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을 두개로 나뉘어서 시간표도 따로 짜주던데 대학은 지가 알아서 시간표를 짜가는거라해서 짜준거 보고 솔직히 좀 의아했는데
고등학교때랑 다를게 없는듯..저랑 친구가 속한 반은 비교적 얌전한거 같아 좋긴한데..몇몇 기센 애들은 보이더군요.
한 이틀 정도만 빡세게 듣고 나머진 3시간 정도 듣고 그냥 끝나네요. 교수님들도 친절히 하나하나 가르쳐줄테니 맘놓아라 하시고..
암튼 다음주가 첫날인데 두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라 그날은 스쿨버스 시간이 안맞아서 걍 버스로 통학해야 하는데
이건 좀 익숙해지기 힘들거 같군요. 빙빙 돌아서 가느라 멀미나는 줄..
좀더 가까운 학교를 골랐어야했나 후회가 살짝 되기도 하네요 추천받은 곳이긴해도ㅎㅎ
그외에 이것저것 책값하며 돈들어갈 일도 많고 할일이 많네요.
일단은 공학계열인데 과제는 뭐뭐있을지 시험은 어떻고 장학금은 꼭 타야겠는데 걱정이 태산
그러고보니 제가 워낙 붙임성도 없고 과묵해서 잘 적응할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사고방식도 4차원 같단 소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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