20.07.15 15:41 | |

(IP보기클릭)182.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닝서프라이즈
애초에 처음 등장할때도 총이아닌 기타를 등에 메고 등장합니다 그리고 엔딩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커피를 먹기위해 고작 자기 물건의 절반이나 주고 바꿔먹었다고도 하죠 그 절반의 물건이라는게 명시되진않지만 스스로 바보같은짓이라고 하는걸보면 자신을 지킬수 있는 무기들임을 유추할수있죠 그만큼 경계심이 많이 풀어진겁니다 애들더러 경계를 확실히 하라는건 스스로를 지키라는 당부구요 | 20.07.15 16:19 | |

(IP보기클릭)203.251.***.***

다 좋은데 에비 캐릭터는 확실히 너무 불투명해요 이런캐릭인가 싶으면 또 아닌거같기도 하고.. 행동들이 모두 일관되지 않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합니다 그렇다면 이 캐릭터가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보여줘야 하는데요 너무 대충 넘어갔어요 전작의 캐릭터들이 20시간이나 공들여서 당위성을 쌓아온거에 비해서 에비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지요.. 훨씬 더 시간을 들여서 묘사했어야 합니다 지금의 에비는 결과를 먼저 정해놓고 원인을 대충 넣은수준으로밖에 안보여요 너무 가볍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07.15 15:01

(IP보기클릭)211.246.***.***

찡긋☆
전작케릭을 구축해 놓은 정성을 생각하면 당연히 딸리는건 맞죠. 아버지 죽고 고생하는 모습이나, wlf에서 붕뜬거라든가가 나왔으면 복수의동기나 많이들 말씀하시는 wlf를 배신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더 잘됐을 것 같네요 | 20.07.15 15:18 | |

(IP보기클릭)182.214.***.***

찡긋☆
이게임은 캐릭들의 감정이 계속 변화합니다 애비는 그중에서도 가장큰 감정의 변화를 가진인물이에요 몇년간 아빠의 복수만을위해 살던사람이 그복수를 마침끝내고 이제 원래의 애비의 타고난 심성일수도있고 아니면 그로인한 죄책감으로 변한건지는 몰라도 확실히 분기점을 맞은 캐릭이에요 그러니 모든행동들을 정상인 범주로 이해하려하면 오히려 힘든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저도 네브와의 끈끈한 관계만큼은 이해가 가진않습니다만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건 사실이니 그런아이를 위해 뭐든할수있다라는 설정도 완전 말도안되는건 아니지않나 생각되네요 | 20.07.15 16:37 | |

(IP보기클릭)203.251.***.***

녹차베이베
자신이 속해있던 사람들을 죽일정도로 레브와 끈끈한 관계를 묘사한적이 없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됐었네요 저는 그런 부분에 좀 더 할애를 했어야 했습니다 | 20.07.15 17:17 | |

(IP보기클릭)220.78.***.***

녹차베이베
생명의 은인 스타트였고 두고 갔다가 신경쓰여서 다시 구하는 것 까지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 후, 수라장이 된 섬에서 함께 탈출 / 마음 둘 유일한 존재인 오언의 죽음 후에는 유일하게 의지할 사람으로 확정되었다고 보이네요. 좀 안붙는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병원까지 가서 수술재료를 구해오는 부분인데 감당할 리스크가 너무 커보여서 초큼 오바아닌가 했었네요. | 20.07.15 17:26 | |

(IP보기클릭)222.114.***.***

제시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반드시 동양인, 흑인 조연은 죽게되는 클리셰죠 ㅋㅋ 안타까움
20.07.15 15:07

(IP보기클릭)211.246.***.***

대명스님
상황이 그러니 죽은건 이해가 가는데, 디나와의 생활을 그리기 위해 기능적으로 죽인게 참 별로죠 | 20.07.15 15:20 | |

(IP보기클릭)61.101.***.***

토미 잘 사는 애를 왜 또 보내나 엘리도 원할 수 있다는점, 본인이 가진 증오도 상당함, 토미도 엘리와 비슷한 PTSD 같은게 있었고 끝장을 보는게 엘리에게도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서?(이건 뇌피셜) 라고 적으셧는데 처음에는 제시처럼 이제 할만큼 하지 않았냐? 원흉은 제거 못했지만 돌아가자라고 토미도 정리 하려 했는데 제시가 죽음으로서 마음이 바뀜.
20.07.15 15:17

(IP보기클릭)211.246.***.***

나는오마
그게 본인의 증오도 크다는 항목이죠 썼듯이 토미도 이해는 갑니다 | 20.07.15 15:21 | |

(IP보기클릭)121.131.***.***

나는오마
친형이 눈앞에서 골프채로 머리터져 죽는건 참아도...동양인 죽는건 참으면 안되는게 닐드럭만식 PC | 20.07.15 15:23 | |

(IP보기클릭)175.223.***.***

BEST
루리웹-5418608318
깔땐 까더라도 팩트에 근거해서 깝시다. 조엘 죽을땐 토미는 기절해서 어떻게 죽은지도 몰랐습니다. | 20.07.15 15:48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5418608318
토미가 괜찮아 했나요? 엘리보다 먼저 복수하러 간게 누굽니까? | 20.07.15 16:07 | |

