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사실 코지마는 데스스트랜딩이 무슨게임인지 설명해줬죠

사람들은 "벽"을 만들고 고립되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데스 스트랜딩'은 분열되어 고립된 도시나 사람들을 잇는, 완전히 새로운 액션 게임입니다.

스토리나 세계관, 게임플레이 모든 것이 "스트랜드(연결)"이라는 줄로 묶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샘 포터 브릿지즈로서 세계에 "다리"를 놓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세계 플레이어들과의 새로운 인연(스트랜드)으로 연결되어 가는 일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게임 체험을 통해서 타인과 이어진다는 것에 대한 진짜 의미를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도 무슨 게임인지 모르겠다 발언 같은건 그냥

게임의 독특함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거였다고 봐요

위에 내용을 보면 이미 코지마는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처음부터 알고있었던거죠

무슨게임인지 모르겠다고 한 인터뷰는 기사 작성한 기자가 질낮은 어그로 끈 걸로 이미 판명 났습니다. 실제로는 자기 자신도 장르를 구분짓기 어렵다 정도의 내용이었네요

하여간 쓰레기같은 기자새끼들은 어딜가나 있죠

저걸 직저뻑으로 들으면 이런걸로 게임이 플레이가 되나?

생각하고 뭔가비유적인 표현인가 생각해보면 뭔가 플레이 형태가 안만들고지고 이러지 않나요?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 저렇게 생각할만 하다고 보는데

게임 나온거 보면 게임에 구현된걸 직접적으로 말한거구나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