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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원래 20대 후반 ,30대 넘어가면 게임에 대한 열정이 식나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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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생 초반까지만해도

 

엄청 열정적으로 게임 하나하나 나온거 하루 3~4시간씩 매일 하고 너무 재밌게했는데요.

 

20대 중 후반 넘었을 때부터 게임이라는 취미가 뭔가

 

게임을 모으는 게 취미가 되어버리고 플레이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게임 불감증인가 했는데 게임을 해봐도 막 어렵게 느껴지고

(예전엔 파고드는거랑 약간 성취감을 느낄 정도의 적당한 난이도를 원했는데 요즘은 엄청 쉬운게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혹시 저와 같은 증상있으신가요?

 

벗어날 수 있을까요? 게임 재밌게 하고싶은데 하기전에 부담감이 너무 심해요.

 

막상 용기가지고 켜도 한시간정도하면 못하겠네요...

 

 

나이 때문에 그런건지(나이떄문이라기보단 대도서x 님, 게x두 님 유튜버들 나이 있어도 다 재밌게하던데..)ㅠㅠ

아ㅜㅜ슬퍼요



댓글 | 36
1


(4478270)

211.34.***.***

BEST
30대 초반인데 1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게임에 대한 사랑이 식은적이 없네요
19.09.06 13:14
(5212224)

121.181.***.***

BEST
원래 취미생활이 압박감을 받으면 일로 느껴지고 흥미를 잃게됩니다 그럴땐 잠시 다른곳에 눈을 돌리거나 그냥 나두면 또 찾게됩니다
19.09.06 12:32
BEST
유투버들은 그게 직업이니깐 하는거예요
19.09.06 12:25
(8102)

121.164.***.***

BEST
그때가 한창 바쁠 때라 그래요. 취업, 자기계발, 연애, 결혼 등 인생에 있어 중요한 고비들이 다 몰려 있어서 게임할 시간이 없어요. 저도 그때는 거의 못 했어요. 결혼하고 안정이 되면 다시 게임 합니다. 물론 이때도 여유있게는 못 하지만요.
19.09.06 12:33
(171798)

115.126.***.***

BEST
전혀요. 일하느라 게임할 시간이 자주 안나니까 짜증날뿐
19.09.06 12:26
(4767691)

175.203.***.***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끝까지 하는 게임이 별로 없어요 한두시간 하다가 그냥 놔두는 게임만 많고.. 최근에 엔딩본 게임이 레데리2인데 이것도 작년이고
19.09.06 12:24
BEST
유투버들은 그게 직업이니깐 하는거예요
19.09.06 12:25
(171798)

115.126.***.***

BEST
전혀요. 일하느라 게임할 시간이 자주 안나니까 짜증날뿐
19.09.06 12:26
(5228931)

106.102.***.***

오히려 일 스트레스로 게임으로 푸는중입니다.
19.09.06 12:31
(5212224)

121.181.***.***

BEST
원래 취미생활이 압박감을 받으면 일로 느껴지고 흥미를 잃게됩니다 그럴땐 잠시 다른곳에 눈을 돌리거나 그냥 나두면 또 찾게됩니다
19.09.06 12:32
(8102)

121.164.***.***

BEST
그때가 한창 바쁠 때라 그래요. 취업, 자기계발, 연애, 결혼 등 인생에 있어 중요한 고비들이 다 몰려 있어서 게임할 시간이 없어요. 저도 그때는 거의 못 했어요. 결혼하고 안정이 되면 다시 게임 합니다. 물론 이때도 여유있게는 못 하지만요.
19.09.06 12:33
(5037508)

175.113.***.***

열정이라기 보다는 의무감으로 할때가 많죠... 사실 게임이라도 안하면 하루중에 "날 위한 시간"이 없을때가 많으니깐요
19.09.06 12:34
(4257361)

221.150.***.***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저런경우는 억지로 고치거나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맘이 자연적으로 멀어지는거라...
19.09.06 12:40
(2717666)

