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学館・マンガワン問題が問い直す出版社の二重性──プロダクション兼エージェント機能を持つ意味(松谷創一郎) - エキスパート - Yahoo!ニュース
은폐인가?, 몰랐는가?
만화 문화의 신뢰가 의문시 되고 있다.
3월 19일, 쇼가쿠칸은 만화 배포앱 "만가완" 편집부가, 사건을 일으켰던 만화가를 다른 명의로 기용을 했었던 문제에 대해서 제3자 위원회를 설
치했다고 발표했다. 사실관계의 해명 및 원인분석 그리고 재발방지책의 제인을 내는 것 외에도, 임원 및 사원이 관여한 유이사안의 유무도 조사
를 하고 있다. 보고서를 정리하는데는 2~3개월정도를 요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그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문제의 경위를 다시금 정리해두고자 한다. 타천작전을 연재 했었던 야마모토 쇼이치씨(필명)이 2020년에 아동매 춘 및 아동 포 르노 금지법
위반(제조)의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후, 편집부는 피해자와의 합의 협의에 관여를 했고, 동시를 신 연재의 원작자로써 별 명의로 기용을 했다. 게
다가, 과거의 강제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다른 만화가도 별 명의로 기용을 했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쟁점이 된 것은, 쇼가쿠칸측이 그러한 사실을 어디까지 파악을 했고, 은폐에 손을 댔는가 이다. 현장에서, 야마모토씨의 건에
대해서 담당 편집자는 "지인과의 문제" 이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사태의 전모를 할려고 하지 않았다" 이라고 사내에서 설명을 했다고 한다.
섹시 타나카씨 문제와의 공통점
이번 문제를 생각했을 때, 떠오른 것은 2년전인 "섹시 타나카씨" 사건이다. 만화가 아시하라 히나코씨가 별세를 한 이번 문제가 일어났을 때, 필
자는, 복수의 만화가와의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사를 썼다.
이 때의 취재와, 뒤에 발표가 된 쇼가쿠칸의 조사보고서(제3자성은 없다)에서 보였던 것은, 공사다망했던 담당 편집자가 아시하라씨를 충분히 챙
겨주지 못했던 것이었다. 이것을 본 쇼가쿠칸은, 드라마화를 할 때, 그 경위를 문서화 하는 영상화 지침을 냈다.
이번 만가완 문제와 비교를 하면, 양자는, 일견 대조적인 구도로 보일 수 있다. "섹시 타나카씨"의 조사 보고서에는, 만화가의 조직적인 서포트와
케어가 불충분했다는 지적을 받았고, 그 반대로 만가완 문제에서는 만화가에 대해서 관여의 정도가 문제시 되고 있다.
하지만 그 양자에는 근본적으로 공통점이 있다. 어느쪽도 편집자가 만화가를 "지킨다" 이라고 하는 게 전제가 된 것이다. 전자는 그것이 불가능
했고, 후자는 지나쳤던 것이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번 문제를 단발 사안으로써 정리를 할 수 없는것도, 업계의 기반이 되는 만화가와 편집자의 독특한 관계에 의해서 생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다. 요는 쇼가쿠칸 고유의 거버넌스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만화 편집 그 자체에 내재하는 위험성의 현재화 으로 다뤄져야 할 것이다.
출판사의 두 가지의 역할
만화가와 편집자의 거리는, 소설가와 잡지보다도 농밀히다. 그것은, 일본의 출판사에 있어서 만화 제작의 특수성과 떼놓고 생각을 할 수 없다.
만화 편집자는, 작품의 제작 파트너로써 스토리의 구성으로 부터 관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편집부는 만화가를 육성하는 기능을 가지며, 실질
적으로 제작 프로덕션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 편으론 만화의 출판권을 관리하고, 영상화 등의 2차 이용의 교섭도 한 손을 담당하는 에이
전트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즉, 프로덕션 겸 에이젼트.. 이 이중성이 일본의 만화계 출판사의 특징이다.
