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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1987년생 30대 유부남입니다.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게임추천 관련)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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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제목에서도 말씀드린 것 처럼 87년생 30대 결혼 2년차 유부남입니다.

매번 루리웹은 눈팅(?)만 해오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정보 전달 능력이 다소 부족해 말에 사족이 많고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이 많은 사족 탓에 쓸 데 없이 길 수 있지만, 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2018년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에 성공하여 지금도 매우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를 아껴주는 아내 덕으로, 작년 초 PS4 PRO를 아내로부터 선물받게 되어 태어나 처음으로 콘솔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스케쥴 근무제로 가끔 주말(토,일)에도 출근을 할 때가 있고 그 때마다 집에 혼자 남는 저는 집 앞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지내왔는데,

친구도 없이 PC방에 가는  모습이 왠지 아내 눈에는 애잔해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차라리 집에서 게임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선물해 주었던 것이지요.

지금도 그 배려가 고마울 뿐입니다.

 

아내가 처음 PS4 PRO를 선물하며 사준 타이틀은 '갓 오브 워(4편)'와 '라스트 오브 어스(리마스터)' 였습니다.

나름 선물을 해줄 때 인터넷을 통해 이 게임들이 재미있다는 추천을 많이 접하게 되어 골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게임때문에 평일이 어서 지나고 주말이 오기를 바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내가 선물해 준 두 타이틀을 모두 끝내고 그 뒤로부터는 아내로부터 받은 용돈으로 하나 둘씩 타이틀 들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구매한 타이틀 들은 다음과 같으며, 나열 순으로 구매 및 끝내 오고 있습니다.

 

- 다 음 -

 

1. 갓 오브 워4 : 클리어

2.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 클리어

3. 언차티드 4 : 클리어

4. 언차티드 콜렉션 모음 : 클리어

5. 툼레이더 시리즈(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툼레이더 디피니티드) : 클리어

6. 레드데드 리뎀션2 : 진행중 - 오픈월드 형 게임을 처음 접하게 되다보니 핵심 목표가 뚜렷이 잡혀있지 않아 이것 저것 헤매다 멈추었습니다.

7. 호라이즌 제로던 : 진행중 - 컨트롤 능력 부족때문인지 해오다가 멈추었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8. 스파이더맨 : 클리어

9. 위쳐 3 : 진행중(사실상 포기상태) - 초반 진입장벽을 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해 사실상 봉인중입니다.

10. 이블위딘 2 : 진행중 - 조작능력이 부족한 탓인지 계속 죽었습니다.

11. 바이오하자드 RE 2 : 진행중 - 총알 및 무기 부족과 비밀번호 추리 부족으로 봉인중입니다.

12. 언틸던 : 클리어

13. 블러드본 : 진행중(사실상 포기상태) - 컨트롤 능력 부족이 분명한 이유(개스코인 신부 구간)로 하다가 멈추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 자체는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14  세키로 : 진행중(계속 노력중) - 컨트롤 능력 부족이 분명합니다. 그래도 블러드본 보다는 죽었을 때 다시 죽는 구간까지 가는게 쉬워서 계속 트라이 중입니다.

15. 데스스트렌딩 : 진행중 - 일을 하는 느낌이 들면서, '내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재미 추구와 스트레스 인데 과연 이게 맞는걸까?'라는 의문이 제 스스로 생겨나 봉인중입니다.

16.. 오버쿡! : 진행중 - PS4에 생각보다 2인용 게임이 없어 놀랐습니다. 아내와 함께 할 게임으로 구매 후 서로 게임을 할때 존댓말을 써가며("접시 닦아주세요, 음식 만들어주세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입니다.

어떻게 느껴지실 지 모르겠지만, 제가 위의 정보들을 나열한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의 성향을 알리고 싶었고 무엇보다 제 단점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제 가장 큰 단점은 

 

1. 컨트롤 능력이 좋지 못하다.->FPS게임은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2. 게임을 보는 눈이 쓸데 없이 높다.-> 처음 입문작을 잘못 잡은건 아닐까 하고 속상해 합니다.

