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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フ會] 갓본? NO 일본환상 일본미화 보다는 현실적인 관점에서의 시각이 중요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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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인데 여기서 좋은 소리들을 글은 아닌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17.11.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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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게 다 똑같죠
17.11.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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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고 한국은 도찐개찐이 맞다는게 타당함. 일본 언론이랑 인터넷이 자유도가 높다고 난리를 쳐도 일본사회가 불투명하고 불공정 비합리적인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건 사회구성원들이 다 획일적이라서 그럼. 다만 그런 통일성이 극단적으로 추구되다보니 사회의 안정성은 상당히 높은 편. 장단점이 있는건 맞지만 확실한건 성격이 자유분방한 사람은 보통 일본이랑 한국 둘다 적응 못함.
17.11.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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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와 반대의 의견에 긴 반박글 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참고로 내가 주장한 내용들은 망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당신의 삷의방식과 가치관이 어떤걸 중심으로 되어있는줄은 모르지만 잘못된 관행과 잘못된 환경에 대해서 인정할 줄 모르고 반대로 포장하기 바쁜 위선자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단편적인 관점에서 전체를 아우르려는 발상은 당신같은 일뽕들이 하는 방식이지요 한마디로 당신은 일본사회를 굉~장히 극단적으로 긍정적 미화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군요 하긴 여기 일본에 거주하는 많은 일뽕들이 일본에 살아야하는 자기정당성 자기합리화를 부여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일본을 찬양하더군요 징그러울정도로 그 나라의 삶의질과 사회투명도는 정치를 보면 사회가 보이고 사회를 보면 교육이보이며 교육을 보면 그 사회의 구성원들의 성향이 보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빨아대는 일본이 정말 투명한 정치에 사회안정성이 건전하며 교육과 사회 안전 기반들이 약자위주로 되어 있을까요? 나는 세뇌교육 우경화교육의 표본인 일본 적폐하면 일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일본사회는 무수히 많은 적폐와 부조리한 사회투명도 구성원간에 사회신뢰성도 결여되 있는 이상한 통제사회이지요 또한 당신같은 일뽕들은 그저 배만 따스하게 배부르게만 해주면 사회적약자가 어떻든 각종 사회문제 인권문제에 대해 관심조차 없지요 그저 자신은 특별한 존재이고 싶고 일본에 사는게 무슨 벼슬이냥 우월주의에 심취해져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극단적 자기이기주의 인격의 소유자들 이런자들이 일본사회를 극단적으로 동경하며 일본사회와 포커스가 잘 맞습니다 당신의 심기가 불편할만한 팩트들을 열거하자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팩트를 열거하자면 국민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관심없고 오로지 세뇌교육 공작하는 나라 메스컴 뉴스 전부 세뇌공작용 일뽕넘들이 일본선진국 코스프레에 편승해서 잘사는 나라라고 포장하기 바쁘지요 당신이 과대평가하고 있는 갓본의 관청 업무 하다못해 동사무소 같은 업무볼때도 시스템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뒤쳐져 있는것은 당신도 알고 있을겁니다 여기서 생활 편리성의 문제가 발생하지요 하지만 이건 양반이지요 일본사회의 구성원들의 인식 적패 투명하지 못한 법규 정치가 카르텔 처럼 거미줄이 되어서 겉으로 들어나지 않게 끔 곪아 썩어 터진 부조리한 구조이지요 하기야 헬조선이라고 아래로 깔보고 일본에 살고 있는 자신이 우월하다고 정신승리 하는 자들이 과연 일본사회의 밑낮에 관심이 있을까 마지막으로 팩트를 말하자면 일본따위에 사는건 벼슬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자신의 직장 업무만족도가 좋다며 단편적으로 정신승리 하며 헬본 찬양하지 마시고 한번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관심좀 갖아주세요