출판사는 만화가의 공동제작자임과 동시에, 그 권리를 관리 및 운용을 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그 이중
역할이 문제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의 만화는 매상의 약 70%가 전자판이다. 인쇄 및 유통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디지털 배포에 있어서, 만화가가 에이젼트와 함께 판권을 관
리하고, 2차 이용으로 독자적으로 전개할 수 있다면, 만화계 출판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저변부터 흔들리게 된다. 편집자가 만화가를 열심히 신경
을 쓰고, 지킬려고 하는 자세의 배후에는, 이러한 경제적인 역학도 있다. 케어와 컨트롤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쇼가쿠칸이 에이젼트제를 부정하는 이유
섹시 타나카씨 문제가 터졌을 때, 필자는 기사에서 만화 에이젼트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다. 한 편으론, 제대로 된 방송국과 교섭을
하기 위해서, 출판사가 아니라 출판 에이젼트에게 맡기는 방법도 있다. 해외에서는 기본적으로 출판 에이젼트가 주류이며, 일본에서도 그 존재는
눈에 띄기 시작했다(생략)
일본에서 만화가의 대리인을 작품 단위로 출판사가 맡고 있는것은, 출판사에게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영상화권의 액수는 일반적인 상상 이상
으로 낮지만, 그 화제성에 의해서 단행본이 중판이 된다면 출판사에게도 만화가 에게도 이익이 생긴다. 영상화는 만화의 홍보로써 기능을 하며,
실제로 영상화가 잘 된다면 그것은 크게 단행본으로 이어져 갈 수 있기도 한다. 그리고 영상의 경우는, 작품에 출자(제작 참가)한다면, 출자 비율
에 대응해서 매상을 얻는것도 가능하다.
그에 대해서 쇼가쿠칸이 설치한 조사 위원회는, 이러한 에이젼트제 등 외부기관의 개입을 부정하는 한 문장이 엿보인다.
식자로 부터 공정한 조정기관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나타나있다. 작가와 각본가 사이에서, 드라마화에 큰 방향이 일치하고 있으며, 개변의 한계가
문제가 되는듯한 사례이라고 한다면 유효하다고 본다. 또한 개변이 되었을 경우에도 그 여부를 협의하는 장소가 있어도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잇었는지, 담당 편집자와 프로듀서이자, 많은 경우는 기능을 하고 있지만, 본건에서도 드라마 제작이라고 하는 사업에 있어
서는 그 역할을 했다. 공정한 기관을 설치하는 것은, 건물을 쌓아가는 것처럼 되는 경우도 있다.
드라마에 한정한 문맥이기는 하지만, 이번 기술은 에이젼트제를 부정하는 내용으로 읽을 수 있다. 요는, 스스로들이 만화가를 깊게 이해하고 있
으니까, 외부 에이젼트는 불필요하다고 하는 주장이다. 하지만 그 "우리들이 있어서 외부의 중개자는 필요없다" 이라고 논리에 있어서, 이번 케
이스는 마치 그 "우리들"이 당사자가 되고 만 것이다.
확실히, 편집자와 만화가의 긴밀한 관계가 이제까지 많은 명작을 만들어 낸 측면은 부정할 수 없다. 데뷔부터 만화가를 키워서, 영상화 교섭까지
일관해서 서포트를 한다.. 그러한 관계는, 해외에서도 볼 수 없는 일본의 출판사의 특성이다.
하지만 이번 문제에 있어선, 편집부가 에이젼트 기능을 내포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사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지키기 위한 구조가 숨
기기 위한 구조로 전화했을 가능성이 문제시 되고 있다.
만화가의 사적인 문제에 편집자가 관여했고, 별 명의로의 재기용까지 용인을 한 것은, 마치 만화가를 지키는 에이젼트적인 관여이다. 혹시 그 부
분이 독립계의 만화 에이젼트 등 제3자가 개입을 했었더라면, 적어도 출판사의 관여는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즉, 섹시 타나카씨의 조사보
고서에서 지적을 받았던 "거듭 쌓는 것"이야 말로 필요했었던 경우일지도 모르겠다.
업계구조까지 파고 들 수 있을까?
제3자 위원회의 조사는, 기용 경위의 해명에 그치고 있지만, 그럼에도 만화가와 편집자, 또는 출판사의 기능의 구조까지 파고 들 수 있을지가, 이
후는 그것이 쟁점이 될 것이다. 섹시 타나카씨의 경우도 구조적인 문제가 떠오르면서, 보고서는, "다른 부서의 설치" 이라고 하는 대증요법적인
제언에 진정이 되었다(실제로 별 부서가 설치가 되었는지는 불명).. 이번에도 똑같은 결말이 된다면, 재발방지가 안 된다. 만화가와 편집자의 관
계, 에이젼트 기능의 분리 가능성, 출판사가 프로덕션와 에이젼트를 동시에 겸하는 것의 이익 상반 위험성..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로 발전을 함으
로써, 제3자 위원회의 조사는 의미를 가질 것이다. 이번 문제는, 개개인의 담당자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만화업계가 긴 세월동안 안아왔던 구조
적인 것을 되물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만 한다. 의문이 되는 건, 개개인의 편집자의 판단이 아닌, 업계 그 자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