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플레이타임 116시간 걸렸네요.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오리지널판에 비해서 트로피 획득 난이도가 낮아져서 1회차에서 바로 획득 가능합니다.
어워드 94% 달성
게임내에 트로피랑 별개로 자체 도전과제가 생겼습니다. 이게 바로 어워드
난이도는 트로피 획득 난이도보다 높습니다.
(홈런을 30번 치라던가 거둬들이는 자를 5번 잡으라던가...)
2회차 들어가서 숨겨진 보스를 잡아서 어워드만 100% 채우면 로얄도 끝이네요.
문제는 최후의 숨겨진 보스가 3학기에 나와서 거기까지 다시 진행할거 생각하니까
토 나오네요. -_-;;
1회차 클리어하고 나서 느낀 페르소나5 로얄의 장단점 몇개
장점
1. 상당히 많은 추가 요소가 들어감
2. 빨라진 로딩
3. 유저 편의성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노가다가 쾌적해짐
4. 요시자와란 캐릭터가 괜찮음
단점
1. 말이 많던 후반부 스토리가 전혀 개선이 안됨
2. 너무나 적은 요시자와 분량
3. 요시자와 사복, 교복 유료 판매(...)
4. 로얄 추가 시나리오에서 묘하게 [아케치]와 주인공을 커플로 미는 듯한 느낌
(드래그 하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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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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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시간으로 엔딩보며 어워드 거의 못땄는데 공략 지대로 하셨네요 주인공과 그녀석은 오프닝부터 ㅎㅎ 우린 신케가 더나오길 원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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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시간으로 엔딩보며 어워드 거의 못땄는데 공략 지대로 하셨네요 주인공과 그녀석은 오프닝부터 ㅎㅎ 우린 신케가 더나오길 원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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