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상을 받았고 이런 느낌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평가를 내리는것 까지는 본인 자유이니 그걸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경험해보지 않고 평가를 내린 분은 경험 해본 사람의 의견을 존중 할 줄 알아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이것은 비단 게임 뿐 아니라 일상 생활 모든 상황에 적용 되는겁니다
자동차를 타보지도 않고 주서들은 걸로 똥차라고 평가 내리고 소유한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우나
유튭 영상으로만 어떤 경험을 보고 실제 해본 사람의 의견을 무시 하고 본인의 판단만 내세우는건 잘못된것입니다
이걸 부정 하는 분께서는 반대 입장에서 본인이 적용 되는 오류를 범하지 마셔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경험해 보지 않아도 평가를 내릴 수 있고 맞다고 하시는 분은
본인이 살면서 실제 경험한것을 다른 사람이 경험하지도 않고 평가를 내릴때
본인은 그걸 인정 하는분이 되셔야 한다는겁니다
그런 경우 해보지 않는 사람의 말을 정말 인정 하실 수 있나요??
더 쉽게 이야기 해서 제가 지금 엑박 독점 작들 영상만 보고
똥겜이라고 평가를 내리고 우겨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것입니다
이걸 지적 하시는 순간 스스로 오류를 범하시는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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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도 않은 게임기에 대해서 관심법은 엄청 쓰시던데, 경험해 보는게 그렇게 중요하시다분 글치고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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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한 사람의 글이라는 겁니다. 옆길로 샌적도 없고, 본문글에 정확하게 맞는 글이라 봅니다. 이전까지 나오지도 않은 게임기는 그렇게 자신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이글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데 그저 자신의 주장을 위해 이런글 하나 못달 이유가 뭐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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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을 읽으라 한다고 제가 왜 읽어야 합니까. 제 댓글의 의미나 알고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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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님이 스스로 함정에 빠졌는데 내용이 뭐가 중요해요ㅋㅋㅋㅋㅋㅋㅋ 조삼모사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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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해보지 않아도 평가 할 수 있다는 분들은 스스로 함정에 빠지시는겁니다" 이글 제목입니다. 님이 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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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매 2일차되는 날에 어떤 글에서 아직 트로피로 봤을때 엔딩본사람 0.2퍼센트밖에 안되고 플레이중인데 재미있다 여기서 엔딩 운운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엔딩본것이냐라고 댓들 썼다가 비추 130개 넘게 받고 댓글은 몇십개 받았었네요. 그때는 플레이중이라 댓글로 스포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일부로 댓글 알림 오는것 하나도 안보고 넘어갔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글이 지워졌는지 제 댓글도 지워졌네요. | 20.07.11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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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도 않은 게임기에 대해서 관심법은 엄청 쓰시던데, 경험해 보는게 그렇게 중요하시다분 글치고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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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을 읽고 댓글을 다시고 저 글의 요지가 "경험이 중요하다" 인가요? 반론을 하시는건 좋으나 옆길로 새진 맙시다 | 20.07.11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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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수이
표리부동한 사람의 글이라는 겁니다. 옆길로 샌적도 없고, 본문글에 정확하게 맞는 글이라 봅니다. 이전까지 나오지도 않은 게임기는 그렇게 자신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이글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데 그저 자신의 주장을 위해 이런글 하나 못달 이유가 뭐 있겠나요. | 20.07.11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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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글 쓰면서도 지금 저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고 하시는거에요? 첫 댓글을 읽으시라니까 제가 지금 해보지 않는 사람이 의견 조차 내는건 안된다고 적었나요?? 그리고 경험이 중요하다는걸로 지금 이해하신거에요?? 다시 한번 글을 정독 해보세요 제가 뭘 이야기 하는거지 제가 의도하는건 그게 아닙니다 그것도 이해 못하시면서 뭔 댓글을 다시는지 | 20.07.11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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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수이
첫댓글을 읽으라 한다고 제가 왜 읽어야 합니까. 제 댓글의 의미나 알고 댓글 다세요. | 20.07.11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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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말 없으니 그냥 말꼬리나 잡네 첫글 오타입니다 수정이 안되는데 그걸 말꼬리 잡아서 본인의 불편함을 표현하네 ㅋㅋㅋㅋ | 20.07.11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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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는 객관의 영역과 주관의 영역이 있는데 이걸 그냥 싸잡는 사람들이 많아요. | 20.07.11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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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가 차에 대해 문제점은 알고 있지만 막상 타보면서 좋은 장점도 있다고 느꼈다면 타보지 않은 님께서는 그걸 부정 하실껀가요? | 20.07.11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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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타크리틱 리뷰는 무시할까요? 유튜버들의 리뷰만 신뢰 가능한건가요? | 20.07.11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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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극단적인 예시를 드시면서 어떻해든 헛점을 찾고 싶으신거 같은데요 그런 경우 라면 본인이 만족 하는 수준이지 그렇다고 남들에게 엄청 좋다고 강요 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은 별개로 따질 문제라고 봅니다 | 20.07.11 14:17 | |
