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케이블카 말고 육로로 올라오는데 상점같음
케이블카 밑에 커피 중국 자체 브랜드 인듯
샤브샤브 점심 뭔가 모르게 중국꺼라는 냄새있으나 향이 강한편은 아님
라텍스 매장 옛날에는 남들 살때까지 버티다 안샀으나 93%천연 라텍스 어떨까 베게 사봄 98000원
패드 매트 각각 40만원인데 끼워주는게 많아 사람들 많이 삼 저번에 안사고 버티면 베게 막판 5-7만원까지 떨어지는데 사람들 잘사 할인은 없었음 저도 놀러 왔으면 걍 돈 써야지 마인드로 바뀜 ㅎ ㅎ
이번엔 선택관광 겨울이라 용경협 금면왕조 같은게 빠져 역사유물 위주로 원 명 청 역사 시리즈로 제대로 구경와고 잘왔다 풀 선택 했는데 명 13릉도 단순 유물 박물관 2군데에 지하궁전 진시황 병마용갱처럼 화려한 것도 아니고 썰렁 그냥보면 재미없는데 경북궁 투어도 문화 해설사가 설명하면 재밌는 것처럼 가이드 설명들으며 가니 재밌고 돈 안 아까움
중국인들이 소원빌며 돈 던진거라 한거 같은데 기억에 의존이라 가물 일본 신사에서 주로 5엔짜리 던지는 것과 비슷한듯
초기 발굴시 기술이 없어 벽돌 한장한장 뺀거라 함
공덕비인데 만력제 공덕비라 한게없어 비석 뒤에 글자가 없다한거 같은데 실제도 없었고 이점 기억에 의존이라 가물
또 멀리보면 주황색 집 뜨문뜨문 보이는데 13 황제가 각각 기거하던 집이라 한거 같음
이층버스 보이네요 또 사진에 없지만 옛날 전차같은 선달린 버스도 있고 승용차중 테슬라 전기차도 본거같음 ㅎ ㅎ
고량주 한병씩 테이블 세팅이고 삼겹살 무제한인데 한국으로 치면 냉동 삼겹살 수준인데 간만에 먹으니 꿀맛 이네요
사비로 고량주 한병 더시켜 나눠먹음 나중에 삼겹살 계속시키니 직원이 눈치같은것도 느껴지긴 했으나 그냥 생까고 먹음 ㅎ ㅎ
오랜만에 오니 파리바게트 없어졌네요
시청앞 광장처럼 겨울 스케이트장?
겨울이라 분수대 작동 중지
다음날 아침도 역시 빵 노하우 생겨 그냥 샌드위치 토스트에 구워 딸기잼이나 버터 발라먹으면 빵 따뜻해짐 음료는 무난한 사과주스
침향매장인데 여기선 사람들이 인기없어 비우같은거 일부밖에 잘 안사고 차만 마시다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