3. 끈기가 없다.-> 제가 제 스스로에게 가장 화가 나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가장 부끄러운 점입니다.

 

이 세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클리어 하지 못하고 진행 중이거나 봉인한 타이틀이 많음에도 자꾸 자꾸 새로운 타이틀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아내는 저만 재미있으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아내에게도 뭔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런 저의 성향과 단점을 가감없이 말함으로써 루리웹 여러분의 따끔한 충고, 정말 제 성향에 걸맞는 타이틀 추천을 바래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질병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엇보다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 69
1


BEST
저걸 다 동시에 한다고요? 큰일날분이네
20.02.20 12:21
(5203164)

223.38.***.***

BEST
그리고 왠만하면 여러게임 동시에하지말고 하나잡고 엔딩보고 하심이 게임불감증이 덜오더군요 이것저것 손대면 그냥 손 놓는경우가 많아지니 오픈월드게임은 하기전에 충분히 할시간이있는지부터 생각하고하세요
20.02.20 12:23
BEST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려요, 용과같이 시리즈를 해본적은 아직 한번도 없었어요. 최근에 나온 '용과같이7' 국내 론칭 행사를 제가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네요^^; 아무래도 턴제이다보니 한번도 접해보지 않아 망설여졌던 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리고 맛점 하세요 :)
20.02.20 11:50
BEST
글 읽어보니 게임을 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다른건 몰라도 왜 아내분에게 부끄러워하시는지
20.02.20 11:41
(5109451)

175.121.***.***

BEST
언차4 재미있게 하셨으면 언차 잃어버린 유산은 어떠세요?
20.02.20 11:47
BEST
글 읽어보니 게임을 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다른건 몰라도 왜 아내분에게 부끄러워하시는지
20.02.20 11:41
루리웹-741852963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드려요. 게임을 하는 이유는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입니다. 아내에게 부끄러운 이유는 매번 기쁘게 새로운 타이틀을 선물해주는데도 그 타이틀을 포기하고 또 새로운 타이틀을 찾는 모습으로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 20.02.20 11:44 | | |
(5109451)

175.121.***.***

BEST
언차4 재미있게 하셨으면 언차 잃어버린 유산은 어떠세요?
20.02.20 11:47
낙이없어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그렇군요! 제가 놓친 시리즈가 있었네요. 의견 감사드려요.맛점 하세요 :) | 20.02.20 11:49 | | |
(3280)

118.235.***.***

용과같이 시리즈 추천요 위에 보니 턴제는 거의 안 해보신거 같은데 용과같이 7이나 드래곤퀘스트 11 추천 액션은 용과같이 제로
20.02.20 11:47
BEST
☆~きりゅ~☆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려요, 용과같이 시리즈를 해본적은 아직 한번도 없었어요. 최근에 나온 '용과같이7' 국내 론칭 행사를 제가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네요^^; 아무래도 턴제이다보니 한번도 접해보지 않아 망설여졌던 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리고 맛점 하세요 :) | 20.02.20 11:50 | | |
(2470)

118.130.***.***

게임은 하다 보면 늡니다. 클리어 한 목록들 보니 기본적인 게임 센스가 없는 것도 아니신듯.
20.02.20 11:54
HANZAWA23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칭찬으로 받아듣기보다는 위로와 조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계속 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20.02.20 12:29 | | |
(2470)