17.11.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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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에 내가 쓴 댓글은 일중에 잠시 짬을 내서 짧은시간에 두서없이 감정적으로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점은 제가 잘못했으니 사과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입장 즉, 한국에서는 힘들고 괴롭고 부당한 처사를 많이 당했지만 일본에 와서는 개선된 만족된 삶을 사는것도 인정하며 당신같은 케이스처럼 실망한 한국에서 일본와서 만족하며 사는것또한 적지 않은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이제 부터 내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하겠습니다 당신같은 케이스같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와서 만족된 삶을 살아가며 한국은 지옥이었다 라고 말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일본에실망하고 일본을 떠난 케이스도 적지 않다는점을 명심하세요 물론 사람마다 자신의 가치관과 자아실현을 추구하는데 우선순위가 중요하기때문에 사람마다 각자 기준은 다릅니다 어떤 자들은 일본이 갓본으로 느낄수 있고 어떤자들은 일본이 북한같은 경직된 폐쇄적 통제조직사회로 보일수 있지요 나같은 경우는 전자보다 후자에 가깝지요 물론 10여년전엔 지금보다 젋었을땐 포면적으로만 화려하게 포장된 일본에 매료되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냉정하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일본사회는 발전된 북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지금 내 생활이 궁핍하다거나 적응을 못한다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회사도 잘다니고 있고 가계도 착실하게 관리하고 있지요 밑에 부들부들 열폭하는 일뽕(테리의 철권여고)이 일본살고 있는거 구라 아니냐 의심을 하지만 난 엄연히 여기서 재류카드와 마이넘버 운전면허증 회사에서 받은 보험카드도 갖고 있지요 아 참고로 테리의 철권여고야 나 여기 일본에 살고 있다 아이피 쳐봐라 그리고 넌 평생 헬본만 빨다가 저능한 일뽕으로 살다가 뒈져라 아무튼 간단하게 내가 생각하는 일본을 정리하자면 일본은 "민주주의 코스프레를 하고있는 봉건적 계급사회" "더 자본화된 발전된 북한이 일본"으로 정리할수 있습니다 삶의 관점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바로 이코노믹스 바로 민주주의적 사회적 환경입니다 일본은 살다보면서 구성원들의 민주주의적 인식과 가치 교육이 굉장히 미개하다고 느낍니다 민주주의라는 의미는 너무 광범위한 의미로서 받아들이수도 있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정의가 가능합니다 바로 주권이지요 주권과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권력의 시작은 국민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민주주의적 기초 가치도 일본에는 희미하다 못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지요 이것이 일본의 가치를 과대평가 할 수 없는 내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일본에 만족하며 사는분들은 이 부분을 많이 간과하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개인의 존엄성과 개인의 권리 한사람의 인권보다도 국가의 명예를 더 중요시한 이런 미개한 전체주의식 일본사회가 과연 정상적힌 사회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냉철하게 바라보면 일본은 굉장히 모순이 심한 왜곡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회불평등요소들과 부조리들이 당연시하게 받아들이지요 사람을 '착취'의 대상으로만 인식할려는 일본인들의 왜곡된 성향과 사회 전체적인 부조리를 당연시 받아들여 개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등 뭔가 헬조선과 닮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맞습니다 서열문화 포함 천민자본주의식 의 당신이 열거한 한국의 헬스러운점은 죄다 일본에서 건너온 잔재들이지요 한국은 단기간 고도성장을 목표로 하다보니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국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일본식의 통제식사회를 이식했지요 이런 점을 주목해서 보면 헬조선의 오리지널판은 헬본이 맞습니다
17.11.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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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14 11:02