(IP보기클릭)49.172.***.***
극단적인게 아니라 보는걸로 충분히 정확한 판단을 할수있다는거죠 | 20.07.11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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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의 논리가 애매한건 다름의 영역이랑 틀림의 영역을 같은걸로 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다름의 영역은 서로 존중해야 맞지만 지금 라오어2의 논란이 되는 영역은 틀림의 영역입니다. 팔콘게임의 그래픽이 나는 할만하다는 다름의 영역이고 구린건 그냥 맞고 틀림의 영역입니다. | 20.07.11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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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님 말씀대로 라오어2 스토리는 애비에 애착이가고 이해가 간다면 스토리에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여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다름의 영역이죠 | 20.07.11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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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의 영역입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불쾌한 장면 스포라 말 못하지만 틀림의 영역입니다. | 20.07.11 14:29 | |
(IP보기클릭)112.164.***.***
애비가 애착이 가냐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야기 자체에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고 기존의 케릭터는 완전히 붕괴되었으며 그 붕괴가 갑작스러워서 유저를 설득하지도 못해요. 본인들이 말하는 주제역시 80년대 양산형무협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작품이라 잘못된 작품이라는 겁니다. 애비 하나만 문제가 아니에요 | 20.07.11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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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판이건 말건 호불호는 어쨌거나 다름의 영역으로 보시는겁니다 님 말씀은 내가 오이를 못 먹는데 다른 사람이 너는 틀린 사람이다 라고 하는거나 똑같은겁니다 | 20.07.11 14:36 | |
(IP보기클릭)175.223.***.***
님 그럼 자동차 시동꺼지고 급발진도 다름의 영역인가요? | 20.07.11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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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프세요??? 그런 자동차를 애초에 팔아야 해요? 님이 드는 예시로 비유 하면 라오어2가 계속 멈추고 오류 걸리는거라고 해야 하는겁니다 | 20.07.11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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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 말로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게임 스토리는 다름의 영역인데 연출 중에 진짜 사람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주는 내용이 한두개냐고ㅋㅋㅋ 누가봐도 문제있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닌데 물리적으로 문제 있어야 문제있는건가.. | 20.07.11 14:41 | |
(IP보기클릭)49.172.***.***
임신한 친구 남편이랑 불륜이나 저지르는 캐릭터를 강제 플레이 시키는 불쾌한 체험이 다름의 영역인가요?? 누가봐도 틀림인데요 | 20.07.11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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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전혀 안 받는 분이 있으면 다름의 영역이 되는게 맞죠? | 20.07.11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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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냥 게임이라 생각하고 넘기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도 인정 하실껀 해야죠 어느것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 20.07.11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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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어느 선이라는게 있지.. 스포라 말 못하지만 위에 제 글 보면 써놨습니다. 그걸 스토리상 호불호하고 생각하면 좀 문제있는거에요. 밖에 들고가서 이거 스토리상 호불호 영역이냐고 설문조사 해보세요.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지 | 20.07.11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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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을 합리화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죠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람을 인정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회 통념상 받아들이기 어려운거니까요 | 20.07.11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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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발 이해 좀 부탁드릴께요 저도 님이 하는 말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니 하는 사람도 분명 있는 부분이니 다름의 영역이라는겁니다 | 20.07.11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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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예시는 적당히 하셔야죠 제가 지금 현실에서 살인을 옹호 하는것도 그럴 수 있다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이시나요? | 20.07.11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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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임산부 죽이는게 다름의 영역이라고? 아빠 시체에 침뱉는게 호불호라고? 님 좀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영화도 이딴식으로는 안만들어 이양반아 | 20.07.11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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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고 해서 모든게 허용되는게 아닙니다. 그게 사회 통념이라는거구요 간접적이지만 게임을 통해서 유저가 체험을 하는 일이기에 최소한의 사회 통념조차 지키지 못하는 게임을 똥겜이라 하는겁니다. | 20.07.11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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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옳고 그름를 따지는 쪽으로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논점을 벗어나지는 말자고요 스토리를 다름의 영역이냐 틀림의 영역이냐를 따지는거니까요 | 20.07.11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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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돌리는건 님이고요 저딴 내용이 스토리에 들어가있는데 다름의 영역을 넘어섰지 당연히 영화에서도 함부로 쓰지 못하는 소재나 내용인데 님 임산부 죽이고 아빠 시체에 침뱉는 내용을 스토리에 넣어 영화만들면 어떻게되는지 알아요? 미국같은데서는 매장이야 이걸 다름의 영역으로 볼게 아니라니까? | 20.07.11 14:54 | |