118.130.***.***

개인적으로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추천 드립니다. 멀티는 싱글 클리어 후에 하시길.
20.02.20 11:55
HANZAWA23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려요, 위에 말씀 드리긴 했지만,. FPS게임 겨냥하는 것이 저 정도 되는 실력이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한번 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20.02.20 12:30 | | |
그래도 입문작으로 라오어 클리어하셨으니 최하급 손은 아닌데 FPS나 소울류 같은 거는 피하시니 뭐 저랑도 비슷하네요. 일자진행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일단 턴제 3대장 드퀘11, 페5로얄, 용7 이 생각나는데 플레이타임이 긴것들이라 부부생활이 걱정되고 그래픽 별로 안따지시면 이스8, 용과 같이 시리즈 정도는 크게 안어려운 액션겜으로 잡으실만 하실거고 그렇네요.
20.02.20 11:58
이번달카드값
안녕하세요? 답변과 고민 감사드려요, 하물며 부부생활까지 배려해주시다니요.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드래곤퀘스트와 페르소나5를 추천주시네요 ^^ 한번 정보 찾아보고 고민하겠습니다. 진심어린 고민 감사드려요. | 20.02.20 12:31 | | |
저랑 뭔가 상당히 겹치는게 많네요 ㅋㅋ 게임이나 이것저것등 일단 언차에서 빠진 잃유랑 툼레이더 시리즈에도 라오툼이 빠졌는데 두개 추천드리고 가벼운게임이 더 맞을거같은데 차라리 닌텐도 쪽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거기는 2인용게임도 플스쪽 보단 많을거같은데
20.02.20 12:08
꾸질꾸질 신신애
안녕하세요? 긴 글이였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닌텐도,,,는 .. 일단 배제하도록 할까합니다..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아내가 기쁜마음으로 선물한 게임들도 다 해결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아예 다른 게임기기로 이동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도! 한번 더 고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2.20 12:33 | | |
(5138590)

211.193.***.***

저도 턴제 추천드립니다. 용과같이 7이나 오늘 나오는 페르소나5 로얄도 좋아보이구요. 그리고 클리어 하신 겜이 서너개 있으신거 보면 겜 보는 눈이 높으신건 아니신데 본인이 클리어 못하시는거에 자괴감이 좀 있으시다면 플탐 짧은거 순으로 하나씩 클리어 하시고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장르적으로도 본인 취향 쭉 따라가시는거 같은데 좀 섞어서 하나씩 하시면 좀 질리는 맛도 덜하구요. 어두운겜 하나 하면 담에 밝은 겜을 하나 하신다던가 액션겜 하나 하시면 담엔 턴제겜을 하신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어차피 여가시간 보내려고 하시는건데 겜 모으는 겜 하신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신작은 신작대로 하나씩 추가하시고 사둔건 사둔대로 하나씩 정해서 한 두달에 겜 하나씩 클리어 한다 생각하고 하시면 어느 순간 신작 말고는 할 겜 없어지실거 같네요 ㅎㅎ
20.02.20 12:21
즐겜러09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려요, 선생님께서 보시기에도 제 장르적 취향이 어떤 특색이 보이시나요? 예를들어 어두운 것을 좋아한다던가 하는...? 밝은게임이라. 혹시 밝은 게임으로 추천주실 만한 것이 있으실까요? 여유가 되신다면 말씀주시고 지금 주신 말씀도 감사히 세겨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02.20 12:34 | | |
(5138590)

211.193.***.***

루리웹-9569248576
저는 정말 글쓴분보다도 컨트롤이 안되어서 저라면 안사고 구경만 할거 같은 겜들도 리스트에 좀 되어서요 ㅎㅎ 그런류를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중간에 막히시면 바로 접지마시고 유튜브 공략이라도 좀 보시면서 하나씩 빠르게 엔딩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저중에 세키로 바하re2 블러드본 이런건 유튜브 공략영상이나 블로그, 루리웹 공략같은거 찾아서 보시면서 따라해보시면 의외로 할만하실겁니다.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대체로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아내분이 엔딩 하나씩 보고 사라고 하시는게 아니시면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있으신지 모르겠어요ㅎㅎ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 하시면서 별 문제 없으면 여자들 입장에선 엔딩보나 아니나 별 차이 없거든요. 겜을 재밌게 즐기시는 모습이 중요한거죠 ㅎㅎ 겜으로 스트레스 풀기를 바라서 사주신걸텐데 오히려 소소하게 스트레스 받으시는걸 더 슬퍼하실거 같아요. | 20.02.20 12:50 | | |
즐겜러09
직접 제가 아는 분이 아니여서 어떻게 호칭을 할지 모르겠지만, 글을 달아주신 내용을 읽었을때 '선생님'이란 호칭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선생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02.20 12:56 | | |
BEST
저걸 다 동시에 한다고요? 큰일날분이네
20.02.20 12:21
털민웨이터
안녕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이렇게 되어버렷네요, 제 잘못이 크다 생각합니다. 부끄럽습니다 ㅠㅠ | 20.02.20 12:35 | | |
(5203164)

