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한국SGI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 연주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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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SGI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 연주회 및 입졸식 

한국SGI 男미래부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지휘자 윤창덕, 이하 파이오니아)이

지난 16일 이케다기념강당 지용홀에서 파이오니아 연주회 및 입졸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16일 이케다기념강당 지용홀에서

신세기파이오니아윈드앙상블이 연주회 및 입졸식을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파이오니아 단원들은 '콰이강의 다리(행진곡)'

 '세계광포의 노래' 'Eiger, African Symphony'등 다양한 곡을 합주했다.

특히 제8기 졸업단원의 색소폰 솔로 및 금관앙상블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선사했다.

이어진 입졸식에서 제13기 신입단원이 선서문을 낭독했고,

서찬석 악장(제8기)이 '21세기 세계광포를 위해 자랑스러운 황금의 제자가 되겠다'며

졸업자를 대표해 결의를 발표했다.

김인수 한국SGI이사장은 신입단원의 입단을 축하하며

"때로는 후회의 눈물을 글썽이면서 나날이 자신에게 도전한다.

발버둥치면서도 자신의 벽을 부순다. 승리란 그런 반복 속에 세워지는 법이다"라는

 소설 '신·인간혁명' 내용을 인용하며

스승이 만들어주신 인재육성의 장에서 마음껏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쇠는 불 속에서 연마되어야 강철이 되고 훌륭한 검이 되듯이,

어떠한 일도 극복해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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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이르러 나타난다는 구세주는 니치렌이란 놈이 아닌

내가 진짜 구세주 입니다 거짓말에 속지들 마시고 정신들

차리세여!!! 조계종이나 명동성당에 문의 하시면

그곳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내 신분을 증명.보증 해주실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죽거나..병으로 아님~사고로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나서 최소한 굶어 죽지는 말아야 한다라고 생각 합니다

종교계엔 매년 수 조원 그 이상의 돈이 모임니다

그 어마어마 한 돈이 성직자의 탈을 쓴 종교장사꾼들

사리사욕을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 인간쓰레기들 뱃속으로 들어 갑니다

11조를 했다는 것 만이 중요할뿐 돈을 꼭! 교회에다 낼 필요 전혀~없습니다 절대로!

불사금을 시주돈을 절간에 낼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11조를.. 불사금을.. 시주돈을 굿네이버스. 기아체험 관계자분들께 드리세여

홀로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드리세여...

끼니 걱정 하는 내 이웃들 드리세여...난방비 걱정 하시는

내 이웃 분들 드리세여...

여러분들이 내는 돈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내가 바라는..

우리 부처집안 사람들이 바라는 참다운 곳에 쓰여 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 대리인으로서...부처님으로서,,,

말세에 이르러 나타 난다는 진짜 구세주로서 공식적으로 명령 합니다!

내글을 보셨으면 주변에 전하세여~

서울 중구 신당동 중앙시장서~

종교연합회 총재!

부처;박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