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Helloween이나 Kamelot 신보 나온 것에 대한 평가
일단 Kamelot 보컬 겸 리더였던 로이 칸의 탈퇴 이 후 새로운 보컬을 영입한 후의 첫 정규 앨범인데요
1,2CD로 나뉘어져 있고 무엇보다 인트로 트랙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보컬의 비중을 좀 더 낮춘 것이 아닌가 싶지만 나름 평은 좋네요 어떻게 보면 로이 칸과 비슷한 보컬을 영입했다고 봐야할 정도로
비슷한 음색을 가졌네요
완성도 면에서는 나쁘지 않으나 역시 이전의 앨범들에 비해 떨어지는 면은 있습니다.
Helloween의 경우 앤디의 롱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초창기의 카이의 보컬이나 미하엘 키스케의 보컬의 헬로윈이 그립지만
앤디의 경우 master of the rings의 성공 이 후 그럭저럭인 행각을 보이다가
2010년작인 7Sinners에서 확 터졌지요
전성기 때의 즉 미하엘 키스케의 보컬이었던 시절의 헬로윈 앨범들 보다도 더 좋았다는 평도 많은 대단한 앨범이었죠
그 이후 이번 앨범까지 2개의 정규앨범이 나왔지만
역시나 7Sinners 만큼의 성과는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나쁘진 않지만 너무나도 7Sinners가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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