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이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두서 없이 올립니다.
인천공항까지 연비22Km의 차량을 타고
인천공항면세점에서 딸내미 사진도 찍으면서
도착 후 기절하니 아침이네요.
아는 사람(?)편으로 지갑 구매
호텔 인근 걷다보니 렌트차량으로 보이는 전기차가 있더군요
사고 싶었던 장난감총
슈퍼에갔더니 슈퍼사이어인3 오공이 반겨줌
소원들어주는 용신도 계시더군요
야시장 가는 길 한글 간판 음식점이 많이 보입니다.
먹거리 사진을 깜빡하고 안찍...
제가 중국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깨끗합니다
그 다음날은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셀렉트를 자시고
배를 타서
유공도에 도착
갑오전쟁 박물관-전시된 밀랍인형1
갑오전쟁 박물관-전시된 밀랍인형2
목이 말라서 와이프랑 같이 먹은 1리터 생과일쥬스 1800원
한글 간판이 많습니다.
김미영 팀장님의 뻥이요
KFC 치킨을 먹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다른 음식 먹자고 하여 빠른 포기
그래서 좋은 음식점으로 갔는데..역시나 먹는데 정신 팔려서 음식 사진이..없...
막날은 역시나 만두! 맛있다~!
구매한 면세선물1
구매한 면세 선물2
잘 놀다 왔습니다( - - ) ( _ _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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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맞습니다 ㅎㅎ | 25.12.02 15: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