(IP보기클릭)112.145.***.***
저는 말돌린적이 없고요 스토리는 다름의 영역이라 봐야 한다고 말하는데 자꾸 윤리상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시는건 본인이십니다 현실이라면 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냥 게임이라 별 신경 안 쓰고 넘어 가는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다름의 영역이라는 겁니다 | 20.07.11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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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꾸락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압니다 님께서 그렇게 생각 하실 수 있듯이 어떤 사람은 "저 사람은 왜 저리 민감해?" 할 수도 있기에 다름이라고 다시 한번 하는겁니다 | 20.07.11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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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꾸락
쉴드 취는건 오해이십니다 오히려 저도 까는글 올렸는데요 지금 서로 이야기 하는 부분은 스토리를 다름의 영역이냐 틀림의 영역을 논 하는것이지 이 부부에서 서로 생각이 다른것이지죠 | 20.07.11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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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해력이 이렇게 떨어지나? 첫글에 의견을 낼 수는 있다고 수십번 이야기 했고 글의 요지가 뭐지 파악도 못하고 그냥 스토커마냥 내 게시물 샅샅히 뒤지고 있네 ㅋㅋ | 20.07.11 1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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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꾸락
내로남불 아닌데요 제가 거기서 제말이 맞다고 우겨야 내로남불이 되는것이지죠 이해 안 되시나요? 저는 그렇게 글 쓰고 다른 분의 의견을 들어 본겁니다 이게 잘 못 되었나요? | 20.07.11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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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수이
"경험 해보지 않아도 평가 할 수 있다는 분들은 스스로 함정에 빠지시는겁니다" 이글 제목입니다. 님이 쓰신 | 20.07.11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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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1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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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지 마시고 내용을 읽으세요 진짜 억지를 정도껏 해야지 | 20.07.11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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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수이
제목에서 님이 스스로 함정에 빠졌는데 내용이 뭐가 중요해요ㅋㅋㅋㅋㅋㅋㅋ 조삼모사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 20.07.11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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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함정에 빠져요? 진짜 이해력 엄청 떨어지시네 ㅋ 첫글을 읽고 정독 좀 하세요 제목에서 말하는게 뭔지 몰라요? | 20.07.11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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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이미 스스로 내로남불 실천했는데 내용이 뭐가 중요하냐는 거에요ㅋㅋㅋ 제목부터 내로남불인데 내용 읽어봐야 신빙성 제로입니다ㅋㅋㅋㅋ | 20.07.11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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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빠지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1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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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해드릴께요 제목에서 함정은 경험해 보지 않고 본인 말이 맞다고 우길때 걸리는거라고요 이걸 이해 못 해요?? | 20.07.11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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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요 | 20.07.11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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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이해를 못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해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대화는 되는 사람들 인줄 알았는데 ㅋ | 20.07.11 15:26 | |
(IP보기클릭)175.223.***.***
근데 왜 킹덤하츠는 경험해 보지 못하고 평가하셨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1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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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에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1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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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간 20분간을 이러고 계신 거 정말 대단하심 | 20.07.11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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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힘듭니다 비꼬지 마시고 좋게 봐주시길 | 20.07.11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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