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순에 오사카로 워홀로 가게 되었습니다.
집을 여러가지 SUUMO에서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해외심사 외국인거절 등 여러가지 이유로 알아보기 어렵더라구요..
부동산을 통해서 시키킹 레이킹 0 등 보고있고,
철근콘 / 2층이상 / 24시간쓰레기배출(오사카는 그냥묶어서 버린다더군요) / 에어컨포함 /
편의점 혹은 슈퍼 인근 등 알아보고있습니다.
1.JR난바역 왼쪽 위치한 맨션
1-1. 철골조 (이건 눈좀 낮췄습니다), 건축년수 11년 / 6.5조
2. 야칭 5.1, 관리비 1, 레이킹 5.6(관리회사에다 매달5천엔내면 이것저것 가구도 해주더라구요, 냉장고 침대, 전자렌지 세탁기 등..필수가전가구들)
3. 열쇠교환비 2.2
4. 클리닝비(에어컨 청소비포함 4.4
5. 화재보험 0.54
6. 보증회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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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츠루하시역 인근 맨션
2-1. 철근콘크리트, 신축(3년도 안되었습니다.) / 6.9조
2. 야칭 5.5 관리비 1 / 시키킹 레이킹 0 (시키킹 있다고하는데, 클리닝 비용빠지면.. 괜찮은거같기도?..)
3. 열쇠교환비 화재보험, 보증회사 등등.. (자세한건 못알아봤습니다) 해서 초기비용이 26만엔정도 나올거같더라구요.
4. 비고 : 가구를 전부 내가 구매해야합니다.(가스레인지 제외) 또는 렌탈 1년에 3만엔 내서,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밥솥 이렇게 빌릴수있구요(침대는 없네요..)
야칭+관리비 해서 6아래로 보고싶은데 확실히 6까진 매물이 난바에서 멀어져야하더라구요..
워홀이라 일본어실력이 수준급은 아니지만, 간단한 회화정돈 가능해서 난바나 혹은 집근처 일을 하게 될거같은데,
1번인 철골조 해서 1년만 살아볼지.. 아니면, 취업비자를 나온다는 가정하에(워홀하다가 취업비자 루트 많더라구요)
2번인 츠루하시 집을 해볼지..
니토리에서 가구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매몰비용이나 나눔한다는 가정하에 1번이나 2번 비슷할거같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비슷비슷한 조건이라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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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도
라인모와 라쿠텐 보고있는데
라쿠텐 3천엔쯤내면 무제한 요금제가 있더라구요. 그거로 생활할지,
라인모로 해서 한달에 20GB로 할지도 고민입니다.
라쿠텐이 안좋은평이 많던데 , 확실히 소뱅(라인모)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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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도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독립적인 공간에서 좀 떠들거나 혼잣말하고 그러고싶어서요 ㅎㅎ | 23.08.28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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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면 방안에서 해도 될듯해요ㅎㅎ 그리고 넓찍한 공용시설에서도 사람들 출퇴근시간 제외하면 사람 거의 안보여요 ㅋㅋ | 23.08.28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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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괜찮은것 같은데요 친구데리고 와서 자도 되고 가전기구 살필요도 없고 필요하다면 티비나 책상이나 서랍같은거만 사면 될듯. 취업전까지 살기 좋을듯 한데?친구사귀귀도 좋을듯ㅎㅎ | 23.08.29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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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책상, 티비도 살 필요읍써요 ㅋㅋ 다 완비 되어있어요. 특히 티비는 되게 커서 미니 시네마 쌉가능요 ㅋㅋ | 23.08.29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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