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역사에서 혁신이라고 불리는 게임들- 슈마월 하프라이프 둠 위쳐3 gta등은 다들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게임이 출시되고 몇년 지나니 혁신이었던 요소들이 시간이 지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게임의 기본적인 요소에 포함되었다는거죠
예를들면 하프라이프에서 처음 시도되었던 스토리가 있는 fps는 이제 그냥 당연한겁니다 위쳐3가 나오기 전까지
대규모 오픈월드에서 서브퀘는 당연히 심부름퀘였지만 이제는 단순반복 심부름퀘스트는 리뷰에서 꽤 큰 감점의 요인이죠
데스 스트랜딩이 추구하는 택배 배달 게임성이 진짜 혁신이고 100점 만점 웹진들이 찬사가 립서비스가 아니라면
데스 스트랜딩에서 단점을 제거해서 그 게임성을 살리려고 시도하는 비슷한 게임이 계속 나올것이고 앞으로 오픈월드에서 이동이라는 요소에서는
데스 스트랜딩처럼 이동루트나 무게등을 신경써야 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포함되어 나오겠죠
이렇게 다른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줬다면 비록 메타는 낮아도 코지마의 시도는 게임역사에 한 획을 긋는 용감한 혁신적인 시도로 기억되겠죠
혁신이라고 불리는 게임들- 슈마월 하프라이프 둠 위쳐3 gta등은 다들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게임이 출시되고 몇년 지나니 혁신이었던 요소들이 시간이 지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게임의 기본적인 요소에 포함되었다는거죠
예를들면 하프라이프에서 처음 시도되었던 스토리가 있는 fps는 이제 그냥 당연한겁니다 위쳐3가 나오기 전까지
대규모 오픈월드에서 서브퀘는 당연히 심부름퀘였지만 이제는 단순반복 심부름퀘스트는 리뷰에서 꽤 큰 감점의 요인이죠
데스 스트랜딩이 추구하는 택배 배달 게임성이 진짜 혁신이고 100점 만점 웹진들이 찬사가 립서비스가 아니라면
데스 스트랜딩에서 단점을 제거해서 그 게임성을 살리려고 시도하는 비슷한 게임이 계속 나올것이고 앞으로 오픈월드에서 이동이라는 요소에서는
데스 스트랜딩처럼 이동루트나 무게등을 신경써야 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포함되어 나오겠죠
이렇게 다른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줬다면 비록 메타는 낮아도 코지마의 시도는 게임역사에 한 획을직 긋는 용감한 혁신적인 시도로 기억되겠죠
지금은 콘솔 오픈월드의 원형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쉔무같은경우도 출시되었을때는 의미없고 쓸데없는 월드 디테일에
집착했다는 혹평도 상당했고 당시 최고의 권위였던 패미통 리뷰에서 8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편같은 경우는 아예 메타가 80이고
그게 아니라 데스 스트랜딩 단발로 끝나면 그냥 코지마가 소수취향의 뻘짓 시도하다 망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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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존에 있는 택배퀘스트 특화시킨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가장 하기 싫은 퀘스트가 왔던길 다시 돌아가서 택배시키는 퀘스트인데.. 게다가 전투까지 없으면 단순 마라톤 게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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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혁신적인지 좀 알려주세요 중2병스토리? 택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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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큰 혁신은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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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없는 것에 대한 개척이 있었지만 요즘은 아님. 요즘은 만화? 영화? 게임? 다 스토리는 어디서 본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고 색다른 이야기들은 없어요. 다만 어떻게 연출하냐지? 간단히 하면 데스스트렌딩 새로운 요소 전혀없어요. 옛날에 있는 요소예요. 근데 연출력도 좋지 않아요. 이상 예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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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게임들은 다 나오자마자 호평이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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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단순히 무게를 초과하면 걸음이 느려진다였고 좋건 나쁘건 데스 스트랜딩은 리뷰보면 무게에 따른 미끄러짐과 지형에 따른 풋프린트가 다양하다고 하네요 | 19.11.09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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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존에 있는 택배퀘스트 특화시킨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가장 하기 싫은 퀘스트가 왔던길 다시 돌아가서 택배시키는 퀘스트인데.. 게다가 전투까지 없으면 단순 마라톤 게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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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혁신적인지 좀 알려주세요 중2병스토리? 택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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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한테 따지시는지 모르겠네요 혁신이라고 주장한게 아니라 혁신이 될수도 뻘짓이 될수도 있다고 그냥 말한건데 | 19.11.09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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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게임들은 다 나오자마자 호평이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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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추가했습니다 | 19.11.09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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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큰 혁신은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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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추가했지만 쉔무도 처음 출시되었을때 8점대였습니다 | 19.11.09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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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온
예전에는 없는 것에 대한 개척이 있었지만 요즘은 아님. 요즘은 만화? 영화? 게임? 다 스토리는 어디서 본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고 색다른 이야기들은 없어요. 다만 어떻게 연출하냐지? 간단히 하면 데스스트렌딩 새로운 요소 전혀없어요. 옛날에 있는 요소예요. 근데 연출력도 좋지 않아요. 이상 예구자임 | 19.11.09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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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바타가 개봉했으면 흥행했을까요? 아뇨 전혀... 기존 소스를 활용하는 데스스트랜딩은 무언가 연출로 커버해야는데 그게 없음. 노래가 좀 나음? 그냥 듣기 편한거지 좋은게 없음. 그래픽? 전혀.. | 19.11.09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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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은 몰입이 될만 했음. 새로운 거니까... 근데 그게 2시간 이내임. 그 다음은 없음 | 19.11.09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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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해보질 않아서 추측할뿐입니다 | 19.11.09 2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