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내린후 도보관광 ㅎ ㅎ
배도 별로 안고파 풍차있는데 있는 음식파는 가게에서 이걸로 저녁 때웠네요
핸드폰 충전도 할겸 또 나가사키 가만히만 있어도 너무 더워 일단 호텔 에어컨좀 쐬러 쉬다올겸 호텔로 감 표만 있으면 8시 전까지 재입장 가능 같이 온 형은 폐장 9시까지 있기로 함 여행지에서는 제가 걸음걸이도 약간 느리고 또 자유롭게 사진찍으려고 따로 다님 걸음 대체로 느리나 같이 움직일때도 늦게라도 단체관광 일행들 그럭저럭 따라다님 ㅎ ㅎ
재 입장후 일단 본전 뽑을려면 안타본거 타보자하고 여행지 내에서 다니는 버스 탐
다시 배를 탐
배 타다가 3단 회전목마 타는데 근처에서 내려서 이거 타는데 애들타는거 한국에서는 쪽팔려서 혼자 못탈거 같은데 외국이라 별로 그런거 없고 탈수 있네요 ㄷ ㄷ
말은 제가 몸에 장애때문에 못탈거 같아 난이도 쉬운 마차에 탐 ㅎ ㅎ 마차가 인기없어 자리가 널널 유튜브 보니 이 회전목마가 사람들 줄서서 타던데 이날은 비도 약간와서 그런지 긴줄은 없는거 같네요
공원 중앙에 높은건물 전망대 감
저녁되니 슬슬 야경준비?
9시까지 지루해 아마 8시 근처에서 퇴장하다 보니 곤돌라 그때는 운행하고 있네요 제길
오늘 하루는 동체 온천 목욕탕 같은데 온천으로 마무리 목욕탕 비용도 패키지에 포함인데 관광객에게 따로 150엔 더 걷네요 영수증 떼가면 여행사에서 다음날 현장에서 돈 돌려주나 교토나 오사카에서도 관광객 너무많아 관광세 받는다는데 요즘 일본여행 트랜드인듯 ㅎ ㅎ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일기예보 보네요 그림이라 대충 알수 있으니 새벽에 큰비에 천둥과 벼락이 쳐 깜놀
새벽에 밥먹기전 호텔근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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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도 비와서 없는줄 알았는데 원래 없군요 ㅎ ㅎ 3단 회전목마는 긴줄은 아니나 줄은서요 공중 관람차도 역시 줄은 길게 안서나 꾸준히 사람들 타는 느낌 딱히 탈게 2개라 쥬라기 공원 컨셉 뭔가 있는데 거긴 안 들어가 봄 놀이기구 빈약으로 한번도 안 가봤을때 한번 가볼만 하지 여러번 갈곳은 아닌듯 해요 아참 또 지나가다 보니 집라인인가 줄 매달고 내려오는 거와 유격훈련처럼 공중에서 줄타는건 있군요 ㅎ ㅎ | 24.07.13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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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2번정도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여기 괜찮은건가 싶었거든요 ! 어트랙션 알바들이 제발 좀 들어와달라고 했던것도 기억에 남아 있어서요 ㅋㅋ 전 개인적으로 되게 좋았던 곳이라 안 없어지길 바랍다 | 24.07.13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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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간 상태에서 뭘까하고 가볼만함 두번은 돈 아까움 놀이기구 없어 지루함 퍼레이드나 할로원 기간에 이벤트 같은것도 유튜브 보면 있던데 내가 갔을때는 그런거 못봤음 처음가서 잘 모를지도 | 24.07.16 08: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