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외국 거리를 온전히 느낄수 있는 게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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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즐길수 있는 게임이 있을까요?

제가 해본 게임중에 기억에 나는건

비컴 더 휴먼이 꽤 외국 거리 느낌을

잘살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어크 유니티가 파리 옛날분위기를

잘 살린거 같았는데

이렇게 돌아다니기만해도 외국이다.

느낌을 느낄수 있는 게임이 있을까요.?.?

[롸리루뤠로]

GTA5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해변의 경우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레드 데드리뎀션이나... 사실 해외배경의 오픈월드 게임은 대부분...느끼기 어렵지 않습니다.

[롸리루뤠로]

레데리2의 생드니가 진짜 제게는 거의 꿈처럼 느껴질만큼 엄청난 묘사였던듯.

[japanrarehunter]

블러드본..야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에롯]

야박한 곳이더군요.
물한잔은 커녕 문도 안열어주는 ..

[미니니니]

오히려 핀잔만 주죠 ㅋ

[고오스]

야남거리는 핀잔만 주는 곳이지만.. 댕댕이가 격하게 짖으며 반겨주는 정겨운 동네입니다 추천 . .!

[Horsemen]

와치독스도길거리는괜찮더라구요

[열한시십분]

스파이더맨 최고죠.

[에롯]

현재 시점인 게임으론
해본건 스파이더맨.
안해본걸로 말하면 와치독스 시리즈, GTA시리즈
스파이더맨은 맨허턴을 재현한 정도고,
와치독스는 금문교로 유명.

과거시점으론
서부 끝시기인 레데리2
중세말기쯤 예상되는 위쳐3
어크시리즈 (해본건 오딧세이)

해본건 아니지만
쉔무시리즈나 용과같이도 외국이고
우리 한국을 모델로 한 게임도 있습니다.

판타지이긴 하지만 거리체험으론 그래피티 러쉬도
제법 서구스런 디자인에 서브 컨텐츠가 삶의 체험 현장으로 체워져 있습니다.

거리를 체험한다는 쪽에선 뭔가 그렇긴 한데
도로를 체험한다면 레이싱 게임 트랙이 아예 실제 그대로 가져온 경우가 있습니다.

[냥댕이]

숲있는 고속도로는 파판15가 가장 현실감 있었습니다.
오픈월드 컨텐츠는 안좋았지만 월드 구현은 제대로 평가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결점이 워낙 많다 보니.

[냥댕이]

파판 월드의 단점이자 장점은 거리의 개념이 축약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네요
그래서 묘하게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높은 곳에서 평원 같은 곳을 보는 구도가 많은데 저 멀리 자동차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끝까지 볼 수 있는데 이때도 묘한 현실감이 느껴졌습니다.
안보이는 구간을 처리 안하는게 게임인데 파판15는 워낙 광활하게 끝까지 시야가 확보되다보니
그냥 쌩으로 다 처리하더라구요.

[루리웹-5267303758]

운석 줄기 위에 올라가서 경치 구경하다 보면 엄청 멀리 떨어진 쿠자타가 보이더군요

[루리웹-5267303758]

와치독스 괜찮습니다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미있어요

[호제아]

위쳐 노비그라드도 중세느낌입니다

[레전드 조르지요]

용과같이, 스파이더맨 실제 도시(거리)를 잘 살렸습니다

[역전왕 호모사피엔스]

GTA5

[가윤이애비]

디비전2 워싱턴DC!

[젯]

세컨드선 시애틀, 와일드랜드 볼리비아 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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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고담시티

[RuinsDagi]

일본 배경이면 용과같이 시리즈만한 게 없더라고요. 실제 일본 관광하는 느낌. 진짜 가게들이랑 제휴도 맺고.

[풍림아재]

여행하는 느낌으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추천합니다.

[댄스오브킹]

솔직히 GTA5 만한게 없지

[루리웹-3400401910]

대표적인 거로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다시피 gta5 가 있고,
그외에도 와치독스 2도 괜찮습니다. 현대의 샌프란시스코를 잘 묘사해서 관광하는 느낌으로 했네요.

[별리]

와치독스1 - 시카고
와치독스2 - 샌프란시스코

어크 유니티 - 파리
어크 산다케이트 - 런던

GTA5 - LA

슬리핑독스 - 홍콩

용과같이 시리즈 -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오키나와

디비젼1 - 뉴욕
디비젼2 - 워싱턴

스파이더맨 - 뉴욕

[은단은맛있어]

더크루, 더크루2도 상호작용같은거 빼고 그냥 풍경 보기에 나쁘지 않아요.

[민우기1]

윗분들 말대로 GTA부터 어크까지
정말 많죠.
그중 딱 하나만 뽑자면
저는 와치독스2를 뽑겠네요.
관광가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그 지역의 풍취를 느낄수 있는것처럼
케릭터로 걸어다니면서 구경만 해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들이라던가
지나다니는 엔피씨들,자동차들까지
분위기를 너무 잘 살려놨어요.
게임의 재미는 둘째치더라도
도시의 분위기나 재현율,그에따른
몰입감은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루리웹-9601283554]

저는 언차티드 3인가 4에서 주인공 어린시절 유럽 어느 도시 배경 나오는데

진짜 너무 현실적이고 예쁘던데

[MightyMo]

현대 도시 관광 게임이면 디비전1, 2가 유명하죠.

[connor kenway]

거리걷는 느낌은 유비 오픈월드가 최고입니다
상호작용에 신경을 많이 써서 생동감이 넘치죠
와치독1탄할때 거리의 시민이 사진도 찍고 가던데

[루리웹-2600968407]

bum simu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