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PS4,엑원은 8세대이고 PS5,엑시엑은 9세대가 되겠죠
1세대였던 약 50여년전 마그나복스 오딧세이는 사실 지금같은 전자 비디오게임의 형태는 아니였구요
2세대인 아타리에서부터 3세대 패미컴, 4세대 슈퍼패미컴을 거쳐서 5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이 등장하면서 3D시대가 왔지요
물론 업소에 버추어레이싱이라든가 버추어파이터라던가 세가가 초창기 3D붐을 일으키는데 한몫하긴 했지만 가정용으로서는 PS1이 기점이였죠
아타리부터 슈퍼패미컴까지 거의 20년간을 2D도트로 게임을 해오다가 PS1으로 3D폴리곤을 접하면서 느끼는 변화가 가장 크다고 사람들은 느꼈을겁니다
최근에 어떤분이 플게에서 설문조사할때도 다들 4세대에서 5세대 (SFC -> PS1)으로의 변화가 체감이 가장 컸다고 하시니...
이정도의 패러다임변화가 앞으로 또 올까요?
PS1 등장이후로 25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그정도의 패러다임변화는 안온것 같습니다
PS3의 등장으로 브라운관에서 LCD, 즉 HD세대로의 진입은 왔지만 그래픽의 2D->3D로의 변화만큼은 확실히 아닌듯 하구요..
VR이 더더욱 발달해서 현실체감형 게임으로 대세가 다 바뀌어야 그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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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알이 멀미해결하고 해상도 개선 푸레임 극복하고 무선으로 안경처럼 간단히 쓰고벗을수 잇게될때가 아마 한단계 도약이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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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알이 멀미해결하고 해상도 개선 푸레임 극복하고 무선으로 안경처럼 간단히 쓰고벗을수 잇게될때가 아마 한단계 도약이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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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이 실패했던 3d기술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ㅎ | 20.05.16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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