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개인적 생각~ps5=소니타이머...

[피노키오119]

솔직한 제 소견은 이번 플스5도 참치플스3와같이 발매 몇년후  메인보드가 사망하는 소니타이머가 존재할거같은 불길한 생각이듭니다.

초창기 엑박360도 레드링땜에 as를 3년으로 늘려서 해주었는데 참치 플삼은 그런거없이 그때 그시절에만 메인보드교체비만 20몇만원이였는데

왜이렇게 그때의 악몽이 되살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이렇다할 구체적인 최종 디자인이 나오진 않았지만 루머성 치명적 기기단점이있다는걸 보면 소니타이머가 아닐지 의심이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그레이트]

100도를 수시로 기록하는 GTX480을 썼지만 멀쩡하게 오래 썼어요.

2000년대 중후반에 나온 물건들이 납을 사용하지 않은 무연 솔더링을 도입하는 단계에서 문제가 많았죠.
딱 360이나 PS3 시기.

지금은 발열이 심해서 컨덴서 등 다른 걸 죽이는 경우는 있어도 보드 자체가 죽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msmhking]

그 시기 즈음해서 환경문제때문에 납땜방식이 바뀌었고 그 바뀐 방법으로인한 시행착오로 글카 게임기 할거없이 냉납현상이 전방위적 이슈였다는 글을 본것같습니다
그 전과 이후는 냉납이슈는 거의 없었고 지금도 없네요

[아쉐]

오버하는 게 어떤지 나와봐야 알 수 있죠. 오버하는게 부담스러운 거라면 수명이 짧을 여지도 있을 것 같은데, 근데 또 아무생각없이 오버하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을 것 같거든요.

[아마존슨]

Gtx 480 시절에도 gpu 온도가 80~100도 정도 되었지만 발열로인한 고장 이슈는 없었죠
플스5 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역대 최악의 발열을 내뿜었던 gtx480 보다는 온도가 낮겠죠

[유부게이]

플스2 하위호환되는 참치 지금도 잘 돌아가던데

[개학이다...]

ps4 보드크리인줄 알앗다가 파워 고장으로 밝혀지는 예가 많았죠.
파워가 제일 튼튼해야하는 부품인데 파워 고장이 많다는건
설계 미스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