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만 명 분량' 필로폰 숨겨 제주 밀반입…중국인 제주공항서 체포

[신뢰불가소프트웨어]

'4만 명 분량' 필로폰 숨겨 제주 밀반입…중국인 제주공항서 체포

무사증으로 제주 입국…국내 운반책 모집
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공범 여부 조사

중국인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 30만원을 대가로 '물건을 서울까지 전달해 달라'는 내용의 고액 알바 글을 올려 국내 운반책을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알바 글을 본 20대 B씨는 A씨에 연락을 취했고, 제주시 일대에서 가방을 전달받았다.

하지만 B씨는 가방에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하고, 같은 달 27일 오후 3시경 인근 함덕파출소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4755

기사제목은 공항에서 적발한 것 같이 써놯지만

무비자로 무탈히 입국 성공하고

운반책 모집했는데 운반책이 폭발물인 줄 알고 신고했다가 ㅁㅇ으로 확인되면서 중국인은 호텔에서 긴급체포됨.

[인생 내리막]

즉 이게 처음이 아니란 뜻....

[mtk6]

무비자 입국ㅋㅋ 근데 공항에서 어떻게 통과했냐

[시트콤인생]

뱃속에 넣어 가지고 온거 아닐까?

[라라라의 라르고]

중국인?
저건 중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으로 위장한 짱1깨.

[Lee뽄지]

사 형 !!!!

[어쩌라고요?]

ㅈ됐네 대한민국

[여름폭풍]

중국 출국장은 호구새끼들과 돈받아쳐먹은새끼들밖에없나보군

[PHASE 5]

짱.깨는 관용없는 사형이니 똑 같이 대해줘야 손님 대접이
훌륭하다는 소릴 듣지.

[캐논힐베르트]

???: 흐뭇

[마삼중공업]

와 시1발