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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 고른 자기 자신을 탓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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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장관이니 뭐니 자랑인 것 마냥 인터넷에 글 올리는 꼬추 새끼들 보면 존나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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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일부 남편이랑 아내랑 동의해서 내지는 여자도 일하면서 우리 같이 젊어서 빡세게 벌고 일찍 퇴직해서 즐겁게 살자 정신이 박힌 사람이 아니면 그리고 그런 정신 박힌 여자면 애 낳다고 슬금슬금 퇴직각 잰다거나 하는 일도 없고, 어쩔수 없이 회사 짤려도 어떻게든 부업이라도 함 그런 여자면 남자도 게임 통제하는거? 대부분 찍소리 말고 따르지 남편 게임 하는 취미까지 옥죄가면서 한달용돈 30만원씩 주니 하는 아줌마들이라고 딱히 생활력이 좋거나 근검절약 정신이 뛰어난것도 아님 그냥 남편 돈 쓰는게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이고 남편은 인격체로 생각 안하는 인간들임. 저런 아줌마들이 정작 애들 낳으면 슬금슬금 육아 이유로 퇴직각 재고 집에서 놀면서 애 2살만 되도 어떻게든 어린이집에 밀어 넣고 쉬려고 하면서 같은 어린이집 아줌마들이랑 커피값, 디져트값, 점심값으로 한달에 남편용돈 두세배 쓰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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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개그라고 하는데... 전혀 웃기지도 않고 한심하기만 하죠. 그러고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세뇌하고 있죠.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의 쇠사슬에 불과하다. 그리고 노예는 어디까지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외모나 경제력이 부족하거나 평범한 남자가 연애를 하려면 자연히 여자한테 다 맞춰주고 받들어 모셔야하고 그 상태로 결혼을 하니 이게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호구처럼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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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재우고 느긋하게 플스하려고 자리 잡으면 과일 깎아서 가져다 줍니다. 할일 다 하고 노는걸 뭐라고 하는 여자들은 이혼이 답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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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 고른 자기 자신을 탓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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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장관이니 뭐니 자랑인 것 마냥 인터넷에 글 올리는 꼬추 새끼들 보면 존나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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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꼬이셨네... | 19.06.22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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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 하기 나름인데. 와이프한테 끌려다니는 꼴보면 한심하죠. 그것도 자랑이라고 ㅋ 받들고 모시고. 자기가 돈벌어서 전부 갖다 바치고.. 전일정 부분 생활비만 주고 나머진 다 내가 관리.. 돈버는 사람이 왜 허락을 받나 해줘야지. ㅋ | 19.06.22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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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그리핀
본인들은 개그라고 하는데... 전혀 웃기지도 않고 한심하기만 하죠. 그러고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세뇌하고 있죠.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의 쇠사슬에 불과하다. 그리고 노예는 어디까지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외모나 경제력이 부족하거나 평범한 남자가 연애를 하려면 자연히 여자한테 다 맞춰주고 받들어 모셔야하고 그 상태로 결혼을 하니 이게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호구처럼 사는거죠. | 19.06.22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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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공감하는 발언 // 그러나 그런 발언하면 언제나 똑같은 스토리를 들고 까러 올꺼임 1.열등감 // 2.일반화의오류 라는 명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6.22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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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일부 남편이랑 아내랑 동의해서 내지는 여자도 일하면서 우리 같이 젊어서 빡세게 벌고 일찍 퇴직해서 즐겁게 살자 정신이 박힌 사람이 아니면 그리고 그런 정신 박힌 여자면 애 낳다고 슬금슬금 퇴직각 잰다거나 하는 일도 없고, 어쩔수 없이 회사 짤려도 어떻게든 부업이라도 함 그런 여자면 남자도 게임 통제하는거? 대부분 찍소리 말고 따르지 남편 게임 하는 취미까지 옥죄가면서 한달용돈 30만원씩 주니 하는 아줌마들이라고 딱히 생활력이 좋거나 근검절약 정신이 뛰어난것도 아님 그냥 남편 돈 쓰는게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이고 남편은 인격체로 생각 안하는 인간들임. 저런 아줌마들이 정작 애들 낳으면 슬금슬금 육아 이유로 퇴직각 재고 집에서 놀면서 애 2살만 되도 어떻게든 어린이집에 밀어 넣고 쉬려고 하면서 같은 어린이집 아줌마들이랑 커피값, 디져트값, 점심값으로 한달에 남편용돈 두세배 쓰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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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재우고 느긋하게 플스하려고 자리 잡으면 과일 깎아서 가져다 줍니다. 할일 다 하고 노는걸 뭐라고 하는 여자들은 이혼이 답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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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수라 대중없어요 하루종일 할때도 있고 아니면 한두시간만할때도 있구요 | 19.06.22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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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놈들은 대부분 2d 여자 밖에 몰라서 그래요 | 19.06.22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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