110.70.***.***

좋아하는 음식도 나이가 들면서 바뀌어 가듯이 좋아하는 행동(취미)도 바뀌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지ㅜ않을까요. 억지로 하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때그때의 마음가는대로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게임에 불타오를 때가 오겠죠 ㅎㅎㅎ
19.09.06 12:54
열정도 열정이지만 좋아하는 게임장르도 좀 바뀌는 거 같아요.
19.09.06 13:04
(5248868)

175.223.***.***

아쉽지만 취미를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요즘 vr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19.09.06 13:04
(4478270)

211.34.***.***

BEST
30대 초반인데 1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게임에 대한 사랑이 식은적이 없네요
19.09.06 13:14
(1043103)

61.75.***.***

수집도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1인. 저도 나이먹고 구매만 하고 실제 플레이는 잘 안해요 ^^
19.09.06 13:18
일, 가정, 육아때문에 겜 할시간이 밤~새벽 정도라 식을래야 식을수가 없는... 감사하며 게임하고있습니다.
19.09.06 13:18
당장 재미없는걸 억지로 재밌게 만들수는 없어요. 자주, 그리고 오래 쉬었다 하세요.
19.09.06 13:32
제작년에 비슷한 느낌이었어서 두어달 건프라잡고 놀다보니 다시 게임이 고파지더군요 다른거 시도해보시고 생각나면 돌아오는거고 그게 재밌스면 계속하시면 될듯.
19.09.06 13:35
아무래도 학생때보다는 바쁜 시기이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죠
19.09.06 13:43
게임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식지 않았는데 나이드니 몸이 안따라주네요 ㅋ 좀 하다보면 지치고 ㅋ 머 그래서 저도 난이도 있는겜은 안하는군요 더 빨리 지쳐서.. 근데 요즘은 갈수록 단순한겜은 안나와서... 할겜도 점점 줄어들음 ㅎ
19.09.06 13:48
명작들이나 몰입감 좋은거하면 쭉달리게 되더군요 ㅎ
19.09.06 13:57
음 확실히 나이들수록 재미가 떨어지긴합니다만 크게는 안떨어진것같아요 제가 29인데 확실히 중고딩때에 비하면 흥미가 많이떨어졌고 20대초반에 비하면 그닥 안떨어진거같네요
19.09.06 15:05
플스 안킨지 한달 넘은것 같네요 스팀도 할인할때만 사고 플레이는 잘 안하고 그냥 넷플릭스 보면서 쉬는게 최고
19.09.06 15:08
(56834)

49.161.***.***

사람마다 다르죠 전 좀 식었네요 40대입니다
19.09.06 15:32
(1541976)

121.159.***.***

13살때 오락실 아랑전설 시리즈로 시작했습니다. 40살인 어제밤에도 신나게 게임하다 잠들었어용. 덕분에 회사에서 피곤모드.
19.09.06 15:34
(736596)

211.246.***.***

주변의 환경이 게임에 집중할 수 없게 하는 요소들이 생기게되죠 취업이라던가 공부라던가..취업초기때는 일때문에 더 그렇구요 자연스러운겁니다. 한마디로 여유가없는 느낌이 게임에 집중을 잘 못하게하더군요 개인적으론요.
19.09.06 15:46
나이보다는 나이먹어갈수록 떨어지는 체력, 컨디션, 건강이 문제죠
19.09.06 17:10
(2190)

110.12.***.***

체력이 문제인거같네여 퇴근하고와서 집안일좀 해놓고 앉으면 5분만에 취침모드 ㅋ 액션겜이나 좀 두드리다가 잡니다 머리좀 서야하는겜은 건들기도 귀찮음 ^^
19.09.06 17:52
(13490)

209.29.***.***

40대 중반이 넘어가는 아저씨입니다. 아내가 별 터치를 안해서 자유롭게할 수는 있는데 하루에 한시간 정도 하기도 하고, 바쁘거나 일이 많으면 한달동안 못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저도 어릴때 뭔가 숙제처럼 새로운거 나오면 하고 그랬는데 그냥 쉬세요. 몇달 잊어버리다 보면 갑자기 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관심없던 게임도 하게 됩니다. 제가 블본 사놓고 한 2년 안하다가 갑자기 어느날 필 받아서 엔딩봤습니다. 참...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내 임신 후 부터 아이들 초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는 게임을 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뭐 거의 할 시간이 없죠. 허허허.
19.09.07 01:23
(13490)

