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데스스트랜딩 나오기 전에 플스 구해두는게 안전하겠죠?

[냥댕이]

지금도 인터넷에서는 프로 기본셋 가격을 45 이상으로 올렸던데..

서울에서는 ps4 pro 얼마에 거래되고 있나요?

끝물이라고 넘기기에는

데스스트랜딩 라오어2 파판7 3연타가 너무 크네요...

사이 사이에 제가 좋아라는 g제네도 나오고...

모던워페어도 리부트되고...

제작사가 걱정이지만 스타워즈도 좋아하고..

카카로트도 나오고..

프롤로그 동시 한글화한거보면 바닐라웨어의 13기병방위권도 제때 할 수 있을 것 같고..

쉔무3도 어쨌든 스토리 싱글이고..

위닝이 이번작은 제가 좋아하던 위닝의 강점대로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플스 다시 안사려고 했는데 특히 내년 2월 라오어와 파판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건

미친 것 같습니다. 거기다 카카로트 13기병도 2월이었죠 아마...

싱글 스토리 게임하기에 플스가 좋다는건 알지만

황혼기가 엄청나네요..

4월 2077하기전에 다 하지도 못할듯...

20년 하반기는 아마 가뭄일 것 같습니다

회사들이 전략적으로 ps5나올 시기와 의도적으로 텀을 두겠죠.

[냥댕이]

파판7은 잠자고 있던 아재팬들도 각성시키겠죠
전 이번 11월이 모던워페어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소수겠지만 건담ip의 힘으로 콘솔을 사게 만드는 비코어 콘솔 유저도 끌어들일 것 같네요. 우주세기가 더 명작이지만 그렇다고 비우주세기가 인기의 용량까지 딸리는건 결코 아닌지라..
데스스트랜딩은 리뷰가 나오기 시작하면 바로 피드백이 올 것 같습니다.

[냥댕이]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었네요 온라인은..
데스스트랜딩 한정판이 쌀 정도로..

[냥댕이]

역시 서울이나 동일 상권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 최고네요 ㅠ

[하드보일러]

지금 사시는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