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과 같이 시리즈는 취향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나오는 용과 같이 7은...

그 약빤 연출이 마음에서 사게 될거 같네요. ㅎㅎ

그냥 스크린샷만 봐도 빵빵 터지네요.

게임하다가 배 터지게 웃었던게 귀무자1..항아리깨기 특전의 팬더복장을 보고 진짜로 굴렀는데..

용과 같이 7에서도 그럴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이번작 뿐 아니라 기존 용과같이도 하나같이 약빤 연출 많은데

용과같이 시리즈 자체가 약빨아서리..
메인스토리만 진지하고 서브스토리는 거의 병맛들의 향연입니다.

기존 시리즈도 유쾌한거 많죠
가끔짤로 보이는 팬티 땐서에 키류짜응! 이것만 해도 ㅋ

용과같이 시리즈 서브스토리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보세요 ㅋ
약빤 내용들 수없이 많습니다 ㅎㅎ

rpg길레
예전 흑역사인 외전 디 엔드급줄 알았다가
(좀비&총질인데.. 다 참아도 2번연속읽고 미틴 긴로딩과 공허한 격발감으로 접음;; )

7은 데모때 개인적으로 굉장한수작.

북두와 같이도 트레일러만 봤을때는 수작이었습니다 방심하면 안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