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북두와 같이..초반 느낌은 별로네요.

[순정소닉]

저지 아이즈 끝내고...북두와 같이 했는데..

초반 몰입감이 영 없네요.

오의 피니쉬는 처음 볼때는 분명 연출 멋지고 재밌는데..

한번한번이 길다보니 변화없는 연출 계속 보니까 질리고..

초반 몰입감도 영...제가 북두의 권 원작을 안 봐서 원작이 어떻다는거 잠깐 설명해주는 거 같은데,

스토리 소개해 주는거야 좋은데 게임 극초반 투기장 나가려고 대기타다가 회상하면서 전투하는게 질질 끈다는 느낌을 줘서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일단 진행은 해볼건데...용 시리즈보다 더 몰입하기가 힘드네요..이게 북두 원작을 몰라서는 아닌거 같은데...

[awsome쿄우]

그 느낌 그대로 쭉 아님 그 이하로..

[마스터 키퍼]

엔딩을 보면 더 손이 가지 않을겁니다...

[루리웹-5235421850]

중도하차쪽이 엔딩보다 쉬운겜입니다.

[SunMul Case]

후반은 초반 그 이하일겁니다.
그나마 전투는 저스트비공 배우면 좀 더 시원하게 즐길수 있긴한데
스토리가 용3 후반부에 버금가는 수준인게 좀 크더군요.
그나마 엔딩씬은 나름 좋았지만.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용과 같이 처럼 마을 돌아다니면서 싸우면서 성장 시키는 겜인가요.?

사놓기는 했는데 막상하려니 손이 잘 안가서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SunMul Case]

용과같이 북두버전 맞아요.
전투에서 약간 다른면이 있긴하나 나머진 거의 비슷합니다.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그렇군요.

[sadi21]

그냥 팬으로서 소장가치가 있는거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게임입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운 게임이에요.

사막에 부품 찾으러다니는 그런 스타일은
80년대 8비트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아주 올드한 방식.

[민우기1]

용과같이와 북두의권 두가지 모두의
팬이 아니라면 끝까지 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