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경험이고 실제로 일을한게 아니라 일반화는 못하겠습니다만..
1. 한국계 은행 일본지사
면접관 아줌마가 원하는 답변이 안나왔는지 사람 앞에두고 대놓고 한숨 쉼
2. 한국계 아이티 회사
면접관이 다른사람 서류 가져와서는 다나카상이시죠?라고 함
3. 한국계 아이티 회사
최종면접 결과 1주일후에 알려준다함-2주가 지나도 연락안옴-사람이 많아 한달후에 연락한다고 함-또 안옴-2주뒤에 불합격 통지
4. 한국계 상사
한달전에 서류넣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저희는 여자분을 구하는 중이라며 불합격 처리 - 확인해보니 모집요강에는 여자의 여도 없음 - 문의하니 요강에 넣는걸 빼먹었다며 지금부터 수정하겠다고
한국회사 몇군데 지원하지도 않았는데 참 대단하네요
일본회사 면접을 훨씬더 많이 봤지만 이런건 경험을 못해봤는데 말이죠. 뭐, 좋은 회사들도 많을테니 제가 한국회사랑은 안맞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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