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발매연기를 몇번이나 해먹었던 Dead Or Alive Ultimate(이후 DOAU) 가 발매 되었습니다. 사실은 가슴큰 누님들의 대축제~ 가 돌아왔다고 해야 하는걸까요?(하야부사나 아인 같은놈은 이미 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평소 하던데로 하지요--;
그래픽면은 1, 2 모두 비약적 발전을 했습니다. 특히 1의 경우 아케이드 의 게임성에 DOA+ 에 있었던 아야네 까지 추가 되어 있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전 이게 더 재미있긴 합니다만 사람이 없어요--;) 즉 그래픽은 아케이드 버젼 이고 캐릭터는 PS1 버전인 거지요. 그리고 2 는 일단 3의 엔진 상에서 2를 구현하여 많은 양의 그래픽적 조정을 한게 눈에 보이더군요. 가장 이식이 제대로 되었다고 칭할수 있는 DC 판 DOA2 를 기반으로 볼떄 배경 텍스쳐에 세세한 조정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판자때기 하나 메꿔둔거지만... 이번에는 일일히 찍은듯한 느낌으로 판자때기 라는 느낌에서 다소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거기에 3 에서 모자랐던 캐릭터들의 볼륨감이 비치발리볼의 볼륨감 을 가져와 완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바닥의 꽃잎이나 낙옆 역시 일일히 움직인다는 사실에 상당항 충격을 받았습니다. 3에서 받았던 낙옆 5천장 랜덤 움직임에서 더 강렬한 충격이 다가오더군요. 확실히 팀닌자 녀석들 엑박이라는 것을 선택한 이유가 있구나 라고 느껴지는 그래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도 문제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즉 수면 반사에서 제대로 구현이 않되었다는것.... 해보시다 보면 아실테지만 이게임 수면반사 가 배경만 됩니다. 즉 캐릭터는 수면반사가 없는 거지요.
또한 바람에 따른 머리카락 변화가 결국 도입이 않되었다--; 가 조금 .. 하지만 게임에는 별문제 없는 내용들 뿐입니다. 단순히 저만 과민 반응 인것일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게임성은........ 극강입니다. 가위바위보 시스템이 확실히 느껴진다라고 할까요. 솔직히 타이밍 문제가 있는건 확실합니다만.... 그것만 극복하면 심리전을 느낄수가 있어서 매우 좋더군요. 거기에 온라인까지 덕분에 밤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자 근데 이것은 1의 이야기 이고 ... 2는 솔직히 불만인점이 고수가 너무 많아요! 제가 비록 잘해야 80전의 하수 이긴 합니다만.... a+ 의 고수들만 보이니 어찌 버티라는 것인지 ㅠㅠ 거기에 공방 자체가 빨라서 조금 버벅 거리면 가볍게 지고 말더군요.
뭐 이건 제 실력 탓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2의 게임성은 약간 손놀림이 좋아야 합니다만... 이것도 익숙해지니 별 문제가 없어집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고 온라인 상의 렉입니다. 렉... 뚝뚝 끊겨대는 이 렉 어떻게 않되나요? 한국사람들은 상관없으나... 일본이나 중국정도만 가도 엄청 느려지더군요--; 대책이 안서요. 이것만은 어떻게 해줬음 좋겠는데 말입니다..
음질은 ... 워낙 좋아서 할말이 없더군요--; 넘길랍니다.
결과는?
