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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전 제가 좋아하는 게임 누가 까도 아무렇지 않던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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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23.***.***

BEST
중고거래하는 사람들. 업자들은 또 다를듯.
19.11.20 07:41

(IP보기클릭)219.241.***.***

BEST
게임이 인생의 전부인 찐따들이 많아서 게임이 부정당하면 자기 자신이 부정당하는 극도의 분노감을 느끼는 현상이 일어남
19.11.20 08:16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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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고리 브포도 전 잘 했습니다. 누가 깐다고 재미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공신력 있는 메타도 전적으로 안 믿는 판에 유저 의견이야 한귀로 듣고 흘릴 뿐이죠.
19.11.20 08:41

(IP보기클릭)2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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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이 개소리라고 말씀하시는 거 자체가 남의 최향 존중 안 해주시는 거 같은데....
19.11.20 11:39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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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쓰면 이런글도 작성 안하지 않나?? 내가 비정상적으로 생각하는건가?
19.11.20 08:52

(IP보기클릭)183.108.***.***

유튜브로 보고 와서 질알하는 놈들이 문제죠
19.11.20 06:52

(IP보기클릭)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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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하는 사람들. 업자들은 또 다를듯.
19.11.20 07:41

(IP보기클릭)219.241.***.***

BEST
게임이 인생의 전부인 찐따들이 많아서 게임이 부정당하면 자기 자신이 부정당하는 극도의 분노감을 느끼는 현상이 일어남
19.11.20 08:16

(IP보기클릭)1.227.***.***

까는 거야 상관없음. 취향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나한테 갓겜이 남한테는 똥일 수 있음. 문제는 내용이 개소리니까 욕먹는거지
19.11.20 08:18

(IP보기클릭)2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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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사이즈헤
그 내용이 개소리라고 말씀하시는 거 자체가 남의 최향 존중 안 해주시는 거 같은데.... | 19.11.20 11:39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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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고리 브포도 전 잘 했습니다. 누가 깐다고 재미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공신력 있는 메타도 전적으로 안 믿는 판에 유저 의견이야 한귀로 듣고 흘릴 뿐이죠.
19.11.20 08:4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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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쓰면 이런글도 작성 안하지 않나?? 내가 비정상적으로 생각하는건가?
19.11.20 08:52

(IP보기클릭)125.129.***.***

어짜피 다 개인의 의견일뿐.. 유투브보고 깐다고 뭐라하는건 유투브보고 칭찬도 기대도 하지말란소리랑 똑같은데 정말바보같은 소리나 다름없죠 자기가 좋아하는게임 까인다고 중립적인척 온갖 잦대를 다가져와서 딱 그때만 그럴듯하게 세울뿐 과거에 똑같이 다른게임이나 다른 무언가를 똑같이 욕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달리보면 바이럴마케팅의 하나일수도 있겠네요
19.11.20 08:55

(IP보기클릭)221.145.***.***

글쎄요, 난 기분 안나쁜데 왜 그러냐? 이런 뉘앙스가 좀 보이네요 기분나쁜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마다 다른게 아닐까요? 어지간하면 저도 기분 안나쁜데 마치 부모원수라도 되는듯 독기를 품고 욕은 게시판 규칙에 위반되니 욕은 아니지만 최대한 기분나쁘게 막말하고 비하하는 사람들보면 기분나빠지더군요
19.11.20 09:11

(IP보기클릭)210.123.***.***

결론은 그냥 어그로로 시작해서 열폭하는거 구경하는재미로 까는거 ㅋㅋㅋ 어딘가 숨어서 욕해도 자기한테 피해가 없는 잉터넷을 이용한 찌질이들의 반항? 뭔가 그런느낌
19.11.20 11:54

(IP보기클릭)118.35.***.***

저도 게임 좀 깐다고 사람한테 인신공격까지 하는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게임을 깐다고 해도 사람을 욕한것도 아닌데 여긴 너무 심하게 반응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어그로를 더끄는것 같기도 하구요 뭐든 적당히 해야 하는데 게임 깐다고 목숨 걸고 그렇게 달려든다는게 참...
19.1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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