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S5, 2월5일부터 루머처럼 예약판매 시작한다면...

[Panic]

루머대로 2월5일 PS5 발표후 바로 예약시작 그리고 10월발매가 된다면,

8개월 앞서서 예약을 받는 셈인데요. 조금 이른 감도 있지만, PS4 판매량과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루머대로 2월5일 예판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소니도 초기 물량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인 수요를 알고 생산할수 있고,

어차피 발매일날 혼잡없이 물건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말이죠. 

다만 아무리 예약을 일찍 받아도 요즘 콘솔은 PC 부품가격동향에서 점점더 자유로울수

없어지는 것 같아서 예약했다고 해도 생산차질로 예약순번대로 발송이 늦어질수도

있고 말이죠. 

 개인적으론 2월2일 레트로 장터를 오랜만에 가볼까 하다가 2월5일부터 PS5 예약이

시작될지도 몰라서 일단 가지 않기로 했는데요. 여튼 2월5일이 기대됩니다. 

[수단말코비치]

플4때는 출시 6개월전에 예약 받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그렇지않을지. 그 루머가 뭔진 모르겠지만 예약까지 썰을 풀어놨군요. 남의 회사 사정을 다 꿰뚫고 있나보군요 ㅋㅋ

[Panic]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06241?search_type=subject&search_key=ps5
이게 루머기사입니다. 여튼 2월5일날 과연 어떤 정보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PS4때처럼 콘트롤러만 발표하지 말았으면 하는...ㅎㅎ;;

[수단말코비치]

아.. 그 4chan 루머였군요. 한두달전 소니 발표로는 하위호환에 관해 완전한 호환이 담보 가능한지 계속 검증중이라던데 루머에는 너무 자신있게 모든 플4 개임과 호환이라고 말하는군요.. 아직 미출시된 플4 겜들도 있는데. 요즘 루머들이 단호하군요.
암튼 저도 플4때처럼 컨트롤러만 먼저 보여주고 끝나는 식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2월쯤 발표는 굳이 저 루머 아니라도 선례를 봐선 그때쯤 발표를 하긴할것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