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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요새 왜 게임에 손이 안가나 했더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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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보통 콘솔로 주로 합니다

 

위쳐3빼고는 1회차는 일단 기본플랫폼을 콘솔로 잡고 즐기는 편이니 겜할려면 PS4나 엑원을 키는걸 보통 당연하게 생각하죠

 

 

작년부터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일도 많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이게 일갔다오면 무의식중에 그 로딩이 싫고 답답해서 손이 안가던거엿네요. 뭔가 그냥 게임기를 키는게 부담으로 느껴져요

 

 

제가 백수라면 계속적으로 게임을 재밌게 즐겼을수도 있었을듯요. 하고싶은 게임 다 하면서

 

그런데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으니 그 긴 로딩들이 부담스러운거였네요 잘 생각해보니

 

또 요즘 겜들은 시작할라면 로고들부터 엄청 뜨고 타이틀화면에서 진입해도 무슨 인트로에 설명에 실 게임진입시까지 좀 오래걸리지 않습니까?

 

 

 

좋아하던 스파5나 모탈11같은 격겜들도 로딩땜에 잘 안잡게 되고

 

블본이나 닥솔 등등 뭐 

 

이게 무의식중에 그런거더라고요

 

 

 

그런면에서 차세대 PS5는 진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일단 로딩이 엄청나게 빨라진다는건 심리적 부담감이 사라져서 뭐든지 패드에 손이 자주가게 될거라는거거든요

 

게임라이프 마저 바꾸는거죠.


 

 

 



댓글 | 17
1


(1396)

221.139.***.***

BEST
원래 자기의 현실이 잘 안굴러가면 게임이 재미 없습니다. 로딩이 아무리 빨라도요.
20.01.08 23:20
(1396)

221.139.***.***

BEST
게임이 현실이 아닌걸 마음 한구석은 알기 때문이죠.
20.01.08 23:20
(1396)

221.139.***.***

BEST
현실이 너무 뿅뿅같고 스트레스 받아서 도피처로 게임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20.01.08 23:30
BEST
스위치 라이트 같이 휴대용 게임기는 또 다를수도 있어요 전 플포는 왠지 부담되서 켜지도 않는데 스위치 사고는 그 하드코어 하다는 다크소울 1을 매일 침대에서 달려요
20.01.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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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마음의 걱정이 없던 중고딩때는 그 긴 PS1의 로딩을 이겨내며 격투게임들 재밌게 매일같이 했었죠 ㅋㅋ 그게 단순히 그땐 어려서 그랬고 지금은 나이들어서 그렇다가 아니라, 나이를 먹는다는게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먹어서가 아니고 나이듦에 따라 사회적으로 마음이 여유없고 편치도 않고 신경쓸일이 많게 변하기 때문인듯하네요 생물학적으로 나이 많이 먹어도 상황이 마음편하고 항상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으면 환갑넘을때까지도 재밌게 겜할거같아요. 서양에서는 40~50대 콘솔유저들도 많고..
20.01.08 23:28
(1396)

221.139.***.***

BEST
원래 자기의 현실이 잘 안굴러가면 게임이 재미 없습니다. 로딩이 아무리 빨라도요.
20.01.08 23:20
(1396)

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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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니스트
게임이 현실이 아닌걸 마음 한구석은 알기 때문이죠. | 20.01.08 23:20 | | |
아카니스트
글쿤요 근데 특별히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때도 집에 늦게 오면 그냥 피곤하네요 ㅜ 예전엔 그렇게 좋아하고 매일하던 겜인데.. 대부분을 차라리 실겜을 플레이하는거보다 루리웹을 보거나 유튜브 좀 보다 자게 되네요..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있으면 될거같은데.. 하긴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이유중의 하나가 스트레스기도 하겠죠 | 20.01.08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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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니스트
그러고보니 마음의 걱정이 없던 중고딩때는 그 긴 PS1의 로딩을 이겨내며 격투게임들 재밌게 매일같이 했었죠 ㅋㅋ 그게 단순히 그땐 어려서 그랬고 지금은 나이들어서 그렇다가 아니라, 나이를 먹는다는게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먹어서가 아니고 나이듦에 따라 사회적으로 마음이 여유없고 편치도 않고 신경쓸일이 많게 변하기 때문인듯하네요 생물학적으로 나이 많이 먹어도 상황이 마음편하고 항상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으면 환갑넘을때까지도 재밌게 겜할거같아요. 서양에서는 40~50대 콘솔유저들도 많고.. | 20.01.08 23:28 | | |
(1396)

