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구의 포상휴가ㅡ_ㅡ+++

[중수만**]

친구가 휴가를 나왔는데~~~~~~~
3박4일 이라고 해서 어제 하루종일 귀찮게 하는 바람에 ~~~~~~~~
그것도 아침부터~~~~~~~~
그래서 어제는 하루종일 친구와 함께 시달렸지만
그 친구를 보면서 몬가 새로운 마음가짐을 시작할수 있을꺼 같은
새롭게~~~~~~~~내 다른 모습으로 있을꺼 같아요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한번은 돌아볼수 있는 기간이 될꺼 같은
요 몇칠동안의 시간
어제는 2art가서 친구와 함께 위닝으로 밤을 지샜어요
친구가 위닝에 극에 달했던 상태에서 군에 입대 하는 바람에
위닝은 3까지가 사이클 이였는뎅
그친구 역시 바티를 좋아하더군요
어제 바티홍으로 날라당기던데 쩝
어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따가는 또 친구를 만날꺼 같은데
어떻게 만나야 친구와 더욱 재미난 시간을 보내면서
친구는 휴가를 잘 보내고 난 남은 시간 잘 지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피곤한 잠을 보충하고 이따 밤을 불태우러 갈려 합니다
머리속이 복잡한 기간이라 몬말 쓰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복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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