(IP보기클릭)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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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게 다 똑같죠
17.11.14 11:24

(IP보기클릭)126.94.***.***

일본에서 먹고살면서 일본의 현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모인 게시판에 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를 잘...
17.11.14 13:14

(IP보기클릭)110.165.***.***

왜 여기다 글쓰는지? 여기 대부분 일본에서 생활중인 사람들이라 갓뽄 이런 개.소리가 가장 안 먹힐사람들인데
17.11.14 13:42

(IP보기클릭)27.93.***.***

일기는 일기장에
17.11.14 13:49

(IP보기클릭)182.251.***.***

호주 살다 일본 온 입장에서 볼때 한국 일본 왼전 다른 나라인데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쓰셨는지 내가 지금까지 본 한국 일본 두나라 도진개찐이라고 한 사람들은 딱 두 부류였음 일본에 안사는 사람 또 하나는 일본에서 적응도 제대로 못하고 죽지못해 사는 사람
17.11.14 14:05

(IP보기클릭)221.249.***.***

테리의철권여고
한국과 일본 다른 나라이니 분명히 차이는 있죠. 근데 저는 오래살고 익숙해지니 크게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도진개찐이라 하는 사람은 적응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다] 라 하셨는데 적응을 잘하고사니 오히려 별거없네 사람 사는게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요? 일본에서 산다고 하나하나 한국과 비교하며 살진 않지요. 다른점이 있어도 그 다른점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차이라는 것을 인식함에도 무뎌지는 게 아닐까요. 여기 계신분들 가끔 한국가면 적응안된다고 하시는 글 있는것도 같은 이유에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여기는 일본거주 오랜 분들도 많이 계시고.. 오히려 여기 게시판 보면 하나하나 한국이랑 비교하는 글 올리는 사람들은 일본력 짧은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17.11.15 11:01 | |

(IP보기클릭)153.120.***.***

jssnumba
적응을 잘하고 사니 한국가면 적응이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살때와 비슷하게 사시는 분들이 또 대부분 다를거 없다니 별거 없다니 하시더군요. 살면서 날마다 다름을 체감하는 사람도있지요 | 17.11.15 11:10 | |

(IP보기클릭)124.219.***.***

BEST 테리의철권여고
일본하고 한국은 도찐개찐이 맞다는게 타당함. 일본 언론이랑 인터넷이 자유도가 높다고 난리를 쳐도 일본사회가 불투명하고 불공정 비합리적인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건 사회구성원들이 다 획일적이라서 그럼. 다만 그런 통일성이 극단적으로 추구되다보니 사회의 안정성은 상당히 높은 편. 장단점이 있는건 맞지만 확실한건 성격이 자유분방한 사람은 보통 일본이랑 한국 둘다 적응 못함. | 17.11.17 17:21 | |

(IP보기클릭)114.69.***.***

테리의철권여고
일본내 한인들 거주자들이 몇명인데 각자 지기만의 가치관이 있을수있는거지 지금 뭐 일본생활 짬좀 많이 먹었다고 텃새질부리는건가? | 17.11.17 22:59 | |

(IP보기클릭)126.212.***.***

어딜가던 ㅂㅅ은잇는거고 어딜가도 착한놈잇는거죠 요근랴 여기서도 보이네
17.11.14 16:08

(IP보기클릭)126.94.***.***

BEST
좋은글인데 여기서 좋은 소리들을 글은 아닌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17.11.14 17:41

(IP보기클릭)106.168.***.***

한국에 그대로 있었다면 그 월급 가지고 집은 커녕 결혼도 못 했을듯... 일본에서도 똑같은일 하고 있지만 적어도 제 삶의 질은 180도 바꼇음.
17.11.15 02:14

(IP보기클릭)182.161.***.***

여기 대부분이 직장인아닌가요....
17.11.15 10:35

(IP보기클릭)60.127.***.***

비교적 비슷한 문화권을 갖고 있다보니 서구적인 관점에서 보면 도긴개긴이겠죠. 근데.. 단편적인 관점에서 전체를 아우르려는 발상은 좀 마음에 걸립니다. "극우성 우월주의 차별성 혐오문화 전근대적 사고방식 집단이기주의 봉건적 계급사회 "경직된 독재성 조직문화" 약자에게 대하는 무례한 차별적이고 권위적인 태도 방식 상명하복식 상하서열관계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뒤에서는 인격 모독 이지메등" - 인용 이거 한국에 더 심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제가 거쳐온 "분야의 특수성에서 나타나는 폐쇄적인 구조"에서 위 인용의 경우는 다수 있었습니다만, 그 외에는 글쎄요. 대개는 "소시민"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적어도 한국에서만큼의 더러운 꼴은 별로 못 봤습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공통적인 단점과 사회문제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고집"이며 유독 "개인을 집단에 넣을려고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 인용 반론합니다. 일본의 소시민은 변화를 두려워 하기는 합니다만, 자신이 희생양이 되지 않는다면 고집 부리지 않습니다. 개인을 집단에 넣으려고 하는 경향..은 한국이 더 심하죠. 일본은 "개인이 집단에 속하려는 경향"이 더 강한 편입니다. 히키코모리일지언정 가족이라는 틀 밖으로 나가길 거부하고, 양아치들 마저 무리에 속하려하죠. 제 의견으로는 집단에 소속됨으로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안정을 찾으려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풀어나가야되는 케이스를 봉건사회에나 있을법한 집단적 관점에서 볼려고 하니 결국 개인의 생각과 존엄성과 기본권은 묵살하게 되며 집단으로부터의 공격적인 현상이 많이 나타나 개인의 정체성을 죽이게 되는 형태로 이어집니다" 이건 부분적으로 동감하는데, 집단에 소속된 개인에게 그 집단의 존속을 위해서 아이덴티티를 찍어 누르는 일은 종종 있긴 했습니다. 그게 표출될 때, 골 때리는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했죠. 웃긴 건..한국에서는 스스로 자신의 존엄성과 기본권을 무시하지 않나요? 몇몇 대기업과 ㅈㅅ기업에 잠시나마 몸 담아봤던 제 경험으로는, 차라리 미국에서 홈리스 생활하는게 낫겠더군요. "사람의 대한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저질급이며 똑같은 헬이며 헬닛폰도 결코 사람이 사람답게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는것을 일본에 대한 왜곡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 인용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가는 글인데..여튼 한국이나 일본이나 개판인건 마찬가지라는 얘기겠죠? 반론하겠습니다. 일본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일본에서 거쳐온 과정에서 인격체로서 대접하지 않는 경우는 당한 적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기업에서는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룹매니져(계열사 사장)에게 직접 메일로 통수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블랙기업이야...뭐...태생이 쓰레기라...논외로...-_- 마지막 문단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인조이재팬이나 일베 가서 할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긴 일본 중장기체류자들과 간 보러 오는 질문러들이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그런 중장기체류자들이 일뽕들에게 "우와~ 갓본~"이라 느끼게끔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극히 현실적인 답변들...그리고 눈물이...;ㅁ; 하고자 하는 말씀은 일리 있고 공감합니다. 다만 일본에 대한 과대망상 뿐만 아니라 그냥 과대망상도 좋지 않습니다. 두어 마디 쓸려다가 장문이 되버렸네요. 손시려...;ㅁ;
17.11.17 22:51

