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처 박물관에 갈 생각이었는데
고궁 박물관은 코로나로 인해 휴관이고
민속박물관은 걸어가자니 뭔가 귀찮아졌고
그래서 들어간 경복궁입니다.
옛 건물에 대한 포인트를 잘 모르겠어서 그 사진이 그 사진인 느낌이네요
천장에 붙어있는 용이 이뻤음요
경회루가 물에 비치는게 진짜 이쁘더라구요
데칼코마니
갑자기 오리가 퍼더덕 날길래 호다닥 찍어봤워요
뭔가 붕어싸만코 느낌임
나오면서 광화문 광장 찍어본것들
카메라 산지 사흘인가 된지라 뭐라도 찍어보자 해서 요즘 들이대보고는 있는데
잘 찍고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평일 퇴근후에 여기저기 찍고 싶어도 지옥철에 카메라 들고 출근하기가 썩 쉽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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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20.03.09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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