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오늘의 일정은 아사쿠사가서 도쿄스카이트리까지 걸어갔다오는겁니다.
일본의 지하철
아사쿠사 앞에 있는 문화전망센터 8층에서 한 컷. 도쿄스카이트리가 보입니다. 참고로 무료
나카미세도리가 보이고 센소지도 보입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충동구매를 일으킴
거대한 짚신
뭔지 모를 그림
먹고싶었던 멘치카츠 350엔. 현금만 받아 준비 필수
점심으로 먹은 요로이야 라멘과 교자 총 1850엔. 라멘은 쇼유라멘인데 별로 맛없고 교자는 맛있음(먼저 찐 후에 윗부분만 굽는 듯)
현금과 카카오 페이 가능.
도쿄스카이트리 가는 길
수상버스 매표소
도쿄스카이트리와 아사히 건물
멋있는 수상버스
도쿄스카이트리 동관 소라마치 31층 무료 전망대
소라마치 4층 캐릭터샵
유일하게 보였던 슬램덩크
숙소 돌아와서 먹은 저녁. 키즈네 우동, 야키토리, 과일 주스. 다 맛있는데 특히 야키토리가 맛있었습니다. 굳이 비싼 이자카야 갈 필요없을 듯. 이걸로 셋째날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