(IP보기클릭)124.219.***.***

BEST 보릿고개를 넘어서
먼저 나와 반대의 의견에 긴 반박글 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참고로 내가 주장한 내용들은 망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당신의 삷의방식과 가치관이 어떤걸 중심으로 되어있는줄은 모르지만 잘못된 관행과 잘못된 환경에 대해서 인정할 줄 모르고 반대로 포장하기 바쁜 위선자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단편적인 관점에서 전체를 아우르려는 발상은 당신같은 일뽕들이 하는 방식이지요 한마디로 당신은 일본사회를 굉~장히 극단적으로 긍정적 미화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군요 하긴 여기 일본에 거주하는 많은 일뽕들이 일본에 살아야하는 자기정당성 자기합리화를 부여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일본을 찬양하더군요 징그러울정도로 그 나라의 삶의질과 사회투명도는 정치를 보면 사회가 보이고 사회를 보면 교육이보이며 교육을 보면 그 사회의 구성원들의 성향이 보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빨아대는 일본이 정말 투명한 정치에 사회안정성이 건전하며 교육과 사회 안전 기반들이 약자위주로 되어 있을까요? 나는 세뇌교육 우경화교육의 표본인 일본 적폐하면 일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일본사회는 무수히 많은 적폐와 부조리한 사회투명도 구성원간에 사회신뢰성도 결여되 있는 이상한 통제사회이지요 또한 당신같은 일뽕들은 그저 배만 따스하게 배부르게만 해주면 사회적약자가 어떻든 각종 사회문제 인권문제에 대해 관심조차 없지요 그저 자신은 특별한 존재이고 싶고 일본에 사는게 무슨 벼슬이냥 우월주의에 심취해져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극단적 자기이기주의 인격의 소유자들 이런자들이 일본사회를 극단적으로 동경하며 일본사회와 포커스가 잘 맞습니다 당신의 심기가 불편할만한 팩트들을 열거하자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팩트를 열거하자면 국민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관심없고 오로지 세뇌교육 공작하는 나라 메스컴 뉴스 전부 세뇌공작용 일뽕넘들이 일본선진국 코스프레에 편승해서 잘사는 나라라고 포장하기 바쁘지요 당신이 과대평가하고 있는 갓본의 관청 업무 하다못해 동사무소 같은 업무볼때도 시스템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뒤쳐져 있는것은 당신도 알고 있을겁니다 여기서 생활 편리성의 문제가 발생하지요 하지만 이건 양반이지요 일본사회의 구성원들의 인식 적패 투명하지 못한 법규 정치가 카르텔 처럼 거미줄이 되어서 겉으로 들어나지 않게 끔 곪아 썩어 터진 부조리한 구조이지요 하기야 헬조선이라고 아래로 깔보고 일본에 살고 있는 자신이 우월하다고 정신승리 하는 자들이 과연 일본사회의 밑낮에 관심이 있을까 마지막으로 팩트를 말하자면 일본따위에 사는건 벼슬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자신의 직장 업무만족도가 좋다며 단편적으로 정신승리 하며 헬본 찬양하지 마시고 한번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관심좀 갖아주세요 | 17.11.21 13:08 | |