223.38.***.***

어쎄신 크리드시리즈로 콘솔입문해서 지금은 가리지않고 게임하는 유부남8년차입니다. 제가 추천하고싶은게임은 플레이타임이 길어도 상관없다면 어쎄신크리드 오리진 오디세이 GTA 추천드리는데 유부남인 제입장에선 너무길면 늘어져서 포기할때도 있더군요 데메크5나 니어는 게임도쉽고 짧아서 괜찮고 디트로이트비컴휴먼이나 비욘드투소울 같은건 영화보듯 즐기기좋아요 저도 마누라와같이 선택지고르는재미로 즐겁게했습니다. 그외에 재밌게한건 스타워즈 오더몰락과 컨트롤,플래그테일정도..그리고 전 딱히 장르를 안가려서 저스트댄스도 와이프랑 재밌게했네요
20.02.20 12:22
ass increed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이시군요, 또 한번 반갑습니다. 말씀 주신 것 중 GTA는 플레이 타임이 길다고 하셨는데, 재미는 있을까요? 그리고 데메크5는 컨트롤이 어렵지는 않을지와 전 시리지를 접하지 않았는데 게임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스토리나 캐릭터를 어느정도 알아야 재미가 있다던가 하는 그런..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 20.02.20 12:37 | | |
(5203164)

223.38.***.***

BEST
그리고 왠만하면 여러게임 동시에하지말고 하나잡고 엔딩보고 하심이 게임불감증이 덜오더군요 이것저것 손대면 그냥 손 놓는경우가 많아지니 오픈월드게임은 하기전에 충분히 할시간이있는지부터 생각하고하세요
20.02.20 12:23
ass increed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게임 불감증' 이라는 말을 보고는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그렇네요, 저 단어가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말씀 참고해서 오픈월드는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2.20 12:38 | | |
턴제 잘 맞으실 것 같아요. 드래곤 퀘스트 11이랑 드퀘빌도 추천드려요. 디트로이트 휴먼도 추천해요. 페소 5 새로 나온걸로 것도 추천드려요. 유툽에서 트레일러 한 번 찾아서 보시고 맘에 드는 걸로 해보셔요^^
20.02.20 12:24
닉네임을뭘로할까
안녕하세요 ? 답변 감사드려요, 페소 5는 윗 분들과 마찬가지로 추천주셨네요, 감히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페소 5를 추천주시는 가장 큰 이유를 여쭤도 될까요? 오늘 오후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 20.02.20 12:39 | | |
루리웹-9569248576
제가 페소5를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턴제이기 때문에 예를들어 fps 같이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없이 할 수 있어요. 두번째는 페소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랑 화려함 때문에 눈이 지루하지 않으실거에요. 턴제의 매력은 느긋하게 게이머 페이스에 맞춰 플레이가 가능하면서도 전략적으로 공략해가면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아요. 다만 반복되는 비슷한 전투 패턴 때문에 진행을 하다 보면 조금 지루해지실 순 있다는게 페5의 단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던전 맵이 꽤 큰 편이라 제 기준 이전 시리즈 보다 각 던전을 공략하는데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렸던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충분히 메력적인 요소가 많아서 단점들은 커버가 돼요.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에 본편이랑 추가 요소가 들어가서 사실거면 그거 사세요. 관련 영상 한 번 찾아보셔서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ㅎ 즐거운 게임 라이프 하세요! | 20.02.20 18:41 | | |
공감이 많이가는 글이네요ㅎ 윗분들이 좋은 게임들을 많이 추천해주셨네요ㅎ 제 기준으론 전 드래곤 쿼스트 11, 페르소나 5,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용과같이 시리즈 추천 드리고 싶어요ㅎ
20.02.20 12:24
말레리아
안녕하세요? 함께 동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현재로서는 많은분들이 추천 주신 것중에 가장 많이 공통된 타이틀은 페르소나5 여서 한번 진중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 | 20.02.20 12:40 | | |
접시닦아주세요 음식만들어주세요 ㅋㅋㅋ
20.02.20 12:36
행복했던여자
^ ㅡ^ ;; 그래도 아내와 함께 알퐁달퐁한 맛이 있답니다 ㅎㅎ | 20.02.20 12:41 | | |
(23456)

