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용(정발도 안되어서 일본판)으로 10년 전쯤에 샀던 제로와 벽의 궤적
그때는 리마스터 생각도 안했고
더군다나 몇번씩이나 이식을 할줄 몰라서
실플레이겸 소장용으로 구입했던 PSP판
미래를 내다 볼수 있었다면 얼렁 플레이하고
중고로 되팔었을 겁니다.
그런데 엔딩 본것도 불과 2~ 4년 전이라 지금은 가격이 어떨련지...
플포 한글판이 나오는데 일어판 그것도 피슾판 영벽은 레어할 수 있어도 마음에 안듦...
저거 샀을 때 금액이면 지금 플포판 영벽을 살 수 있었어요. 물론 벽궤는 3만원도 안주고 산 것 같지만...
상반기 중에 영궤를 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글화 되어도 바로 사기 힘든게 영벽은 국내에서 악조건이 너무 많네요.
PSP 때 정발 안돼 vita 때는 일어 영궤만 정발
이후 끝물에 한글 정발되어서 No kard Only download...
PS4는 수량 부족...널럴했던 하궤, 섬궤에
비하면 이것들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