(IP보기클릭)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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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들의 과대망상만이 아니라 그냥 과대망상도 좋지 않다는 말을.. 본인의 글이 망상에서 나온 글이라고 받아들였군요. 뭐..일뽕이라고 단정짓고 이후의 써내린 글을 보면, 오해가 아니라 정곡을 찔렀는지도 모르겠네요. 난 엄밀히 따지면, "국까"입니다. "일뽕"이라..좀 웃기네요. 일본인들과 어쩌다 정치, 사회 얘기라도 나오면 모조리 까는 마구까기 인형인데.. 일본사회를 찬양한다 하시는데, 찬양의 요소가 제 댓글에 있던가요? 애초에 찬양할 만한 것도 없는데.. 아..아주 없는건 아니군요. 오지라퍼가 사람 귀찮게 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과 내 말은 무조건 옳고 내 의견에 반대하면 틀린거다라고 몰아붙이는 인간은 확실히 별로 없었네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반론한 것과, 그런 면에서는 한국이 한 수 위라고 한걸.. 찬양이라고 한다면 뭐..애초에 얘기가 안 되겠네요. 일뽕이라는 말에..살짝 텐션 올라가서 글에 감정이 좀 실릴 것 같습니다. 일본 사회가 뭔가 좀 이상하고, 정치는 뭔 중세 봉건제도 같고, 교육은 윗대가리들의 농간에 아비규환이고.. 모를 것 같아요?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라구요? ㅋㅋㅋ 죄송한데, 국제정세관련 대학원 연구프로젝트에도 참여한 적이 있었구요. 관심이라면 일반인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습니다. 팩트 알려주신다구요? 그딴 팩트를 모를까봐 알려주시는 건가요? 매우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일본에 사는 걸 벼슬로 생각한다? 본인 생각이 그렇겠죠. 아니면 정말 벼슬로 생각하는 어쩐 이상한 넘에게 본인이 말도 안 되게 깨졌던가. 난 까놓고 말해서, 미국에 못 가서 마지못해 일본에 왔어요. 준비되면 미국으로 갈 생각이구요. 어쩌다 몇 년 더 일본에 머물게 생겼지만.. 벼슬..ㅋㅋ 곱씹어 생각할 수록 웃기네요. 이 게시판에 계신 이들 중에서 일본에 사는 걸로 자부심 느끼는 사람이 있을려나. ㅋㅋ 뭐...이런걸까요? "난 너희 헬조선에 사는 노예들과 다르다능~ 난 갓본에 사는 황국신민이라능~" ㅋㅋㅋ 글 쓰다가 나도 현웃 터지네. 내 직장의 업무만족도가 좋다며 단편적으로 정신승리 하며 헬본을 찬양하지 말라?? 내 직장의 업무만족도는 높아요. 근데 정신승리는 안 해요. 한국을 줫나게 까지만, 일본을 찬양하지도 않아요. 찬양할 것도 없고. 단편적이라는데, 10년간 일본에 살면서 한국에서 못지않고 빡세게 굴렀습니다. 덧붙이자면, 한국에서는 지하철 노숙부터 노가다판, 대기업 인턴까지 가지가지 굴렀네요. 그리고 구른 만큼 한국에 대한 반감은 상당해요. 일본에 넘어온지 처음 3년은 한국사람과 말 한 번 안 섞었습니다. 게다가 벤처기업 사장이라는 한국인 ㅅㄲ가 갑질을 오지게 해줘서 더 그랬죠. 정세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그 열정을 한국을 갈아엎는데 쏟으세요. 엉뚱한 사람을 일뽕으로 몰지 말고.. 내 댓글 첨에, 단편적인 관점에서 전체를 아우르려는 발상이 맘에 걸린다고 했죠? 본인 글이..단편적이고 거시적인 사실을 열거하고, 마음대로 해석해서 결론내린 것을 두고 한 말입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반론을 했구요. 마음대로 해석한 부분이, 적어도 내가 겪어왔던 경험에 비춰서 동의하기 어려운 예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예를 덧붙여 반론을 제기한거죠. 원글부터 이후 댓글들까지 단 하나 정연하게 이어져 오는 건 "헬본"이라는 건데.. 동의는 하지만, 그런다고 헬조선이 갓조선이 되진 않아요. 나 참...살다살다 내가 일뽕이라는 얘길 들을줄이야..ㅋㅋㅋ 조만간에 매국노 소리도 듣겠네. ㅋㅋㅋ ㅁㅁ이가 한바탕 뒤집어 놓고 가더니...다채롭네 이 게시판. | 17.11.21 23:26 | |