209.29.***.***

여초먀
적어놓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첨언합니다. 블본 하루만에 엔딩본게 아니라 한 두달정도 걸린듯 합니다. 너무 어려워서 계속 포기하다가 어느순간 공략 도움도 받고 하니 혼자서도 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제 인생게임 중 하나죠. 2회차는 아직 꿈도 못꾸고 있지만.... ㅎㅎ 즐기세요. | 19.09.07 01:25 | | |
(622816)

1.253.***.***

그나이대가 가장 바쁠때 아닌가요?직장에서 피곤해서 그럴걸요
19.09.07 02:58
(600514)

175.223.***.***

피곤하면 먹고 자는거가 우선이 되서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옆기종이지만 젤다야숨할때 벅찬 감동과 스파이더맨 할때 시원시원함은 역시 게임이 최고다 라고 상기시켜주더군요.
19.09.07 05:37
(302319)

121.160.***.***

직장일에 치이고 결혼까지 했다면 게임을 하고 싶어도 지쳐서 못하는게 맞습니다. 어느 정도 심적 여유 + 물리적 여유가 생기면, 게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죠. 스트레스와 체력 또는 시간의 압박이 클 땐 누구나 게임은 물론 다른 취미에도 관심을 가지거나 할 수 없죠.
19.09.07 10:39
(4180501)

58.141.***.***

원래 그런거에요~ 10대때 미치도록 밤새면서 같이 게임하던 친구들 20대 중후반 무렵에 하나둘씩 게임을 점점 안하더니 지금은 전혀안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취미생활인데 재미없으면 다른걸 하는거죠~ 물론 저처럼 계속하는사람도 있지만요~
19.09.07 11:26
지금도 여전히 게임 재밌게 즐기곤 있지만,, 어릴때의 그 두근거림, 설레임 같은게 사라지긴 하더군요. 어릴땐 정말 게임잡지 보면서 하고 싶어 미치고 꿈에 그리고,, 가슴이 벌렁벌렁 할 정도로 환상에 차 있었는데,, 지금은 뭐 아무리 최신 겜을 해도 별 느낌이 안들어요,ㅋ 그냥 하는 거고,, 재밌긴 히지만,, 어릴때처럼 막 이세상 모든걸 다가진 기분? 그런건 이제 안들긴 합니다,..
19.09.07 11:38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천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일시 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우리가 게이머라고 말하면 보통 전자를 말하고, 후자는 사실 일반인에 가깝습니다. 삶의 시간 속에서 특정한 시간대에서 접근 가능한 취미 활동중에 선택한게 게임이였을뿐 그 시간대에서 벗어나면 다른 대체제를 찾아 취미가 변화거나 게임에서 멀어지는거죠. 이 착각은 재미있게도, 게임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게임 개발자가 되는 사람조차 막상 취업을 하고나면 게임을 하지 않는 상황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을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19.09.07 16:53
(291969)

61.85.***.***

47 나이에 요즘 블본에 빠져 쌍욕시전하며 게임하다가 와이프에게 등짝스매싱 맞아가며 게임라이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오락실 - 동키콩 같은 포켓게임 - msx - 애플 - Ibm 컴퓨터를 거쳐 지금의 pc - ps1 - ps2 - ps3 - ps4 까지 세월을 함께해왔습니다. ps1-ps2 때가 가장 바쁜시기여서 (직장/연애/음주가무) 게임을 그리 많이 하지 못했고 (물론 스타크와 레인보우식스 리즈시절이라 피씨방 자주갔었죠) ps3 시절에 애낳고 지금 ps4 시절로 와서 애가 좀 크니 골방으로 쫒겨나서 27인치 모니터 연결해서 음주게임에 빠져 소주마셔가며 게임하네요...ㅎㅎ
19.09.08 07:43
(1593743)

14.38.***.***

걍 하고 싶을때 하세요. 겜기가 넘 많다보니 24시간이 모자라네요
19.09.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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