27.1.***.***

하나씩 하시는게 패키지까는맛도 있고 불감증도 안걸리고 좋아요~~
20.02.20 12:39
십이국기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말 정말 고민하고 이 글에서 많은 도움 받아 추천주시는 게임중 하나를 고정으로 하고 그 타이틀만 집중하려 합니다 ㅠㅠ 부끄럽습니다. | 20.02.20 12:42 | | |
(4798492)

223.38.***.***

뭐 개인 성격이긴 하겠지만 고작 게임가지고 너무 진지하신듯;;
20.02.20 12:41
bull4joe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우선 말씀주신 것처럼 제 성격이 가장 큰 영향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음,.. '고작 게임'이라기에는 저에게는 다른 취미생활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음.. 제 주변 분들같은 경우는 글램핑을 즐기신다던가,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하나하나 맞추어 가신다던가 , 시계를 수집한다던가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런 것들이 아무것도 없이 지내왔어요.. 그래서 집이라는 공간에서 아내가 볼 수 있는 시야 안에 있으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이였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더 신경이 가는 것 같아요. 제 글을 읽으시고 저를 달래주시려고 '고작 게임'이라고 말씀 주신 줄 압니다. 제 마음 만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2.20 12:44 | | |
(1346517)

222.251.***.***

답은 간단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부류인데요 겜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겜 중간에 너므 힘들어 포기하다 귀찮아서 볼까말까한 공략 찾아서 해보니 결국 엔딩 보더라구요. 그담부턴 그 게임이 재밋고 그러다보니 실력이 늘고 그래서 공략안보고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20.02.20 12:52
Brainbartok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언 역시 감사드립니다. '공략을 본다'는게 핵심인 듯합니다.(제가 잘 이해했을까요?) 블러드 본 같은 경우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유튜브 공략 영상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그러다보니..한손에는 패드를 그리고 남은 한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개가 왼쪽 오른쪽으로만 왔다 갔다를 반복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마치 틀린그림 찾기를하는 느낌이 들면서 어느순간 '어?근데 내가 여기를 왜 가고있는거였지?'라고 멍-해지더라구요.. ㅎㅎ 참 답답하죠? 그래도 진득하니 공략영상을 쭈욱 몇번이고 본 다음에 다시 게임으로 복귀해보도록 애써보겠습니다.ㅎㅎ | 20.02.20 12:59 | | |
(1346517)

