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민요 랑 샤미센 때문에 나나짱 엄청 포인트 얻었을듯..
우에노 쥬리 랑 캐릭터가 겹쳐서 쥬리 밥줄이 많이 줄어들것 같네요.
로만틱섹시 의 출석 부르는 네타는 간만에 진짜로 웃었음 ^^
엉덩이 퀸.. 오시리나 등장~ ^^
아직 우리나라 공중파는 동방예의지국
테레비 도쿄 아나운서는 이미 게닌화 99%..
이건 그냥 시간 날때 보시라고 붙임.. 광고포함 전방송 임다.
美しき 青いド ・ナ ・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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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분
모처럼 이 누님도 한번 보자꾸나... 여자 연예인은 일단 이혼을 해야 일이 들어오는 군요..
시력을 정화 시켜주는구나~ !!!
(중략)
정작, 전날 주식시장과 네티즌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 발언의 진원지인 모 사이트 게시물 관리자 R씨는 본 기자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 이효리가 소주병 흔드는 모습을 볼때마다 속이 타들어갑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없던 댓글마저 달리고 있는 실정이어서 정말로 큰일이에요. " 라며, 그의 잡영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론하였다.
또한 그는,
" 이런 잡영상들은 J로 시작되는 시험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실제 일본인들이 웃고 떠드는 이런 영상들은, 한창 문법에 매달려야할 일본어 학도들에게는 도리어 독(毒)이에요. "
라면서, 전날 MB가 주장한 '실용주의 녹색 일본어능력 향상론' 에 대한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다.
게시판을 자주 들른다는 회원 K씨 역시도 잡영상 이야기가 나오자 불만을 쏟아내기에 여념이 없어 보였다.
" 어쩌다 한번씩 (게시판에) 들를때마다, に 가 와야하는지.. が 가 와야 맞는 표현인지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그야말로 건전한 공간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들을 두고 좋네 나쁘네를 평가하는 이상한 공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초창기의 그 썰렁한 게시판 분위기를 잊을수가 없어요... "
라며, 아쉬운 한숨을 짓고 말았다.
하지만, 정작 논란의 중심이며 당사자인 잡영상의 원흉 A씨는 끈질긴 기자의 인터뷰 요청에도 불구하고
" 내가 지금 말을 할 입장이 아니다.. 나를 지지하는 많은 지인들이 있다.
증가 추세에 있는 댓글수를 보면 알것. "
이란, 얼토당토 않은 짧막한 답변만을 남긴채 계속해서 잡영상들을 붙여댈 의사가 있음을 피력하였다.
한두번 보다보면 일본어 교재따윈 자기도 모르게 덮게 만든다는 무서운 잡영상의 피해..
초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이 사건을 취재한 본 기자의 마음을 이토록 무겁게 만드는 것은 대체 왜일까 ?
<월간 사건과 실화> 중에서...
아~ 연휴가 이렇게 끝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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