(IP보기클릭)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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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바이트 채우는 바람에 못 한 말이 있어서 이어 답니다. 글을 쓰실 때, 쓰고 나서 등록하기 전에 한 번쯤은 다시 읽어보세요. 문맥 상으로 유추조차 안 되는 문장도 있습니다. 여튼.. 못 한 말이 뭐냐면.. "당신이 과대평가하고 있는 갓본의 관청 업무 하다못해 동사무소 같은 업무볼때도 시스템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뒤쳐져 있는것은 당신도 알고 있을겁니다 여기서 생활 편리성의 문제가 발생하지요 하지만 이건 양반이지요 일본사회의 구성원들의 인식 적패 투명하지 못한 법규 정치가 카르텔 처럼 거미줄이 되어서 겉으로 들어나지 않게 끔 곪아 썩어 터진 부조리한 구조이지요" 한국과 주민등록 체계가 다르고, 업무 시스템도 좀 다르게 굴러가는데.. 죄송하게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아니, 불편하지 않게끔 구청이나 시청에서 이런저런 배려를 해줘요.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긴 한데, 그래봐야 30분 내에 업무는 모두 마칩니다. 한국은 어떻죠? 띠껍띠껍...호적 때러 갔다가 공익 면상 날릴 뻔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생활의 편리성? 일본에 정말 살긴 사는거 맞나요? 아니면 일본어를 전혀 못 하는거 아니에요? 일본어만 어느 정도 해도 진짜 편하고 누릴 거 누리면서 사는데.. 그 다음 문장이...솔까말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콤마라도 써주시던지요. 고위층에서 비리가 터져서 하나 들어 올리면 뭔 고구마 줄기마냥 줄줄이 엮여 나오죠. 네. 그 비리덩어리를 모를까봐 다시 한 번 되새겨 주시나요? 일본사회의 밑낮..밑이 낮음인가요? 민낯의 오타인가요? 여튼 민낯 같은데..적어도 말이죠. 소위 윗대가리들의 민낯은 모르겠는데..일반 사회구성원의 민낯은 많이 봤어요. 관심도 많구요. 왠만해서 그런 민낯을 보여주는 사람들도 아니거든요. 자...끝으로 최고의 개그 문장... "일본따위에 사는건 벼슬이 아니에요" ... 누가 벼슬이래요? 누가 벼슬이라도 지내는 것처럼 훈장질하던가요? 아..일본에서 잘 지내는 사람들이 그냥 하는 말도 벼슬질 하는 것처럼 읽혀지는가요? 내 결론을 씁니다. 우선 동의할 건 동의하고 넘어갑니다.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아울러 문제점이 산재해 있는 건 동의합니다. 그래서요? 한국도 아직 적폐청산하느라 갈 길이 멀고, 재벌 조지는 것도 갈 길이 먼데.. 일본을 줫나게 까서 "그래도 저런 색히들 보다는 우리가 낫지~" 라는 정신승리를 시전하시는 것 같군요. 나름의 꿈을 안고 일본에서 생활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자는 게시판에서.. 일뽕들의 망상이 어쩌구 저쩌구.. 윗 댓글 중에도 있지만, 이 게시판에서 할 말도 아니거니와.. 본인 의견에 반론 했다고 일뽕이라고 단정지은 것에 대해서는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네요. | 17.11.21 23:52 | |

(IP보기클릭)106.129.***.***

보릿고개를 넘어서
내 의견과 다르면 너일뽕! 나온 시점에서 이미 제가 예상한 일본에 살지도 않거나 일본에 산다 해도 적응 못하는 아웃사이더인 주제에 나라탓만 하는 종자인게 밝혀졌네요 애초부터 일본 사는 사람들이 못마땅해서 시비 털려고 온거 맞네요. 그리고 아무도 일본 사는거 자랑 안하고 자부심 표시 안했는데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느끼는거 보면 평소에 자기 인생과 비교되는게 못마땅 하거나 우월하게 보였나 봅니다 ㅋㅋ 아무도 암말 안했는데 혼자 저러는거 보니. 걍 열폭종자. 이렇게 말하면 자기 인생이 조금이라도 바뀌나 | 17.11.22 13:10 | |

