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수] 타케우치 미유가 작곡한... [전해져라 프로그란스]

[Thane]

2011년 후레시 레몬이 되고싶다는 절친에게 인간은 후레시 레몬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타케우치 미유

하지만..

2년후 번복 ㅋㅋㅋㅋㅋ

드디어 나도 레몬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레몬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절친인 친구[레몬이 되고 싶다던]가 AKB에 있다가 NMB로 이적 후 졸업할 때...

친구를 위해 노래를 작곡하여 선물해 줍니다..

노래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갈림길에서 길이 갈라졌지만 다시 만나서 반짝이자는 희망에 찬 이야기의 노래입니다.

분위기 또한 졸업 노래라고 처지거나 우울하지 않고 밝게 작곡했고요..

졸업이 끝이 아닌 친구의 새출발을 축하하면서 희망에 찬 메시지로 가득한 곡입니다.

혹시나 2픽 중에 1픽 망설이신다면 [타케우치 미유] 부탁드립니다.

[오니카제]

단짝 친구를 위한노래.

[張劍鐵]

AKB 정식 노래보다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