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카카로트 평가를 보니 기대만큼은 아닌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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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만 해보고 그런 평들이 나온건지는 몰라도.

제가 돈이 썩어넘쳐나는 사람은 아닌지라

요즘 아무리 할 겜 없다지만 일단 사람들 평가 보고 사야될듯

[가려거든똥치우시오]

시밤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방구석에서 쳐자다 꿈이라도 꾸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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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 보고 말하는건데 왤케 시비거는 정신병자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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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워졌는데 프리뷰 평가 본건데 졸웃기네 멍청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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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댓글이 추천수 5개 수준 ㄷㄷ

[우바우바]

셀 파트는 프리뷰 평 좋더라구요. 전 기대되네요.

https://m.ruliweb.com/ps/board/300001/read/2197807?search_type=subject&search_key=카카로트&page=3

[가즈아2]

<메타크리틱 등록 웹진입니다.>

- 프리뷰는 라데츠와 셀전 데모를 토대로 작성됨.

- 데모라 하더라도 플레이하는 전투는 흥미로웠다.

오반이 높은 힘의 수준에 도달하여 셀과 전투를 할때 빠르게 진행되고 강력하다.

전투는 빠르고 매우 부드러우며 매력적이었다.

- 게임은 RPG처럼 랜덤 인카운터 방식으로 적들과 조우한다.

게임은 정말로 이게 RPG라고 생각되게끔 만드는데,

단언컨데 과거에 존재했던 여타 드래곤볼같은 순수한 전투게임이 아니다.

핵 시리즈와 가까운 느낌.

- 오픈 월드의 다양한 활동은 게임 전체를 살찌우는데 도움을 주고

모든것이 진짜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한다.

- 전투는 다시 강조해서 예상보다 훨씬 매력적인데, 사실 조작체계는 간단하다.

시스템의 단순성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에 맞는 회피가 생명이며 기회를 엿보고

아이템을 사용하는것 그리고 특히 나중에 캐릭터들의 속도감은 많은 재미를 준다.

- 당초 나의 이 게임에 대한 기대는 "또다른 제노버스" 였다.

물론 이것도 충분히 재미을수 있겠지만 나를 사로잡은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데모를 플레이한 지금, 나는 진정으로 이 게임을 기대하고 있다.

[집합백선생]

플게에 4일짜리 6일짜리 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