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네요 ^^ 이방이 만들어진게 플스2 귀무자가 나올때쯤이니 2001년인가 2002년 쯤인걸로 압니다
그당시 지역방을 만들수 있는 조건이 5명이 모이면 만들수 있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저입니다^^
초기에 활동하셨던 분들 다기억은 안나지만 성서총각, 필름스타 형님 ,초기 운영자였던 마스터 케이 티쳐님 등등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다기억 안나네요 ㅎㅎ
그때 인연으로 진수는 아직 만나네요 어쩌다 보니 한직장에서 만나서리 ㅋㅋㅋ
지금은 두아이에 아버지로 직장에 다니는 40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참 잼있게 놀았는데 ..... 아련함만 남네요 ㅋ
이젠 게임은 거의 안하고 간혹 그란만 좀 하고 게임 타이틀만 모으고 있네요 이게 이제는 저의 취미입니다
플스2는 아직 움직입니다 99년도에 구입후 지금까지 잘 움직이네요 15년된 플스2 저의 인생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예전글 보다 아련한 기억을 되새기며 글 올립니다
그라탱의 허접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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