(IP보기클릭)124.219.***.***

BEST 보릿고개를 넘어서
먼저 위에 내가 쓴 댓글은 일중에 잠시 짬을 내서 짧은시간에 두서없이 감정적으로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점은 제가 잘못했으니 사과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입장 즉, 한국에서는 힘들고 괴롭고 부당한 처사를 많이 당했지만 일본에 와서는 개선된 만족된 삶을 사는것도 인정하며 당신같은 케이스처럼 실망한 한국에서 일본와서 만족하며 사는것또한 적지 않은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이제 부터 내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하겠습니다 당신같은 케이스같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와서 만족된 삶을 살아가며 한국은 지옥이었다 라고 말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일본에실망하고 일본을 떠난 케이스도 적지 않다는점을 명심하세요 물론 사람마다 자신의 가치관과 자아실현을 추구하는데 우선순위가 중요하기때문에 사람마다 각자 기준은 다릅니다 어떤 자들은 일본이 갓본으로 느낄수 있고 어떤자들은 일본이 북한같은 경직된 폐쇄적 통제조직사회로 보일수 있지요 나같은 경우는 전자보다 후자에 가깝지요 물론 10여년전엔 지금보다 젋었을땐 포면적으로만 화려하게 포장된 일본에 매료되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냉정하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일본사회는 발전된 북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지금 내 생활이 궁핍하다거나 적응을 못한다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회사도 잘다니고 있고 가계도 착실하게 관리하고 있지요 밑에 부들부들 열폭하는 일뽕(테리의 철권여고)이 일본살고 있는거 구라 아니냐 의심을 하지만 난 엄연히 여기서 재류카드와 마이넘버 운전면허증 회사에서 받은 보험카드도 갖고 있지요 아 참고로 테리의 철권여고야 나 여기 일본에 살고 있다 아이피 쳐봐라 그리고 넌 평생 헬본만 빨다가 저능한 일뽕으로 살다가 뒈져라 아무튼 간단하게 내가 생각하는 일본을 정리하자면 일본은 "민주주의 코스프레를 하고있는 봉건적 계급사회" "더 자본화된 발전된 북한이 일본"으로 정리할수 있습니다 삶의 관점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바로 이코노믹스 바로 민주주의적 사회적 환경입니다 일본은 살다보면서 구성원들의 민주주의적 인식과 가치 교육이 굉장히 미개하다고 느낍니다 민주주의라는 의미는 너무 광범위한 의미로서 받아들이수도 있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정의가 가능합니다 바로 주권이지요 주권과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권력의 시작은 국민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민주주의적 기초 가치도 일본에는 희미하다 못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지요 이것이 일본의 가치를 과대평가 할 수 없는 내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일본에 만족하며 사는분들은 이 부분을 많이 간과하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개인의 존엄성과 개인의 권리 한사람의 인권보다도 국가의 명예를 더 중요시한 이런 미개한 전체주의식 일본사회가 과연 정상적힌 사회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냉철하게 바라보면 일본은 굉장히 모순이 심한 왜곡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회불평등요소들과 부조리들이 당연시하게 받아들이지요 사람을 '착취'의 대상으로만 인식할려는 일본인들의 왜곡된 성향과 사회 전체적인 부조리를 당연시 받아들여 개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등 뭔가 헬조선과 닮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맞습니다 서열문화 포함 천민자본주의식 의 당신이 열거한 한국의 헬스러운점은 죄다 일본에서 건너온 잔재들이지요 한국은 단기간 고도성장을 목표로 하다보니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국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일본식의 통제식사회를 이식했지요 이런 점을 주목해서 보면 헬조선의 오리지널판은 헬본이 맞습니다 | 17.11.25 16:19 | |

(IP보기클릭)126.237.***.***

일본이었음 세월호가 뒤짚어졌을까? 이거 하나만 으로도 답나온거 아님?
17.11.20 20:57

(IP보기클릭)124.219.***.***

(*☻-☻*)
뒤짚어져도 사회문제로 이어지지않고 꼬리자르기식으로 마무리 하며 본질적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마음이 없는 헬본사회이지요 | 17.11.21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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