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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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뒤엎기
현실이 너무 뿅뿅같고 스트레스 받아서 도피처로 게임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 20.01.08 23:30 | | |
(3054380)

121.128.***.***

저도 그래요 콘솔쪽으로는 아예 손으로 안가는데 핸드폰이나 스위치는 잡게 되네요 로딩보다 콘솔을 켜서 잡고 앉고 이게 더 귀찮은거 같아요
20.01.08 23:25
싱싱갓
네 아무래도 빠르죠. 스위치도 뭔가 맘이 편하죠. 휴대용의 강점인가봐요 그런게 콘솔은 일단 TV나 모니터 앞에 앉아야 하고 뭔가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게 되는 느낌이 생겨서. 그리고 확실히 예전 게임들에 비하면 게임진입시까지 걸리는게 많아요 ㅋㅋ | 20.01.08 23:29 | | |
저도 글쓴님과 마찬가지로 평일엔 거의 퇴근이 10~11시라서 콘솔하고싶다가도 손도 못대고 있다가 하고싶은 게임 콕 하나 집어서 주말(토,일)에 몰아서 엔딩보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주말엔 일도 안나가고 속편하게 아예 쭉 달리는게 평일 퇴근하고 새벽 1~3시간 짬짬이 하느니 몰입도도 훨씬 낫고, 편하더라구요. 이렇게까지 해서 게임 엔딩 본게 4~5개는 넘은듯..ㅎㅎ 직장인 화이팅입니다.
20.01.08 23:29
안하무인
화이팅입니다 ㅜㅜ 찬찬히 하고싶었는데 손을 못대던 게임들부터 손대봐야겠습니다 막상 또 시작하면 엔딩까지는 쭉 달리게 되긴 하더라고요 ㅋㅋ 처음 시작을 엄두를 못내서 글치... | 20.01.08 23:30 | | |
게임은 못해야 재밌습니다. 그게 쌓여야 재밌게 할 수 있음. 그러면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고 이게 쌓이면 게임이 거의 빛처럼 느껴지죠. 그때 시간을 마련해서 게임을 해야 합니다. 메타평점 80이하는 별로인데 하던 마음들이 완전 사라지죠. 70점 게임에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강제적으로 게임 못하는 상황 자체가 최고의 치료제네요.
20.01.09 01:05
일이 지치면 게임이멀어져요..
20.01.09 02:38
(100424)

121.132.***.***

저도 일이 힘들고 짜증나면 겜도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일도 잘풀리고 돈걱정도 없으면 게임도 엄청 재밌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백수되면 게임이 더 재미없더라구요.
20.01.09 09:14
직장에서 스트레스받고 피곤에 쩔어있는데 게임하면 재미도 없습니다.. 게임도 체력좀있고 시간적여유도 있어야 재미를 느끼죠. 그래서 주말에 좀 많이하는편인데 그땐 재밌더라구요 ㅎ
20.01.09 10:46
(5230258)

117.111.***.***

켜자마자 바로 즐길 수 있는 비타나 스위치를 ps4보다 더 자주 잡게 되더군요.
20.01.09 11:58
(4893591)

14.7.***.***

사정상 일을 쉬고있는데 오히려 게임이 더 재미없습니다. ㅋㅋ 맨날 게임해야지 이생각하는데도 안하게됨
20.01.09 17:01
BEST
스위치 라이트 같이 휴대용 게임기는 또 다를수도 있어요 전 플포는 왠지 부담되서 켜지도 않는데 스위치 사고는 그 하드코어 하다는 다크소울 1을 매일 침대에서 달려요
20.01.10 22:52
(3779980)

27.119.***.***

백수일땐 돈이없고 일을하니 시간 쪼들리고 피로가 쌓여서 못하겠네요 (늙어서 그런가ㅠ.ㅠ)
20.01.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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