223.38.***.***

루리웹-9569248576
저도 그랬었는데 공략보고 하다보니 요즘 게임트랜드에 맞춰져서 나중에는 공략안봐도 잘하게되서 흥미를 느꼈어요. 하나더 다른사람들이 왜 재밋게 하는지를 찾아보시는것도 좋아요. 저도 gta4왜 재밋는지 찾아보고 해보니 재밋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없으면 아마 살이 찌셧거나 그럴꺼에요 그럼 살빼세요 그럼 진짜 게임이 재밋어집니다. 저도 게임이 유일한 취미에요 술 담배 전혀 안하고 일 외에는 애들 보거나 애들 자면 게임시작합니다 ㅎㅎ | 20.02.20 16:26 | | |
스포츠 좋아하시면 윗 분들이 추천하는 게임들과 섞어서 해보세요 그러면 안 물릴겁니다
20.02.20 12:59
flyinghyunki11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포츠 게임이라면 축구 혹은 농구 같은 것을 추천주시는 것일까요? | 20.02.20 13:00 | | |
루리웹-9569248576
네. 근데 농구는 난이도가 세서 어려울 것 같고 축구 추천 드립니다 선택지가 위닝 피파 2가지인데 둘 다 체험판이 있으니 해보고 뭘로 살지 결정하세요 | 20.02.20 13:08 | | |
flyinghyunki11
아니면 뿌요뿌요 테트리스 | 20.02.20 13:09 | | |
flyinghyunki11
답변 감사드려요, 농구 게임은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위닝과 피파의 차이점은 제 스스로 한번 검색해 보고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2.20 16:09 | | |
요새 게임들은 하나같이 너무 플탐이 길다보니 좀 압박감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고전 게임 위주로 하는데 고전 게임이 처음에는 너무 단순한 무쌍 스타일이 많아서 좀 그랬는데 하다 보니까 고전 게임이 파는 맛이 있더라고요 플포 게임은 그냥 직장 쉴때나 명절때나 한번씩 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오어 하나는 그래도 포기할수 없을것 같네요
20.02.20 13:30
루리웹-1978369993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고전게임도 저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안타깝게도 가진 실력에 비해 쓸데없이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만 높아 제게 또 다른 악순환이 되지는 않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그럼에도 신경써주셔서 말씀주신 조언으로 알고 고전게임은 그럼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검색해보고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2.20 15:21 | | |
(5021241)

175.120.***.***

최근에 나온것은 용과같이7가 제일 잘나왔어요. 배우자분도 같이 영화보는 느낌으로 구경해도 괜찮은 수준으로 잘만들었어요. 2인용 게임찾으시면 트라인4도 괜찮구요. 페르소나는 jRPG좋아하면 추천은 하는데 일본애니메이션을 별로 안좋아하면 비추. 게임자체는 어렵진 않지만 소환수 합체라던가 도감, 퍼즐느낌의 던전은 공략을 찾아보고해야 편안합니다.
20.02.20 13:46
테루카
안녕하세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에 대한 배려를 잊지않아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트라인 4 검색해보니 다행이 한글판이 있더라구요? 오늘 퇴근길에 아내를 태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볼 생각입니다. 2인용 게임을 조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20.02.20 15:24 | | |
(5296579)

121.131.***.***

결혼 12년차 다른점이 있다면 아내눈치 엄청 살펴가면서 짬게임 한다는 점... 블러드본 재밌습니다. 출퇴근하면서 핸드폰으로 공략을 찾아보면서 해법을 연구하고 집에와서 도전하는데, 어려운 보스들이나 구간은 쉽게 깨는 공략법이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피지컬로 도저히 안되는 부분에서는 네트워크 사용해서 랜덤으로 다른 플레이어 초대해서 도움받는 시스템도 있고요. 발컨트롤로 플래티넘 트로피 직전인데...진짜 놓치기 아까운 게임이니 꼭 완주하세요.
20.02.20 14:06
흰고래80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참, 인생 선배님들이 여럿 계셧네요 , 괜히 아직 어린 제가 앓는 소리를 한 것은 아닌지 송구스럽네요. 피지컬로 극복할 수 없는 부분에서는 네트워크 사용을 추천주셨는데 음..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 여쭙습니다. 어떤 버턴을 클릭하면 그 기능이 활성화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남은 오후도 안녕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2.20 15:26 | | |
(5296579)

