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플스2와 시디들을 대량으로 장터에서 팔아버린후에
어머니에게 돈을 다 드렸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정말 기분좋게 웃는 모습 보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아침 10시에 일어나 파판 시리즈 다 팔고
1시 부터 을지로 에서 시디들 팔고
사시는분들이 만족해 하는 모습에 저 역시 감동아닌 감동을 ^_^
모을때는 가차없이 팔지 않을꺼라는 다짐에서 경쟁 아닌 경쟁으로
모아왔던 소프트 들인데 팔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우연히 예전에 거래 했던분을 장터에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그분이 제가 스틱팔때부터
얘기 했던게 제가 파판한정은 꼭 사요 라고 다짐하고는
정말 그렇게 그분이 사버리니 묘하더군요
그런후에 쾌변이를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용산에서 플2 팔았습니다
스테이지원에서 62만5천원 받았네요
만번 유틸1.00 듀얼2 와 8메가 메몰
시디는 위닝과 그란
이렇게 해서 62만5천원 받았으니 잘받았죠 ^_^
제 기계 보더니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
정들었던 녀석을 떠나보내는 심정은
이루 말하지 못할정도 였는데
팔고나니 속 후련하고 좋네요
여러분
전 지금 2아트에 왔습니다 새벽3시에 와서 1시간정도 보내고 집에 갈 생각입니다
정말 여기서 우정아닌 우정을 키워나왔던 곳이기에 마지막으로 한번 들려보고 싶었죠
여러분들의 숨결 땀 방울 우정을 확인했던곳
제 마지막 숨결이라도 바치고 가고 싶엇습니다
글고 쾌변아 연락 할려다가 소나기가 엄청나게 와서
형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형이 100일 휴가 나옴
꼭 널 인도 해주마
기대 잔득 했을터인데 ^_^
미안하다이 나 혼자 갔드아 ㅋㅋㅋ
정말 여러분 제가 흘린눈물이
여러분들을 더욱 기억나게 해줄것이라 믿고 이만 물러 갈게요
잊지 마시길
안녕히 있으세요
^_^
사랑하는 자뻑인들 여러분들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말들은
단 한마디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는 정말 힘이 되어주셧고
여러분들 곁에서 제가 머물어 줄수 있게
해준분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정말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곳
자뻑동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_^
전 좀있다가
입대 하러 갑니다
여러분 몸 건강히 행복하세요
중수 올림
thunder900 : 연락이라도 하지그랬어 걱정했자나!!!!!!!!!!!!!!! ㅡ,.ㅡ
thunder900 : 솔직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난 형을 한번더 보구 갈라그랬지~
thunder900 : 지금이라도 어서 연락해!
thunder900 : 011-9736-5258 어서해줘!
드림이 : 어데 죽으러 가나? ㅡㅡ^앙? 휭~하니 갓다와!!!!!
드림이 : 형.........................
rredshadow : 후딱 갔다와~
[자뻑]가츠 : 나 뇌인이다. 아뒤 빌려쓰는건데.... 결국 가는구만. 넘 걱정은 하지마라. 요즘 군대는 널널해서 ^^
어머니에게 돈을 다 드렸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정말 기분좋게 웃는 모습 보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아침 10시에 일어나 파판 시리즈 다 팔고
1시 부터 을지로 에서 시디들 팔고
사시는분들이 만족해 하는 모습에 저 역시 감동아닌 감동을 ^_^
모을때는 가차없이 팔지 않을꺼라는 다짐에서 경쟁 아닌 경쟁으로
모아왔던 소프트 들인데 팔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우연히 예전에 거래 했던분을 장터에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그분이 제가 스틱팔때부터
얘기 했던게 제가 파판한정은 꼭 사요 라고 다짐하고는
정말 그렇게 그분이 사버리니 묘하더군요
그런후에 쾌변이를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용산에서 플2 팔았습니다
스테이지원에서 62만5천원 받았네요
만번 유틸1.00 듀얼2 와 8메가 메몰
시디는 위닝과 그란
이렇게 해서 62만5천원 받았으니 잘받았죠 ^_^
제 기계 보더니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
정들었던 녀석을 떠나보내는 심정은
이루 말하지 못할정도 였는데
팔고나니 속 후련하고 좋네요
여러분
전 지금 2아트에 왔습니다 새벽3시에 와서 1시간정도 보내고 집에 갈 생각입니다
정말 여기서 우정아닌 우정을 키워나왔던 곳이기에 마지막으로 한번 들려보고 싶었죠
여러분들의 숨결 땀 방울 우정을 확인했던곳
제 마지막 숨결이라도 바치고 가고 싶엇습니다
글고 쾌변아 연락 할려다가 소나기가 엄청나게 와서
형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형이 100일 휴가 나옴
꼭 널 인도 해주마
기대 잔득 했을터인데 ^_^
미안하다이 나 혼자 갔드아 ㅋㅋㅋ
정말 여러분 제가 흘린눈물이
여러분들을 더욱 기억나게 해줄것이라 믿고 이만 물러 갈게요
잊지 마시길
안녕히 있으세요
^_^
사랑하는 자뻑인들 여러분들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말들은
단 한마디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는 정말 힘이 되어주셧고
여러분들 곁에서 제가 머물어 줄수 있게
해준분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정말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곳
자뻑동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_^
전 좀있다가
입대 하러 갑니다
여러분 몸 건강히 행복하세요
중수 올림
thunder900 : 연락이라도 하지그랬어 걱정했자나!!!!!!!!!!!!!!! ㅡ,.ㅡ
thunder900 : 솔직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난 형을 한번더 보구 갈라그랬지~
thunder900 : 지금이라도 어서 연락해!
thunder900 : 011-9736-5258 어서해줘!
드림이 : 어데 죽으러 가나? ㅡㅡ^앙? 휭~하니 갓다와!!!!!
드림이 : 형.........................
rredshadow : 후딱 갔다와~
[자뻑]가츠 : 나 뇌인이다. 아뒤 빌려쓰는건데.... 결국 가는구만. 넘 걱정은 하지마라. 요즘 군대는 널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