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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독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now라고.... 한국에서는 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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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now로 이미 서비스 중입니다. 헌국은 아직 미서비스중이구요. 저번에 ms의 azure와 업무협약으로 직접 서버를 운영허지 않아도 ps now를 확장할 수 있는 길은 열렸는데 아직까진 이걸 이용해 서비스 확대한 국가는 없는 것 같더군요. 올해 얼마전에 협약 맺은거라 차후에 어떤식으로 서비스 확장할 지는 좀 더 두고봐야할 겁니다. 그리고 하나의 서비스로 거의 모든 개발사를 포함하는건 길이 첨 요원해 보이더군요. Ott시장만 보더라도 해외는 디즈니가 자사 콘텐츠를 무기로 뛰어들면서 넷플릭스와 경쟁중이고 당연한 얘기지만 넷플릭스에 디즈니 콘탠츠 없습니다. 먀찬거지로 국내도 웨이브는 지상파 콘텐츠 위주로, cj는 jtbc와 손잡고 준비중이라 넷플릭스와 함께 국내에선 콘텐츠가 3가지로 나뉘었죠. 게임도 ea와 ubisoft는 자신들만의 독자 서비스 중이라 님이 생각하는 형태의 서비스는 앞으로도 좀 요원하죠.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서로 주도권 안내줄려고 하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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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ott서비스 시작하면서 기존 콘텐츠 공급계약 중단할 거라는건 거의 기정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시장에선 이들을 경쟁관계로 보는 중이구요. 넷플릭스도 초기에 다수 영화사들과 협력으로 시작하다 점차 cp들이 빠지면서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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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독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now라고.... 한국에서는 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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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온라인 여건으로 스트리밍이 잘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1년 30만원에 전 게임 가능이면 좋은 조건인거 같은데요? 다만 너무 조건이 좋아서 안할듯한. 플3, 구작의 스트리밍인 NOW가 월 20달라. 년 100달라였습니다. 지금은 반값이라고 하긴 하는데 모든 게임을 할수 있는데 월 30만원이면 조건 정말 좋은거죠. | 19.12.04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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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now로 이미 서비스 중입니다. 헌국은 아직 미서비스중이구요. 저번에 ms의 azure와 업무협약으로 직접 서버를 운영허지 않아도 ps now를 확장할 수 있는 길은 열렸는데 아직까진 이걸 이용해 서비스 확대한 국가는 없는 것 같더군요. 올해 얼마전에 협약 맺은거라 차후에 어떤식으로 서비스 확장할 지는 좀 더 두고봐야할 겁니다. 그리고 하나의 서비스로 거의 모든 개발사를 포함하는건 길이 첨 요원해 보이더군요. Ott시장만 보더라도 해외는 디즈니가 자사 콘텐츠를 무기로 뛰어들면서 넷플릭스와 경쟁중이고 당연한 얘기지만 넷플릭스에 디즈니 콘탠츠 없습니다. 먀찬거지로 국내도 웨이브는 지상파 콘텐츠 위주로, cj는 jtbc와 손잡고 준비중이라 넷플릭스와 함께 국내에선 콘텐츠가 3가지로 나뉘었죠. 게임도 ea와 ubisoft는 자신들만의 독자 서비스 중이라 님이 생각하는 형태의 서비스는 앞으로도 좀 요원하죠.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서로 주도권 안내줄려고 하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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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겨울왕국, 라푼젤, 모아나, 주토피아, 주먹왕 랄프, 말리피센트 등등 나오는데요... 마블도 어벤저스 등등 다있구요 | 19.12.04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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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우아빠
디즈니 ott서비스 시작하면서 기존 콘텐츠 공급계약 중단할 거라는건 거의 기정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시장에선 이들을 경쟁관계로 보는 중이구요. 넷플릭스도 초기에 다수 영화사들과 협력으로 시작하다 점차 cp들이 빠지면서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회했죠. | 19.12.04 2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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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시장만 보더라도 해외는 디즈니가 자사 콘텐츠를 무기로 뛰어들면서 넷플릭스와 경쟁중이고 당연한 얘기지만 넷플릭스에 디즈니 콘탠츠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다수의 디즈니 영화 등이 아직있길래 올렸습니다. 님은 분명히 넷플릭스에 디즈니 컨텐츠 없습니다.라고 단정하셨잖아요 앞으로 없을겁니다나 그런게 아니고.. 추후에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신거라구요 | 19.12.06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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