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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주거 물건 선택과 그에 따른 소음 리스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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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37 |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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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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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8.***.***

글세요 복불복 아닌가 싶네요. 저도 유알에 살지만 시끄러운적은 없습니다.
22.07.25 18:58

(IP보기클릭)106.152.***.***

Panzer
역시 케바케인 것 같네요. 이웃뽑기 층수 주변환경 등등 축복받으신 듯 합니다. 저층에 보육원, 놀이터 보이는 시점에서 이미 예견된 재앙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22.07.25 19:25 | |

(IP보기클릭)150.249.***.***

전 옆집 안붙어 있는 집에서만 10년 넘게 살았죠(꼭대기라 윗집도 없고요 ㅋ) 조용한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쉴때라도 맘편히 쉬는게 진짜 좋아요
22.07.25 19:49

(IP보기클릭)150.249.***.***

루리웹-1106716875
그런데 아래집이 밤마다 노래를 쳐 불러서 기타로 쫒가 냈습니다 ㅋ | 22.07.25 19:51 | |

(IP보기클릭)106.152.***.***

루리웹-1106716875
맞불작전으로서 기타쳐서시끄럽게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 22.07.26 17:54 | |

(IP보기클릭)210.138.***.***

jssnumba
네 ㅋ ㅋ 노래 부를때마다 앰프최대로 기타 갈겼죠 베란다 나가서 아래집 쪽으로 앰프 향해 놓구요 두번 그렇게 하니까 노래 안부르더니 이사 가더라구요 | 22.07.26 19:40 | |

(IP보기클릭)106.152.***.***

루리웹-1106716875
ㅋㅋ 노래를 부르길래 BGM을 깔아줬더니 부끄러워서 도망갔나보네요. 첫번째는 기분탓인가 하다가 두번째에 확신한 듯. 무능한 관리회사에 백번 말하는 거 보다 통쾌한 방법이네요. | 22.07.27 16:22 | |

(IP보기클릭)133.200.***.***

저도 UR인데 5년째 조용하네요.. 너무 조용해서 빈집인 줄 알았다는. 아마 제가 제일 시끄러울듯?? 케바케인가봐요
22.07.25 19:54

(IP보기클릭)106.152.***.***

치요야
카사이 사신다 하셨죠. 부럽네요. | 22.07.26 17:54 | |

(IP보기클릭)126.168.***.***

jssnumba
엇 기억하시는? 니시카사이요 부럽긴요.. 번화가 살아보고싶어서 이사가고싶어요 | 22.07.26 19:42 | |

(IP보기클릭)106.152.***.***

치요야
그 동네 인도인 많다던데 그렇지도 않나보네요. | 22.07.27 16:23 | |

(IP보기클릭)133.200.***.***

jssnumba
겁나 많은데요?? 근데 애들말곤 시끄럽진 않아요 카레냄새가 심해서 문제지… | 22.07.27 22:21 | |

(IP보기클릭)60.151.***.***

전 일반 맨션인데,,, 윗집 일본 여자사람이 겁나 시끄럽네요.. 이 여자애가 집에 저녁 새벽1시즘에 집에 들어오는데,, 주차장에서 부터 천천히 계단 올라가는데,,, 핸드폰으로 유투브 보면서 천~~~천히 올라갑니다... 문제는 유투브로 무슨 예능 보는지,,, 소리가 겁나 크고 + 새벽......... 집에 들어가면 볼륨을 더 키워서,, 유튜브 영상 소리가 다들립니다....ㅋㅋㅋ(바로 윗집이라..) 매일 이러니간 짜증나서,, 관리 업체에 몇번 연락하곤 햇습니다..
22.07.25 21:18

(IP보기클릭)106.152.***.***

루리웹-89
그 여자도 문제지만 그게 다 들린다는것도… 콘크리트는 아녔나보네요? | 22.07.26 17:55 | |

(IP보기클릭)106.73.***.***

전 예전 일반 철골 맨션에선 옆집 밑에집 소리 다 들리고 방음이 엉망이었는데 철근콘크리트 UR오고 와서는 방음이 훨씬 낫네요
22.07.25 22:00

(IP보기클릭)106.152.***.***

꾸릉꾸릉ㅋ
네 큰크리트가 방음이 좋긴해요. 옆집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 22.07.26 17:56 | |

(IP보기클릭)106.72.***.***

제 친구는 밑에집에 사는 할머니가 라디오를 24시간을 틀어놔서 결국 두달만에 이사갔네요 저는.. 워홀 때 살던 집이 목조였는데 옆집이 무슨 마사지 하시는거 같은데 항상 손님(여성손님)이 끊이질 않아서 문여는소리,이랏샤이마세 하는소리,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 소리 등등 엄청 힘들었었습니다 그 이후 기숙사 들어갔는데 기숙사 옆집 사는사람 알람소리에 기상했었습니다 윗층도 엄청 시끄러웠었구요 그 이후 목조는 무조건 피하게 되었습니다
22.07.25 22:03

(IP보기클릭)106.152.***.***

프란시느
주상복합이네요. 가게 가까운것도 치명적인듯 | 22.07.26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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