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뒤쪽 건물로 갈수록 청제국과 관련이라 만주족 글자 현판도 보임
앞에 부분부터 자객이 황제암살 방지로 나무 없다가 뒤에 건물 부분은 나무심은거 나옴
빨간색 표시가 300년 이상 나무라 함
앞에 경산공원 보인다
경산공원 올라가는 등산로
미세먼지 없어 자금성 한눈에 잘보임 ㅎ ㅎ
중국에 대나무?
인력거 타기 재미있음
인력거 다타고 옛날식으로 꾸민 가정집 방문하며 원나라 때부터 역사강연도 재밌음
지나가다 지하철 입구인듯
찻집쇼핑 보이차 6개월분 10만원인데 그때그때 귀찮게 안타고 많이 만들고 물처럼 냉장고에 넣고 먹을수 있다해서 걍 삼
저녁 양꼬치 무제한인데 약간이나마 중국스런 냄새나는건 못피한다 그래도 먹을만함 단 북경은 상해와 달리 음식에서 심한 냄새나는건 별로 없음 테이블당 고량주 한병에 맥주 2병 나왔는데 매일 술 나오는거 다먹기 간 건강에 무리라 이날은 술은 별로 안먹음
맛사지 받으러 옴 북경은 상해와 달리 저번에도 그러더니 맛사지 하며 각질제거제 49000원에 자꾸 팔아먹으려 한다 안삼 상해는 그런거 없던데
마지막날 옮긴 호텔 안에 온천시설도 있음
북경공항 안에서 쉬는데도 중국풍
기내식 이번엔 왕복 기내식 다 맜있었다 역시 국적기 아시아나라 그런가
한국도착후 먹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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