(IP보기클릭)121.131.***.***

惡.卽.斬
그러고나서는요? 시체를 옮기고 햇을텐데... 아~ 기절해서 형 머리터지는거 눈앞에서 못봤으니까 괜찮다? 그게 팩트란 거에요? | 20.07.15 16:08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5418608318
댓에 답글 달았더니 뭘 또 지우고 다시 다세요. 바로 위에 본인이 지웠던 댓에 대한 답글있습니다 | 20.07.15 16:10 | |

(IP보기클릭)121.131.***.***

惡.卽.斬
띄어쓰기를 수정했어요.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공감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게 의견입니다. | 20.07.15 16:11 | |

(IP보기클릭)182.214.***.***

루리웹-5418608318
이런게 게임을 직접해봐야 느낄수있는 감정이에요 토미는 처음에 혼자 형의 복수를 하러 가죠 그때는 정말 형의 복수와 엘리의 안전을 위한 선택을 하는겁니다 현명하고 희생적인 캐릭터죠 그러다가 이쯤하면 되지않았냐 하고 복수를 그만하기를 원하다가 자신이 모든상황이 처참하게 애비로 인해 무너지니 자신의 몸으로 불가능한 복수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복수를 엘리에게 해주길 강요하는겁니다 마지막에 토미가 복수하라고 부추기는건 결코 조엘의 복수가 아니에요 토미자신의 복수를 원하는거지 | 20.07.15 16:26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5418608318
그리 생각하시면 그냥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쓰면서 의견을 내면 사실을 아는 사람들에게 공감이나 설득력이 없으니까요. 제 첫댓에도 써있지만 무조건 까지 말라는거 아닙니다. | 20.07.15 16:29 | |

(IP보기클릭)220.78.***.***

녹차베이베
토미와 조엘의 엘리와의 관계에 대한 차이점을 이렇게 드러냈다고 봅니다. 토미->위험한 복수의뢰 / 조엘->마음의 짐을 가지지 않게 은폐 | 20.07.15 17:28 | |

(IP보기클릭)221.138.***.***

많은공감합니다.
20.07.15 15:50

(IP보기클릭)116.36.***.***

이후임
루리웹 공식 공감맨 乃 | 20.07.15 17:25 | |

(IP보기클릭)118.36.***.***

창조자에 의해 재해석 되고 3자에 의해 다해석되고 원작 팬들의 해석은 이미 안드로메다...
20.07.15 18:01

(IP보기클릭)175.195.***.***

S2 Yuna
'글쓴양반이 원작팬은 아니라서 납득한거다?' 정도로 읽으신거라고 생각되는데... 1편을 실시간으론 못했었지만 16?17?년에 리마버젼으로 한 이후에 플스없는 친구넘들 오면 포교용으로 시작~사라죽음까지 시켜주곤 합니다. 파트2를 엘리의 (부모에게서 홀로서기하는) 잔혹한 성장드라마로 보고있는 것도, 여론이 바닥인 와중에도 전작팬의 애착을 가지고 하는 짓일지도 모릅니다. 파트2에 비판적인 댓글들 많이 다셨던 기억인데 남이 싫다는걸 말릴 의도는 없어요 ㅎ; | 20.07.15 22:22 | |

(IP보기클릭)118.36.***.***

이번달카드값
아닙니다. 전 해석의 다양성은 존중한다는바입니다. 다만 드럭만이 원작을 존중하지 않았다는점을 돌려말했을뿐이에요 ㅎㅎ 쉽게 말하면 애증입니다. 파트1이 제게 미쳤던 영향이 실로 부자간의 갈등을 해소할만큼 컸습니다. | 20.07.15 23:32 | |

(IP보기클릭)175.195.***.***

S2 Yuna
1편을 좋아할 수록 힘든건 인정 합니다. 메타값 한다고 보면서도, 아마도 역대 최고로 힘든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래도 엘리가 맘을 둘 곳을 찾았으며, 조엘도 짧은 시간이나마 엘리와 부녀관계로 맺어져 있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름의 충실한 후속작이었다고 봐서 만족하는 부분이 있네요. 애초에 라오어 세계관에서 희망적인 엔딩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잡은 점과, 조엘리가 서로 부딫치는 부분도 강한 인연에서 나오는 것이라서, 리얼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다수의 싫어하는 분들하고 다른 것 같네요. | 20.07.15 23:46 | |

(IP보기클릭)165.132.***.***

본문에 이해하신 것처럼 저도 이해했었기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그리고 전 파이어플라이들인 애비와 친구들은 울프를 그렇게까진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살아남으려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한거지. 울프에서도 쟤네는 뛰어난 애들이라며 전 파이어플라이인 애비와 친구들을 치켜세워주죠. 애비 입장에서 야라와 레브 때문에 소속동료들을 죽인다? 아마 전 파이어플라이였던 친구들은 안죽였을겁니다. 애비와 친구들은 울프 안에서 좀 이질적인 존재들인거죠. 특히나 대장격인 오언의 멘트에서보면 울프에서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스카들을 죽여왔지만 엄청난 회의감에 빠진 것을 알수 있죠. 매니도 울프의 방식 마음에 안들어하고 있고요.
20.07.17 02:16

(IP보기클릭)175.195.***.***

MongTeSKyu
Wlf의 대의보다 자기사람을 믿는 애비의 태도는 일관되게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아예 볼 생각들을 안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생각해보니 쓰신대로 오언의 절망도 wlf에 100프로 동감하지는 못했던 병원그룹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요소일수 있겠네요. 메타값한다고 생각하며 까이는게 안타까워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봤는데 이렇게 새로 깨닳는 것도 있네요 ㅎㅎ | 20.07.17 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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