121.131.***.***

루리웹-9569248576
플레이스테이션플러스 네트워크 가입하고, 블러드본 시작할때 온라인플레이로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아이템중에 '사냥꾼의 종'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사용하면 캐릭터가 작은 종을 울리고, 온라인으로 접속한 다른 플레이어를 소환할수있습니다. 소환에 응하시는 분들은 거의 고인물들이라서 소환된 스테이지의 보스까지 금방 잡아주고 손 흔들고 떠납니다. | 20.02.21 14:01 | | |
갓오브워3 리마스터 추천합니다. 그 외에는 일단 목록의 게임들 부터 깨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클리어한 게임들만 봐서는 바하2re 먼저 깨시는게 빠를거 같은데, 공략을 보는데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비밀번호 부분만 공략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구글링 할때 바하2re 비밀번호 이런식으로 키워드를 치면 스토리 누설 없이 비번들만 나오는 블로그가 있어요. 그리고 총알 수급같은 경우 유료dlc 중에 무한탄창 무기 몇개 주는게 있거든요 그거만 구입하셔도 스트레스 없이 즐기실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저도 유부남에 아이들도 있고 그래서 스위치도 구매해서 와이프나 애들이랑 같이 즐깁니다. 게임만이 취미라면 스위치랑 플4랑 고사양pc 맞추면 게임 불감증에 잘 안걸립니다.
20.02.20 14:23
라이잘린
안녕하세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네, 또 다시 새로운 것을 찾아 악순환을 되풀이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들을 난이도 순으로 차분히 다시 접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라이잘린 님도 인생 선배님이셨군요, 알게되서 반갑습니다. 스위치는 특별한 기념일이나 이런때에 아내에게 넌지시 이야기 꺼내보겠...습니다. 고사양 PC는 솔직히 안될 것 같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원룸에서 아내와 둘이 살고 있기에 PC를 놓을 자리부터도 마땅치가 않거든요, 말씀만 받겠습니다. 선배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2.20 16:06 | | |
80년생이지만.. 액션은 세키로를 깻고, 호라이즌 깻습니다. 지금은 이스9를 시작했습니다. 손과 귀가 물론 말을 듣지 않지만, 결국 노가다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들님 주무시는 10시부터 퇴근시간 지장없는 취침시간인 11시반까지가 참 꿀같은 시간이네요. 아직은요.. 이스9 스토리 진행도 안하고, 회피와 가드 타이밍 잡는다고 몇일째 초반 마을만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20.02.20 14:40
프린트사마
안녕하세요,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선배님이시군요. 저보다 연배가 높으심에도 노력으로 극복하셨다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결국, 계속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응원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2.20 16:07 | | |
(3918823)

210.107.***.***

클리어하신 목록이나 도중에 포기하신 목록들을 보아하니, 오픈월드게임은 하다가 금방 질리시는것같고 반픈월드나 일자진행형 액션겜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그런게임중에 유명한것은 왠만한건 다 하신것 같은데,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이랑 데빌메이크라이 5정도가 남은것같아요. 언차4좋아하셨다면 그 후속 dlc격인 잃어버린 유산도 좋아하실거구, 데빌메이크라이 5는 미션클리어 s에 욕심만 없으시면, 자동기술? 기능이있어서 공격버튼만 눌러도 멋진기술들도 막 나가고 하니 어려울것없어요! 그리고 난이도 조절도 당연히 되구요 ㅎㅎ , 스토리는 대충 1~4정도 무슨내용인지만 간략하게 알아도 충분히 즐기시는데 문제없으시고 다만 5에 나오는 인물들이 누군지 이정도만 파악정도만 하시면 될것같아요 ㅎㅎ , 아무튼 제가 보기엔 이 두 게임을 재밌게 하실것같아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20.02.20 15:00
박사꾸리
안녕하세요? 꽉찬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부분에서 추가 여쭙고 싶은것은,. 데빌메이크라이 의 스토리와 인물정보는 나무위키(?)같은 곳에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을까요? | 20.02.20 16:08 | | |
(3918823)

