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바하4를 15년만에 다시 해보는데..

[바하사야하나]

바하4를 게임큐브로 10회,플스2로 15회 했었는데.

요새 할 게임도 없고해서..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암울하더라구요.

"조작이 왜 이래??"..옛날에 했을때는 조작이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적응 안되서 포기할까 생각했지만..조작타입을 3으로 하고..계속 죽어나가면서 리로드하다보니..

예전에 했던 감각이 돌아오네요^^

게임은 정말 잘 만든 게임같아요.

분명히  "움매~","고꼬댁~ " 평화로운 전원일기에 열심히 일하는 농부들

그런데 너무  반가우면서도 무섭네요 ㅋ

지금 막 챕터1-2깨고 잠시 쉬는중입니다. 달걀+생선 줍는다고 인벤이 모자름..

오늘 하루종일 계속 달릴려구요..

[hahahohua]

ㅋㅋ 달걀

[플라넵튠]

다시하면 처음엔 조작이 엄청 불편한데 몇시간 하면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네즈PP™]

보통 총질을 하다가
과거 바하4가 힘든게 무빙샷이 없다보니 껄끄럽더군요. (정밀조준에 상당히 도움되고)

요즘 나온 리메이크는
과녘 정조준차지 아니면 적들이 방어력이쌔고 건들거려 힘들어 회피로.ㅋㅋㅋ

[스코즈마]

비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