무지 멋진 게임입니다. 렉만 빼면--;;;;;;;
솔직히 저 엑박 없다가 이 게임 땜에 구입 했습니다. 이게임 하는데 빌려서 할수는
없는 것이어서 말이죠... 친구녀석도 이게임 하는데 달라고 할수 없어서 결국 구입을
했습니다만.... 돈이 안아까와요 ㅠㅠ 한판에 200원 곱하기~ 100만해도~ 2만원~ 1000판만 하면 본전 뽑는다니까요~ 그러믄요~
예고:
한글화가 되지 않는다는 소문을 듣고 결국 에이스 컴뱃 5를 즐기고만 미오오빠 그의 하늘을 향한 절규~ "미사일이 모자라!" 라는 괴성이 배산 공원에 울려 퍼지는데~
평소 하던데로 하지요--;
그래픽면은 1, 2 모두 비약적 발전을 했습니다. 특히 1의 경우 아케이드 의 게임성에 DOA+ 에 있었던 아야네 까지 추가 되어 있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전 이게 더 재미있긴 합니다만 사람이 없어요--;) 즉 그래픽은 아케이드 버젼 이고 캐릭터는 PS1 버전인 거지요. 그리고 2 는 일단 3의 엔진 상에서 2를 구현하여 많은 양의 그래픽적 조정을 한게 눈에 보이더군요. 가장 이식이 제대로 되었다고 칭할수 있는 DC 판 DOA2 를 기반으로 볼떄 배경 텍스쳐에 세세한 조정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판자때기 하나 메꿔둔거지만... 이번에는 일일히 찍은듯한 느낌으로 판자때기 라는 느낌에서 다소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거기에 3 에서 모자랐던 캐릭터들의 볼륨감이 비치발리볼의 볼륨감 을 가져와 완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바닥의 꽃잎이나 낙옆 역시 일일히 움직인다는 사실에 상당항 충격을 받았습니다. 3에서 받았던 낙옆 5천장 랜덤 움직임에서 더 강렬한 충격이 다가오더군요. 확실히 팀닌자 녀석들 엑박이라는 것을 선택한 이유가 있구나 라고 느껴지는 그래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도 문제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즉 수면 반사에서 제대로 구현이 않되었다는것.... 해보시다 보면 아실테지만 이게임 수면반사 가 배경만 됩니다. 즉 캐릭터는 수면반사가 없는 거지요.
또한 바람에 따른 머리카락 변화가 결국 도입이 않되었다--; 가 조금 .. 하지만 게임에는 별문제 없는 내용들 뿐입니다. 단순히 저만 과민 반응 인것일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게임성은........ 극강입니다. 가위바위보 시스템이 확실히 느껴진다라고 할까요. 솔직히 타이밍 문제가 있는건 확실합니다만.... 그것만 극복하면 심리전을 느낄수가 있어서 매우 좋더군요. 거기에 온라인까지 덕분에 밤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자 근데 이것은 1의 이야기 이고 ... 2는 솔직히 불만인점이 고수가 너무 많아요! 제가 비록 잘해야 80전의 하수 이긴 합니다만.... a+ 의 고수들만 보이니 어찌 버티라는 것인지 ㅠㅠ 거기에 공방 자체가 빨라서 조금 버벅 거리면 가볍게 지고 말더군요.
뭐 이건 제 실력 탓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2의 게임성은 약간 손놀림이 좋아야 합니다만... 이것도 익숙해지니 별 문제가 없어집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고 온라인 상의 렉입니다. 렉... 뚝뚝 끊겨대는 이 렉 어떻게 않되나요? 한국사람들은 상관없으나... 일본이나 중국정도만 가도 엄청 느려지더군요--; 대책이 안서요. 이것만은 어떻게 해줬음 좋겠는데 말입니다..
음질은 ... 워낙 좋아서 할말이 없더군요--; 넘길랍니다.
결과는?
무지 멋진 게임입니다. 렉만 빼면--;;;;;;;
솔직히 저 엑박 없다가 이 게임 땜에 구입 했습니다. 이게임 하는데 빌려서 할수는
없는 것이어서 말이죠... 친구녀석도 이게임 하는데 달라고 할수 없어서 결국 구입을
했습니다만.... 돈이 안아까와요 ㅠㅠ 한판에 200원 곱하기~ 100만해도~ 2만원~ 1000판만 하면 본전 뽑는다니까요~ 그러믄요~
예고:
한글화가 되지 않는다는 소문을 듣고 결국 에이스 컴뱃 5를 즐기고만 미오오빠 그의 하늘을 향한 절규~ "미사일이 모자라!" 라는 괴성이 배산 공원에 울려 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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