210.107.***.***

루리웹-9569248576
네 근데 왠만하면 그런곳은 자기도 모르게 스포를 당할 수 있어서... 간혹 검색하다보면 1~4편 스토리 정리한 글이나 영상들도 많이 있을거에요 그거 간략하게 보시면될것같아요 ㅎㅎ! | 20.02.20 16:15 | | |
플스초보의 왕도를 가고계시네요^^ 하루에 몇시간씩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5시간 이상씩 하실거같진않고 기존에 하던게임을 먼저 한두개 마무리해보시는게 어떨까하네요 가격이 부담되면 패키지로 구입해서 중고매각하는걸 추천드려요
20.02.20 15:58
역습의 신지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평일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무래도 게임을 할 시간이 아예 없습니다.(아내가 저녁을 해주면 설거지는 제가 하고 씻고 누우면 어느새 12시가 되가서요) 주말에만 반짝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음.. 보통 주말 기준 하루에 4시간 ~ 5시간 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일을 건너뛰고 주말에 진행하다보니 몰입감?이 떨어져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아, 아무리봐도 여러가지로 제 탓이 많네요.. 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02.20 16:11 | | |
루리웹-9569248576
긴호흡게임이나 오픈월드류는 안맞으시는거같고 라쳇앤클랭크 그래비티러쉬 디트로이트 완다와거상 제다이폴른오더 블러드스테인드 살짝오픈월드인 배트맨아캄나이트 정도 해보시면 될듯하네요 게임살때 다지르지말고 살거를 한두개 먼저사는식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정말 좋은 아내분을 두신듯요 | 20.02.21 09:20 | | |
(473100)

221.161.***.***

굳이 흥미를 느끼지 않는 게임들을 무리하게 게임불감증에 걸릴정도로 트라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 과감하게 포기 상태인것들은 중고로 팔아서 새로운 장르 혹은 새로운 게임으로 사서 본인 스타일의 재미를 느끼는 게임들만 즐기세요. 모든 게임을 다 즐길 필요는 없잖아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40세 유부게이머입니다.
20.02.20 17:46
(3727391)

14.58.***.***

저도 남편덕에 콘솔에 빠졌는데요. 그냥 무조건 쉬움으로 두고 하다가 게임 실력이 좀 늘어나니 보통으로 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말자는 주의라.. 여러게임 동시에 하는 것보다 한가지 진득하게 하는 편이에요. 하나 끝나면 다른 게임 할 때까지 살짝 텀을 두기도 하구요. 참..위쳐는 피의남작까지 진행해보세요.. 개미지옥을 경험하실수도...ㅎㅎ
20.02.20 19:21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다크소울3를 접해보고 컨트롤이 안되서 봉인하고 2년정도 시간이 흐르고 다시 했을 때는 공략을 보고 했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따라만 하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20.02.20 22:27
아내분이 멋지시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작성자님께서 클리어한 게임들을 보니 볼륨이 그리 크지 않으면서 컨트롤이 쉽고 스토리가 흡인력있는 게임들을 좋아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니, 헤비레인을 추천하고 싶네요. 둘다 제가 해보고나서 플4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게임들이거든요. 즐거운 겜라이프 되세요!
20.02.20 22:38
참새그물
그리고 어릴때 블록 가지고 노는 것 좋아하셨으면 드래곤퀘스트 빌더즈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 20.02.20 22:42 | | |
DJ맥스리스펙트 추천요...
20.02.20 22:39
(5117975)

223.39.***.***

아내분이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 ㅎㅎ 저는 완다와 거상 추천드려요 저는 콘솔 입문작이 완다와 거상이었었는데 패드에 익숙해지기 좋았어서요!
20.02.21 00:16
(6615)

1.216.***.***

저랑 동갑이시네요 반가워요 게임은 여러개 동시에 진행하면 게임 불감증이 올수도 있으니 최대 두세개 정도만 동시에 진행하시는게 좋아요 전 메인 게임 하나하고 피파나 철권같은 간단한 게임 두세개를 동시에 합니다 게임도 하다보면 본인 취향을 알게되서 내 취향이 아닌간 거를건 거르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걸 알아가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20.02.21 03:15
(4728069)

61.72.***.***

겜취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바로 의식의 흐름되로 추천합니다 1.바이오하자드7 2.파이널판타지15 3.타이탄폴2 (강추! 미친재미!) 그밖에는 비밀 ㅋ
20.02.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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